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재욱 구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구리·서울 통합 및 토평2지구 개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현재 구리시와 서울시가 추진중인 ‘구리·서울 통합’과 한강변 토평2지구 개발 방향 및 이에 따른 구리시의 미래 비전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간담회에는 임성은 전 서울기술연구원장, 이승호 전 대한토목공학회장 등이 나와 ‘구리·서울 통합의 장점과 단점, ’‘토평 개발과 구리의 미래,’ ‘구리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 대책 등을 발표하고 이어 구리시민들의 궁금점을 해소할 질의답변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재욱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리시민들의 서울 편입 열망과 토평2지구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발표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학과 502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421명, 정원 외 81명이다. 전형별로 보면 정원내는 일반전형으로 421명을, 정원외는 전문대 졸업자 59명, 기회균형 선발 22명, 순수외국인(제한없음) 등 81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학과별 모집인원은 유아교육과 78명, 간호학과 60명, 소프트웨어융합과 34명, 의료사회복지과 33명, 빅데이터과 27명, 서비스경영과 26명, 공간디자인과 21명, 의료미용과 19명, 호텔관광과 17명, 안전보건과 12명, 임상병리과/사회복지상담과/공연예술과/약손피부미용과 각 11명, 친환경건축과 10명 등이다. 입학전형에서 주목할 사항은 학과에 대한 개편이다. 의료복지과가 의료사회복지과로, 복지행정과가 사회복지상담과로 학과명을 변경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별 모집에서 학과 입학 후 전공 선택으로 모집전형이 변경됐다. 정시모집 정원 내 전형을 보면, 일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성적반영은 크게 수능, 면접, 실기,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본인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을 산출하고 싶다면 입학안내 홈페이지-입학도우미-성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23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원이 합격해 5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임상병리학과는 지난달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3년 제5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69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8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에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한,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이현석 학생(2020학번)은 이번 제51회 국가고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어 현재 중앙대학교병원에 최종 합격해 취업에 성공했다. 임상병리학과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및 최첨단 바이오 메디컬 실습센터 구축,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5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관리
양주시가 시민 생활과 관련해 2024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변화되는 시책으로는 아동 복지분야를 비롯해 시민들의 생활 편리를 위한 K패스(K-pass) 시행과 부모급여 지원서비스가 마련되었다. 먼저 아동발달 지원계좌(CDA) 대상이 0세~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저소득층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발달지원계좌의 가입연령을 기존 12세~18세 미만에서 0세~18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또 생계, 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부모지원 사업으로 첫만남이용권 및 급여가 대폭 상향된다. 200만 원으로 균등 지원하던 첫만남이용권(바우처)을 첫째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부터는 30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하게 되며, 부모급여 또한 만 0세와 만 1세의 지원금액을 기존 월 70만 원, 월 35만 원에서 각각 월 100만 원, 월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시민 여가 레저프로그램으로 통합문화이용권 및 스포츠강좌 이용권이 발급된다. 현재 문화누리카드가 1인당 지원 금액이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되며, 스포츠강좌 이용권도 지원대상이 저소득층 754명, 장애인 1
지난해 고향사랑 첫 기부금 시행결과, 화성시가 모금액 3억5000만 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3794명이 고향사랑기부금 35만8959천 원을 모금해 목표액인 8000만 원을 초과 달성해 도내 1위를 차지했다. 같은해 12월에는 도내 최초로 기부액이 2억 원을 돌파했다. 이 중 95% 이상이 10만 원 이하 소액기부 건으로, 시는 많은 시민들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11월과 12월에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집중됐다며 화성시에 경기도 내에서도 손꼽히게 많은 기업체가 위치해 있어 인근 지자체에서 화성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기부에 다수 동참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29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했다. 올해에는 수향미·포도와인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9종을 새로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화성시 고유의 우수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시는 향후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 사이트에 답례품을 등록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고향사랑기
부천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직전 평가 대비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지역주민, 직무관련 공직자 등 대상 설문조사), ▲청렴노력도(기관에서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 ▲부패실태 평가(부패사건 발생 현황)를 종합해 1~5등급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천시의회는 ‘청렴노력도’부문에서 기초의회 75곳 중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다. 의원 및 사무국 직원 전원이 청렴교육을 이수하고, 부서별 이해충돌방지 사무를 구체적으로 분장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원활한 시행 기반을 마련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천시의회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의원 국외연수비를 전액 삭감했으며, 삭감한 예산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집행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최성운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 결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한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남양주시병 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조광한 예비후보가 5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저서 ‘으랏차차’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12시30분부터, 메인행사인 북콘서트는 2시부터 진행됐으며 1500여 명의 지지자가 찾아와 조후보를 응원했다. 저서 ‘으랏차차’는 ‘조광한의 힘 셋’, ‘선거실패 국가실패’, ‘움직이는 국가 멈춰버린 국가’에 이은 조 예비후보의 네 번째 책이다. 독특한 책 제목에 대해 조 예비후보는 북콘서트 시간에 크게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본인의 장점인 통찰력, 친화력, 추진력 세 가지 힘을 최대치로 끌어 모아 으랏차차하며 남양주를 반드시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만드는데 정치인생을 모두 바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조 예비후보가 억울하게 구속되었을 때 단절의 고독 속에서 사람의 향기를 전해준 지지자들의 서신, 즉 옥중서신을 책 속에 담아 본인에게 으랏차차하고 큰 힘을 주었던 분들에게 전하는 크고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조광한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장 재임시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와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문제, 하천 정비 사
구리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1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구리시의회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및 행동강령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았다. 전국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 시의회 75개) 중 단 6개 기관만이 1등급으로 평가받아 그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92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지방의회의 청렴 수준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실시해 온 평가이다. ‘청렴노력도’는 지방의회의 반부패 시책 추진실적으로 측정되며, ‘청렴체감도’는 직무 관련 공직자, 전문가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의 부패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로 측정된다. 권봉수 의장은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렴노력도 1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라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으며, 제도적․조직 문화적으로 성숙한 구리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민협의체 위원을 뽑는 주민대표 보궐선거가 투표권이 없는 지역의 주민이 참여한 채로 진행되는 등 ‘깜깜히 선거였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양촌읍 주민들에 따르면 21명으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는 인천서구 의원 2명과 김포시의원 1명이 당 현직으로 하고 환경 전문 교수 2명,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고시지역에 있는 주민대표 16명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추천되면 사장이 대표위원으로 위촉하는 방식이다. 대표위원은 임기가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폐기물 처리시설 주민감시 요원의 추천과 지역주민을 위한 편익시설 설치 협의, 주변 영향 지역 주민지원사업 협의 등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4명이 김포시 양촌읍 지역의 주민지원협의체 대표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나 이 중 1명이 결원상태가 돼, 지난해 12월 29일 보궐선거를 치렀다. 하지만 보궐선거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지침이 무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침에 따르면 양촌읍 지역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마을 10곳의 이장 '전원'이 참석해 선거절차에 관한 논의를 거치게 돼있다. 하지만 대포·학운 발전위원회 측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5시에 전원 참석이 아닌 채로 선거인단
'장애인이 편하면 비장애인은 더더더 편하다.' 이 평범한 진리는 현실과 부딪히는 순간, 물거품이 된다. 비장애인도 걷기 힘든 인도의 비뚤어진 보도블럭이며, 휠체어 하나 들어가기 어려운 공중화장실. 세상은, 자활은 커녕 장애인들의 생존조차 힘들게하는 장해들로 가득하다. 이 더러운 구조속에서 묵묵히 장애인들의 자활을 통해 삶의 평등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김정태 용인IL센터장과 김은주 사회복지사 등이 그들이다. 최근 용인IL센터가 '2023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이겠다. 이들의 삶이 어떤지 조금이라도 알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지지 않을까. 김정태 센터장의 입을 통해서다. [편집자 주] - 수상 축하한다. 어떤 상인지. "경기도내 장애인에게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0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당사자에게 제공되는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해 경기복지재단 위탁기관인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림에서 우수프로램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2023년도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118개의 프로그램이 응모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는 드림플라이 프로그램으로 공동3위 우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