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종합폐기물 처리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당초에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으로 구리자원회수시설 내에 1일 100톤 용량의 소각장을 증설하고 인접 부지인 남양주시 수석동에 1일 100톤 용량의 음식물 처리시설과 주민편익시설 건설사업 추진을 계획했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주민들의 계속되는 반대와 재원 확보에 따른 부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재검토 의견이 대두되었고, 이에 구리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사업 추진을 중지하고 사업에 대한 전면 종합검토 용역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에 제출된 종합검토용역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현저한 출산율 감소와 구리시 인구 정체, 재활용 품목 확대 등에 따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구리자원회수시설이 22년 이상 운영됨에 따라 노후되어 대보수가 시급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남양주시의 신규 자원화시설 설치 사업과 강동구의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 등 인접 지자체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종합폐기물 처리시설의 일괄 설치 시급성이 상당 부분 약화되었고 ▲시 재정 여건상 소각로와 음식물처리시설
남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 꿈날개 옷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취업 꿈날개 옷장’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까지 총 2,100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했다.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박 4일간 연간 최대 5회까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포함한 세트 일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경기도 일자리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예약 일정에 맞춰 업체에 방문하면 된다. 최초 이용 시에는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해 치수에 맞는 정장을 대여하고 이후에는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택배로 수령 후 반납할 수도 있다. 한편, 시는 면접정장 대여 외에도 면접 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는 남양주캠퍼스는 3일 우당아트홀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대학의 발전방향으로 3개 키워드를 제시했다. 전지용 총장이밝힌 키워드는 첫째 ‘HYBRID 캠퍼스의 완성’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과 시스템 완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자율권을 보장함으로써 교육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학기 구분없이 강좌가 개설되고 수업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기술기반의 산학협력’이다.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고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교육부가 표명한 첨단 신기술(6T)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셋째는 ‘구체적으로 배려하는 국제화’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국제화를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외국인이 대학에 입학해서 행복한 경험을 하고 만족도를 높여가는 배려와 국제화를 통해 경복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지용 총장은 “100년 대학의 특성은 전통과 역사, 학문적 엄격함, 강력한 네트워크, 명성과 인지도, 우수한 졸업생 등 5가지가 중요하다”며 “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로 발탁된 조광한 예비후보가 오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4번째 저서인 '끝까지 갑시다-으랏차차'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주요 내빈으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민의 힘에 함께 인재 영입된 조정훈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조광한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남양주시장으로 재임 중이었던 지난 2022년 2월, 379명의 당원 모집에 간접 개입한 혐의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돼 57일 만에 석방됐다. 이 책은 수감 당시 조 예비후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시민들과 주고받은 옥중서신 ▶시장 재임 당시 특유의 통찰력, 추진력, 친화력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그간 SNS에 연재한 글들을 담았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일등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양주 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로 강남 30분 생활권 연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E, F노선 추가 유치
남양주시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남양주시의회는 최근 시청광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모은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향후 남양주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택 의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새해를 맞아 남양주시의회는 더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바쁜 의정 일정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남양주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관내 보호종료 아동,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취약계층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적십자회비 모금 등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국 경마의 100년 역사를 담은 [한국경마 100년사](부제 : 국민과 함께 100년, 세계를 향한 100년, 총 493쪽)가 발간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의 설립을 기점으로 한국경마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된 이 책자는 조선시대 시작된 최초의 경마 기록부터 PART2의 경마선진국이 된 오늘날까지,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과 해설을 통해 우리의 말산업과 경마의 역사를 조망한다. 광복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이어져 온 경마의 명맥, 과천에 터를 잡기까지 거쳐 온 뚝섬과 신설동 경마시대, 국산 경주마를 만들기 위한 육성의 시행착오, 개인마주제의 개시와 공정 경마를 위한 노력 등 지난한 세기동안 혁신을 거듭해 온 한국경마사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마사회는 말산업 관련 학교 및 국립 중앙도서관, 지역 도서관에 본 책자를 배포하고, E-book과 PDF형태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경마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경마는 매년 1조가 넘는 국가재정을 창출해내고 있지만 그 규모나 역사에 비해 국민들께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100년, 국민과 함
안양시는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시민이다. 희망하는 시민은 관심 주제(보육·돌봄·가족 친화·임신·출산·결혼·주거 등)와 저출산에 대한 의견 등을 기재한 지원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초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연말까지 매달 조별 회의 등을 통해 저출산 대책 제안사항 발굴과 저출산 시책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시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12명(3.4%) 늘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년음악회 ‘비상’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 박구윤, 국악인 민은경,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가 출연해 새해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시는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과 의료진,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연 티켓을 직접 예매하며 “신년음악회에서 시민들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의회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측정결과로 시의회는 전국 기초의회 평균 66.8점보다 3.7점 높은 70.5점으로 최종 평가받았다. 종합청렴도는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80%)’에 지난 1년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에 따른 실적ㆍ효과를 계량화한 ‘청렴노력도(20%)’를 합산해 산출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종점수에 따라 종합청렴도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양주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전국 기초시의회 평균보다 무려 25.8점이나 앞섰다. 특히, 반부패ㆍ청렴교육과 부패 유발요인 정비 등 3개 세부항목에서 잇달아 100점을 받으며 청렴 노력에 대해선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동안 시의회는 부패 척결과 청렴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고,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정을 쏟았다. 대표적으로, 지난 9대 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는 반부패·청렴시책 적극 추진을 위한 퍼포먼스 갖고 시민 행복과 청렴 실천에 의정역량을 집중했다. 이에 앞서, 6월 초에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새해 첫 인사에 대해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성과를 최대한 반영하고 소수 직렬의 목소리도 헤아리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3일 시청사 제2별관에 있는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조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인사를 통해서 이미 능력이 충분하다면 인사에 대한 관례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올해도 용인의 발전을 위해 청춘을 바친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윤균 노조위원장은 “새해 첫날 직원들을 위해 배식 봉사에 나선 모습 감명깊었다”며 “지인이나 시 관계자 등 시민들과 만나면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모두가 이상일 시장이 일을 잘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올해도 용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에도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상향 등을 적극 요구하면서 공직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해 잼버리 지원 때처럼 노조에서 공직자들의 권리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알려달라.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