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을 지낸 더불어 민주당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지난 6일 오후 2시 오산시 오색문화센터에서 '이재명이 설계하고 곽상욱이 실천한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신원 전오산시장, 유관진 전오산시장, 서철모 전화성시장, 이동진 전도봉구청장, 엄태준 전 이천시장, 김정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신남 예비후보. 조재훈.송영만 전 도의원,이택선 상공회의소회장, 정진흥 문화원장 석정호 스님, 김동희 오산 상이군경회 지회장,이계왕 오산중고총동문회장, 임완식 신협이사장,이기택 농협조합장, 황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사회단체 시민들 2천여명이 함께 응원했다. 곽 전 시장은 우리 국민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지는 지 뚜렷이 보았다며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그 사람들을 무책임하게 그냥 두고 안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더 높은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5기부터 7기까지 3선 오산시장을 역임한 곽 전 시장은 "제22대 국회의 최대 과제는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의 퇴진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이라며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정당, 국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민생 정당
용인특례시는 승객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 ‘광역콜버스’(M-DRT)가 오는 15일부터 처인구 유림동~서울 양재역 구간을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역콜버스’는 카카오T 앱으로 해당 노선의 정류장 중에서 원하는 정류장과 탑승 시간, 좌석을 예약한 뒤 이용하는 수요자 맞춤형 광역 대중교통 서비스다. 버스를 기다리며 보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정차하는 정류장 수(6개)가 일반 광역버스에 비해 적어 빠르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시는 이 구간에 44인승 대형버스 2대를 투입해 평일 하루 8차례씩 출발지인 고림동 서울병원 정류장에서 양재역까지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 중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차 후 운임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는 대신 차량 내 비치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인식하면 된다. 시범운행 기간이 지난 뒤엔 2800원의 광역버스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실증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한정면허 발급 등 행정절차와 한국교통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맺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4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과 용인에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발전을 돕기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에 대한 경기도의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박 장관에게 직접 전달하고 “행정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산단계획 승인과 심의가 시와 도로 나눠진 권한을 일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소규모 산업단지 계획을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가 원활하게 처리하지 않아 큰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경기도의 심의 권한을 용인특례시로 넘겨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 위원회가 규제 일변도로 안건을 심사하면서 재심의(재검토) 의견을 남발하는 바람에 용인을 비롯한 경기도 31개 시‧군이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이 보류되거나 지연되고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현재 지방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승인하고 도지사가 심의하는 형식으
용인특례시는 오는 8일부터 50실 이상이거나 바닥면적 합계가 2000㎡ 이상의 ‘임대형기숙사’를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시킨 내용을 지난 4일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행 시 건축조례에 ‘임대형건축물’은 규모와 관계 없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일반인도 거주할 수 있는 ‘임대형기숙사’는 청년의 주거난을 해소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공유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이에 설치 규모 제한이 없고, 주차장 기준도 완화되는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 달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규모 개발 예정지 인근 건설노동자 숙소로 활용되는 등 주거환경 악화와 주차장 부족에 대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형기숙사’를 신축하거나 기존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할 경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용인시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시켰다. 건축위원회는 임대형 기숙사 인근 교통 여건과 주차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숙사 내 공동생활지원을 위한 다목적실, 취미실 등의 공간이 수용인원 대비 적합성 여부 등을 심의한다. 이영기 건축과장은 “임대형기숙사 심의대상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기반시설 부
지난 12월, 오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에서 주관한 2023년 '메타버스 컨소시엄 3차 년도 성과발표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에서 주관한 메타버스 컨소시엄 3차년도 성과보고회에는 56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교육부‧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한국직업능력연구원‧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한국디지털교육협회‧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한국대학신문‧레코스‧글로벌컴퍼니‧마이크로러닝‧잇츠제이랩 기업이 함께 했다. 메타버시티는 메타버스(Metaverse)와 대학(University)의 합성어로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주도하는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메타버시티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전문대들이 연합해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안에 개별 캠퍼스를 구축하고, 입학설명회·입학식·졸업식 등 대학 행사뿐만 아니라 실제 이론강의·실습수업 등을 실시한다. 본 프로젝트는 2021년 시작된 이래로 3차년도가 되었으며 오산대학교는 교수자의 메타버시티를 활용한 수업 운영 지원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였다. 특히 교수학습지원센터 김철규 직원은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나아가 오
지난 4일 오산시가 주관하고, 오산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2024년 오산시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각각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날 오전 오산 웨딩의전당에서 진행된 신년인사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주요 경제계, 정․관계, 시민단체, 언론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내빈 축사에 이어 새해를 축하는 시루떡 커팅식, 참석자 간 새해 덕담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3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괄목할만한 여러 성과를 내주셨다”며 지역 경제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12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등지로 직접 뛰며 노력한 결과 ▲세교3 공공주택지구 신규대상지 선정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재추진 ▲서부우회도로 오산구간 및 동부대로 연속화 사업 오산시청지하차도 개통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이 가능했다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 및 주거 인프라 확충은 기업 입지조건에 중요하게 반영되며 근로자들의 삶과도 직결되는 만큼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
안성시는 지난 4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talk)톡(talk)에서 ‘2024년 청년문화공간 운영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이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정책분과위원회 분과장, 청년농업인, 관내대학 학생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와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2024년 청년공간 운영 프로그램 논의’를 주제로 심도있는 의견과 앞으로 청년들과 시가 함께 협력할 사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용성 안성시 청년정책공동위원장은 “이번 모임은 2024년에는 안성시청년문화공간의 프로그램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에서 그 중요성이 남다르게 와 닿았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인이 되는 청년문화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공간의 모든 행사는 청년이 주도하여 창의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오늘과 같은 간담회를 통하여 청년들의 의견이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talk)톡(talk)’은 관내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거점공간 및 활동 지원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고양특례시와 미국 풀러턴시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제·문화·교육 분야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현지시각) 미국 풀러턴 시청에서 프레드정(Fred Jung) 부시장(니콜라스던랩 시장 대리)과 체결한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4월 프레드정 당시 풀러턴시 시장의 고양시 방문에 따른 고양특례시-풀러턴 간 우호협력의향서 체결에 이어 경제 및 문화, 교육, 예술 분야 등에서 양 도시 간 더욱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이뤄졌다. 풀러턴 시는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의 유통, 물류, 무역 중심지다. 전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초, 중, 고등학교 및 주립대학교가 다수 위치해 전미 최고 수준의 공교육을 바탕으로 오렌지 카운티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글로벌 자족도시를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국제학교와 외국대학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고양시와 풀러턴 학교 간 교류기회가 마련되고 풀러턴의 우수한 학교들을 고양시에 유치할 수 있길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풀러턴 시와 고양시는 각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삼성메디슨과 국내 진단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윤상욱 분당 차병원장, 김태곤 진료부원장, 삼성메디슨의 김용관 대표, 유규태 부사장, 김지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분당 차병원과 삼성메디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의 ▲진단 효율성 평가 ▲정확성 향상 평가 ▲의료용 진단기능 개발 ▲영상 성능 개선 ▲사용 편의성 개선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개발을 도모한다. 삼성메디슨에서 의료장비의 신규 진단 기능을 개발하고 분당 차병원 의료진들의 자문과 평가를 받으며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양사가 갖춘 전문성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진단 분야 신기술 개발로 이어져 의료기기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갈 예정이다. 분당 차병원 윤상욱 원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분당 차병원 의료진들이 의료장비기기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환자들이 더욱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군에서 햅쌀(5000만 원 상당)을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로 소득이 줄어 근심하던 농가의 숨통을 틔우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앞장섰다. 지난 5일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수매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군수는 “요즘 쌀 유통이 어려워 고민이 많은데 농민들이 걱정을 덜게 됐다. 이번 수매는 전국에서 쌀을 구매한 것과 같은 효과”라며 “매번 옥천군에 도움을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지역경제의 기둥인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들은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북돋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2024년 새해에도 늘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교회는 2005년 옥천고앤컴연수원 개원 이후 꾸준히 농가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올해까지 26만 kg의 쌀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소외이웃들에게 쌀, 연탄, 이불 등을 지원하고 농촌일손돕기, 폭설 피해복구 등 다방면에서 이웃들과 상생해왔다. 2010년에는 옥천군청과 ‘옥천고앤컴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