국내 최대 와인 전문 유통 기업 와인나라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숨겨놓은 그랑크뤼 급 와인을 찾을 수 있는 ‘와인 복불복’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복불복’ 이벤트에 포함될 그랑크뤼 급 와인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명단에는 그랑퀴르 1등급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04’(1백15만원 대)를 비롯, 스페인의 최고급와인 ‘빠고데로스 까베야네스엘 노갈’(25만원 대), 안티노리 티나넬로(20만원 대), 한국에서 사랑 받는 그랑퀴르 급 와인 ‘샤또 딸보04’(15만원 대) 등 유명 고급 와인 77병이 포함됐다. ‘와인 복불복’이벤트는 와인을 보지 않고 구입하는 ‘블라인드 쇼핑’ 방식으로 실시되어 마치 어린 시절 소풍에서 즐기던 짜릿한 보물찾기를 연상시킨다. 이벤트 기간 동안 와인나라 매장에서는 내용물을 알 수 없도록 포장된 와인 조합 상자를 판매한다. 상자 속에는 4종류의 와인이 담기는데, 최고 1백15만원의 그랑크뤼 급 와인들이 숨겨질 예정이다. 상자는 각 7만원, 10만원 두 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자신의 운이 좋다면 7만원으로 1백15만원 가량의 ‘샤또 무똥 로칠드04’ 와인을 건질 수도 있는 것. 와인나라 관계자는 “어떤 상자 속에 어떤 와인이 있는지는 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는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행사에서 전자사보부문 콘텐츠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200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언론재단, 한국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콘테스트다. 국가기관과 공기업, 기업, 협회,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와 전자사보, 방송, 사사(社史), 웹사이트, 해외홍보물, 출판물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벌여 진행된 이번 시상에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매월 발간하는 ‘경기여성정보웹진 우리(WoORI)’(발행인 김문수 도지사, www.woorizine.or.kr)가 여성을 위한 콘텐츠 기획과 정보의 공신력, 전문성을 인정받아 콘텐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기여성정보웹진 우리(WoORI)’는 2000년 10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월 발행되는 인터넷 매거진으로 정보 유통에 앞장서고 있다.
하늘로 날아오를 듯 짜랏한 자유… 雪原이 우릴 부른다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스키장. 최신 댄스곡을 들으며 미끄러지듯 하얀 슬로프를 내려 오다 보면 저 하늘로 날아가 버릴 듯 벅찬 자유가 밀려 온다. 두 손을 벌리고 멋들어지게 턴을 하는 젊은 보더들과 능숙한 솜씨로 최상급에서 거침 없이 내려오는 노련한 스키어들, 이들의 얼굴에서는 남녀 노소 가릴 것 없이 새하얀 해방감이 묻어 난다. 지난달 20일 부터 개장한 경기도내 스키장에서 이번 주말을 만끽해 보자. 곤지암리조트 국내 최초 스키장 인원제한제 실시 스키시즌 태풍의 핵인 곤지암리조트가 12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국내 최초 스키장 인원제한제 도입 등 타 스키장들과는 차별화된 운영방침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IC에서 4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곤지암리조트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스키장과 476실의 콘도미니엄, 스파와 수목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프리미엄리조트로 오픈 전부터 회원권시장과 스키·보드 마니아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수도권 스키장으로는 지산리조트 이후 12년 만에 오픈하는 곤지암
맛있는 냄새가 나는 양희은의 집. 한쪽에선 공연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밴드의 악기소리와 함께 또 한쪽에서는 그들을 기다리는 달콤한 밥 냄새가 그윽하다. 사람 냄새 나는 그녀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이며, 여자이고, 주부이다. ‘이번 주말은 양희은과 함께 소풍을 떠나 볼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히트곡과 스테디셀러로 대한민국 국민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포크의 연인 양희은이 오는 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08년 전국투어공연’을 펼친다. 통기타 하나로 서정과 서사를 넘나들며 음악의 순수한 본질을 보여주는 양희은. 매일 아침마다 라디오를 통해 이 시대 아줌마들의 애환을 어루만지며 함께 웃고 함께 울어주는 그녀는 세대와 남녀의 차이 없이 고루고루 아낌 없는 지지를 받는 공연계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풍’을 주제로, ‘숲’, ‘들길 따라서’, ‘일곱 송이 수선화’ 등 평소에는 듣기 힘들었던 아름다운 노래들과 ‘아침이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rsqu
올 한 해 동안 에코피아-가평을 위해 역량을 결집시켜온 군민들에게 문화적 향수를 제공해 감성만족을 이루기위한 송년공연으로 신파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12일 오후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신파극인 이 공연은 전쟁이 남기고간 상흔속에서 꽃피는 눈물겨운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화려하고 정적이면서 관객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극의 흐름에따라 같이 울고 웃을수있는 가족극인 불효자는 웁니다는 부모님 사랑과 은혜를 다시 돌이켜볼수있다. 특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연출, 남녀노소 모두가 관람할수있게 재구성된 불효자는 웁니다는 화려한 춤과 노래로 기존 악극에서 볼수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주는 가족악극이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재벌 후계자로 입신한 35세의 박진호가 10년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와 옛애인 옥자를 만나면서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의 악극으로 희망과 배신,상처와 운명,희생과 이별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이날 공연은 이상용의 연출로 김태기,이한수,유승봉등 한국연극배우협회 소속 인기 연극인이 대거출연한다. 관람료는 2천원으로 6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군민 문화예술욕구 충족과 정서함양을 통한…
부천문화재단 시즌 Part.3 마지막 공연인 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크리스마스 약 열흘 전인 14일 오후 4시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연된다. 100년이 넘는 역사에 걸맞는 맑고 순수한 음색, 완벽한 화음으로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은 전 세계에 천상의 소리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합창단은 9~13세의 보이소프라노가 중심이 되는 단원 구성으로 파리 성가학교에 까다로운 입학시험을 거쳐 선발된 소년 중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여 전 세계 순회공연을 다닌다. 전통과 역사의 깊이에 더해 종교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레퍼토리는 매 공연 때마다 세계 각국의 새로운 현대음악과 다양하며 실험적인 음악들을 준비하여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사한다. 전 세계 유일한 무반주 아카펠라 합창단으로서 세계최고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아름다운 보이 소프라노의 조화로 반주에 의존하지 않는 완벽한 화음만의 노래로 전 세계에서 단연 일등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힌다.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032-3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감독 : 에릭 브레빅 배우 : 브랜든 프레이저, 조쉬 허처슨, 애니타 브리엠 지질학자인 트레버는 실종된 형의 오래된 상자 속에서 우연히 ‘지구 속 여행’이라는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형의 실종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라고 여긴 트레버는 조카 샘과 함께 형의 자취를 따라 아이슬란드로 떠난다. 그 곳에서 만난 미모의 산악가이드 한나의 도움으로 사화산에 오르지만 급작스런 기후 변화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달콤한 거짓말 감독 : 정정화 배우 : 박진희, 조한선, 이기우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는데…. ●열흘 밤의 꿈 감독 : 시미즈 다카시, 야마시타 노부히로, 니시카와 미와 배우 : 마츠야마 켄이치, 토다 에리카, 코이즈미 쿄코 100년 동안의 가장 환상적이고 미스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18일 개봉하는 ‘벼랑 위의 포뇨’는 달콤한 선물이다. 영화는 감독이 그동안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요소들인 꿈과 희망, 사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감독의 오랜 이상향도 반갑다. 영화 속 포뇨의 대사를 빌리면 바다는 “화가 나면 무섭지만 품에 안기고 싶은 어머니 같은 존재”다. 쓰나미 같은 재해 역시 힘을 모아 극복하면 될 뿐, 맞서 싸울 대상까지는 아니다. 영화는 현대 일본판 ‘인어공주’이자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다. 5살짜리 소년 소스케와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물고기 소녀 포뇨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깊은 바다 속에 사는 포뇨는 어느날 무서운 아버지의 눈을 피해 해파리를 타고 가출한다. 해변의 작은 어촌 마을에 다다른 포뇨는 절벽 위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소년 소스케와 처음 만난다. 둘의 인연은 잼 병에 머리를 넣었다가 빠지지 않자 곤경에 처하게 된 포뇨를 소스케가 구해주면서 시작된다. 착한 소년과 엉뚱한 물고기 소녀는 곧 친구가 되고 소스케는 포뇨에게 안전하게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행복하던 소스케와 포뇨는 포뇨의 아버지…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031-236-1533 ,1505)에서 ‘그림풍경과 함께 한 촛대展’이 12월 15일에서 12월 31일까지 영실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풍경을 주제로 한 60~80세 전후의 어르신작가와 초대작가들의 그림과 금속·유리·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각 나라의(이태리, 중국, 영국, 폴란드, 스페인 등) 촛대로 구성된다. 각 나라의 촛대들은 각기 그 나라의 특색을 담고 있으며 화려함과 장식적 요소를 가진 촛대부터 현대의 모던함을 가진 촛대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한해를 바쁘게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한해를 정리하며 주위의 소외된 분들을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작은 초가 어두운 곳을 밝혀 환하게 하듯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한걸음 다가가 자칫 차가워 질수 있는 이 계절에 문화공간과 따뜻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안양시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연말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연말 득집행사로 인형극, 합창단 정기공연, 퓨전국악,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12일 오후 7시30분에는 금융위기와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 임직원과 그 가족을 초청, 안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경기도립국악단 초청공연 ‘힘내세요~중소기업인 여러분!’을 연다. 또 16일 오전에는 ‘테너 이영화의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평촌아트홀에서 열리며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에는 안양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공연 ‘사랑과 평화의 송년 콘서트’가 무료로 펼쳐진다. 20·21일 이틀 동안은 남사당 전통인형극 ‘꼭두각시 놀음’을 재구성한 인형 연희극 ‘꼭두’가 평촌아트홀 특설무대에서 공연되며 21일 오후 3시와 7시에는 벨로루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밖에 23일 오후 7시30분 평촌 아트홀에서 첼리스트 양성원의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