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하악하악-이외수의 생존법(이외수ㆍ해냄) 2위.개밥바라기별(황석영ㆍ문학동네) 3위.시크릿(론다 번ㆍ살림 BIZ) 4위.마지막 강의(랜디 포시ㆍ살림) 5위.English Restart Basic(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ㆍ뉴런) 6위.로드(코맥 매카시ㆍ문학동네) 7위.English Restart Advanced1 (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ㆍ뉴런) 8위.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갤리온ㆍ김혜남) 9위.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ㆍ오픈하우스) 10위.구해줘(기욤 뮈소ㆍ밝은세상)
단호하게 ‘No’라고 말하고 외쳤지만 이기적이라고 욕먹을까 걱정되는가? ‘No’라고 말하고 욕먹을까 두려워 하고 상대방을 실망시킨 건 아닐까 죄책감을 느끼고 남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자신의 일에 집중도 못하면서 자신의 마음과 에너지를 헛되이 소모하면서 남에게 자신의 인생을 휘둘리고 있지는 않은 가? ‘현명한 거절법’을 알려줌으로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모, 애인,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깨지 않으면서도 무리한 부탁을 현명하게 거절해 자신의 마음과 에너지를 온전히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현명한 그녀는 거절하는 것도 다르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부탁하는 것에 전부 ‘YES’라고 말하는 것을 적절히 거절하면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자신에게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도록 현명해지라는 충고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나서 욕먹는 것이 두려워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거절할 때만은 한없이 약해질까? 우리는 머릿속에서는 ‘No&rsquo
지구상에 몇 남지 않은 수렵채집 사회의 일원, 쿵족의 유전적 다양성과 특유의 흡기음이 포함된 광범위한 음역의 언어로 미루어 이들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조상의 직계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쿵족 여성인 ‘니사’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구술한 ‘생애사’와 니사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쇼스탁이 속한 쿵족의 전반적인 생활양식을 설명한 민족지 ‘니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대학 학부생들의 수업 교재로 널리 읽히고 있다.
손 안에 담긴 미술관 엘케 린다 부흐홀츠 글|엄미정 옮김 수막새|512쪽|2만3천원. 4만여 년에 걸쳐 진행된 서양미술사에서 유명 화가들이나 작품 몇 점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작품들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미술 자체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그보다 먼저 왜 서양미술을 알아야 하는 것일까? 900여 장에 달하는 그림을 통해 4만여 년의 서양미술사가 손 안에서 펼쳐진다. ‘손 안에 담긴 미술관’이 출간, 서양미술사 개론서답게 깊이보다는 넓게 어려운 용어대신 평이한 문장으로 미술의 역사를 간략하게 훑고, 기존의 미술사 서적처럼 고전미술을 중심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복잡하고 어려운 현대미술의 전개까지 쉽게 설명했다. 화가를 몰라도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사라질 리는 없다. 클림트라는 화가는 몰라도 비엔나의 벨베데레 궁에서 ‘입맞춤’을 보는 것은 감동적인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빈 분리파의 대표 화가였던 클림트가 그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세기말의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결합을 알 때 이 작품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면 인간은 예술과 기술을 만들었다. 이렇듯 이 책
‘목적이 살인을 정당화 할 수 있는가?’ 엘렉트라의 아버지 아가멤논은 트로이와의 전쟁에서 귀환하자마자 클리템네스트라(아내)와 그녀의 애인 아이기스토스에 의해 살해된다. 아가멤논을 살해한 클리템네스트라와 아이기스토스는 아들 오레스테스를 타국에 추방하고 딸 엘렉트라를 학대한다. 엘렉트라는 아버지의 복수를 감행할 것을 결심하고, 그 생각을 남동생 오레스테스에게 전하고자 그의 귀국을 애타게 기다린다. 아버지를 살해한 모친과 그녀의 애인에게 복수의 칼날을 뽑아 든 엘렉트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 4주년을 맞아 한·일 공동제작 프로젝트한 ‘엘렉트라’의 첫 공연이 내달 2일부터 삼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엘렉트라’는 피로 끝나지 않는 연쇄 복수를 그린 이야기로 광기에 빠져들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이 현재의 정신병원을 무대로 전개된다. 공연이 전개 될 수록 엘렉트라의 복수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무참하게 자행되는 살인행각이 정당화 될수 있는가?’라는 현실 속 메시지를 묻고 있다. 한·일 공동으로 제작된 ‘엘렉트라&rsquo
성남시는 제22회 성남문화예술제를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성남 일원 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남예총 산하 문인협 등 9개 지부들이 모두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성남아트센터, 야탑역 광장,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 등 성남 일원에서 공연 등 열기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시민 축제 명성을 이어갈 것이란 평가이다. 장소별 행사는 ▲성남아트센터 사진회원전, 미협회원전, 국악제, 무용제, 음악제, 시민백일장 공모전 시상식 및 시낭송, 연극제, 성남시립국악단 공연, 송순기 오케스트라 공연, 남진·최진희 등 인기가수 공연, 건강체험 부스 등 운영 ▲야탑역 광장 시민노래자랑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 폐막행사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최헌·김수희·한서경 등 인기가수 공연 등이다. 한편 성남시와 성남예총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2일 주요 도로 및 거리에 가로기를 내거는 등 행사 알림에 나섰다. 문의 (031)729-2982
인간은 자연스럽게 여행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여행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자연에 있는 천연 예술의 멋을 알고 느끼고 싶어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여행으로부터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양 사람이 서양에 여행을 가서 느끼는 정취는 매우 다르다.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근복적으로 같은 것은 서구의 정돈된 도시구획공간 및 고풍이 깃든 조형의 건축물에 대한 짙은 인상에 있다. 서구적 거리 풍경의 느낌이 이색적으로 느끼고 이색적으로 옮겨서 이색의 표현하고 싶은 것이 바로 작가가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눈으로 담은 명성지 모습을 통해 화폭에 펼쳐냈다. 폐선을 소재로 풍경화를 작업해온 김태균 작가가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신상 갤러리와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안양 소울음 갤러리에서 유럽 기행전을 갖는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유럽 여행을 마치고…’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파리와 로마 등 유럽 여행을 배경으로 작업한 ‘몽마르트’를 비롯해 ‘꼴로세움’, ‘블루모스크’, ‘자유시간’ 등 30여점이 전시된
■ 불임 요즘 인터넷 불임 검색창에는 불임 관련 숱한 궁금증과 다양한 사연들이 즐비하다. 임신의 정반대 개념인 불임은 인생 숙제의 하나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인생사에 임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크다. 미국 부부 중 490만 쌍 가량이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가임기 부부 중7분의 1이 임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10쌍의 부부 중에 2쌍이 불임 상태로 20%의 불임율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계 일각에서는 13.5%의 불임율을 보편적 비율로 제시하기도 한다. 이는 불임이 혼자만의 일이 아닌 공동이 풀어가야할 과제란 의미를 띤다. 임신이 되지 않을 때 갖는 좌절감, 질투, 죄책감, 분노 등의 감정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시험관 아기시술 등 혁신적 의학의 발달은 성공적 임신에 대한 희망을 불러오고 있다. 올바른 상식과 지식을 통해 불임에서 오는 공포를 날려 보내는 삶의 지혜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불임의 뜻 불임(不妊·Infertility)은 아이나 새끼를 밴다는 의미의 임신(妊娠)·잉태(孕胎)와 정반대의 의미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연령이 된 건강한 성인 남녀가 결혼해 피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부부관계
미리가보는 2008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2008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바람결에 스치는 바우덕이의 미소” 2008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바람결에 스치는 바우덕이의 미소”를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안성 강변 공원에서 열린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풍물 공연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놀이문화, 안성 옛장터, 길놀이 등을 펼치며 세계민속축전(CIOFF) 회원국을 초청하여 세계 각지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를 맞는 축제로 시민단체와 시민 등이 참가하는 시민참여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대내적으로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시민참여와 화합에 초점을 두고 대외적으로는 바우덕이 브랜드화와 남사당 상품화, 엔터테인먼트 산업 축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년간 축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평균 50여 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몰려들며 매년 70억 원어치의 경제효과를 낳고 있고 지난해에는 8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생산
경기도 광주는 온 가족의 오감만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다. 남한산성을 시작, 영은미술관과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체험뿐 아니라 판화, 도자기, 염색 등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다. 그 중 우리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 곁들여져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으로 가보자. 광주시에는 조선시대 왕실이 운영하는 관요가 설치돼 400여 년간 운영되던 곳으로 현재 이곳에 경기도자박물관(경기도자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조선백자를 연구하고 조선 관요 유적의 발굴과 학술연구사업, 전통 도자문화 교육 등 한국 전통도자를 연구하는 전문박물관이다. 한국 전통 도자기의 육성·발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전’ 이라는 전통 도자공모전을 격년제로 개최하는 등 한국적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자박물관의 역할은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순백자, 청화백자, 철화백자, 분청사기 등 조선시대 관요에서 생산된 전통도자기와 그 전통을 계승하는 현대작가들의 작품들을 상설 전시하며, 우리의 전통 도자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특별전시를 통해 살아 숨쉬는 우리의 도자전통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2개의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