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민주·비례) 의원이 3일 2023년도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리민복상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시민단체들과 전국 65개 대학의 청년‧대학생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21대 국회 4차년도(2023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평가를 통해 우수국감의원을 선발, 시상하게 되어 있다. 최혜영 의원은 21대 국회 등원 이후 한 차례도 빠짐없이 4년 연속 국리민복상을 수상,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한편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역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최혜영 의원은 ▲‘응급실 뺑뺑이’로 드러난 응급의료체계 부실 대응 질타, ▲반복 발굴 위기 가구 대상 관리강화를 비롯해 ▲후쿠시마 오염수 보고서 결과 은폐 의혹 제기, ▲노후 어린이집 안전점검 강화 및 ▲결식아동 급식카드 가맹점 관리 필요 등을 지적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 비례대표인 최혜영 의원은 경기 안성 지역 의정활동에도 매진하며 정책과 지역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는 평가다. 수상자로 선정된 최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치르며 잘못된 제도는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올바른
국도38호선 공도-대덕 확장 공사의 일부 구간이 우선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김학용(국힘·경기안성시) 국회의원은 3일 국도38호선 공도-대덕 6차선 확장 공사의 일부 구간인 대림동산 삼거리~안양교~내리사거리 구간이 우선 개통된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연수원 삼거리~대림동산 삼거리 구간(평택방향)도 오는 2월 설 연휴 전 개통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38국도 공사의 당초 사업기간은 2017년 5월부터 2023년 4월(72개월)이었으나, 2022년부터 원·하도급사간 분쟁 및 지장물 이설문제로 인한 부진공정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4월에는 시공사가 자금난 등의 사정으로 공사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김 의원은 이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공사 중단 문제를 직접 나서서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고, 인천조달청장에게도 시공사와의 조속한 계약해지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계약해지가 이뤄졌고, 9월 새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공사가 빠르게 재개되었다. 서울국토청은 김 의원의 요청에 따라, 연내 우선 개통이 가능한 대림동산 삼거리~내리사거리 구간을 집중적으로 공사하면서 지난해 12월 30일 개통이 이뤄졌다. 김
성남상공회의소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새해 소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2024년 신년인사회'를 3일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박승삼 경제투자실장, 신상진 성남시장,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 국민의 힘 안철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기업인 등 150명이 참석했다.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은 "모든 분들의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한다"며 “전쟁과 수출부진 등 복합 위기의 해인 지난해와 달리 2024년에는 기업들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더 큰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그동안 회원사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 성남상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사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박승삼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2024년 불확실성 속에서도 위기 극복의 DNA를 통해 기업인들이 잘 일어서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경제정책 일관성 추진으로 시장의 신뢰를 얻고, 기업 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성남의 기업인이 함께 해 노력해 나가겠다
안성시는 올해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작년 7월부터 기존 난임 시술비 지원에 제외되었던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중일 경우 시술비를 지원했지만 올해 1월 1일자로 거주기간 요건이 폐지됐다. 앞으로는 난임 시술비 지원 신청 시점에 여성 주소지를 안성시에 둔 모든 난임부부는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난임부부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될 경우 시술비를 지원 받지 못하였으나, 올해 상반기부터는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및 금액은 신선 배아는 9회, 동결 배아는 7회, 인공수정은 5회까지 총 21회로, 여성의 나이와 시술 종류에 따라 1회당 20~1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 거주지 관할 보건소 및 온라인(정부24)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3년 제51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 181명 전원이 합격해 지난 2022년 100% 합격에 이어, 2023년 100% 합격으로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8.0%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이다. 경복대 측은 이같은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 최첨단 실습실 구축, 평생 지도교수제를 통한 체계적인 학생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및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권순복 경복대 치위생학부장은 “이번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학생관리,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치위생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환경을 선도하는 전문역량과 전인적 품성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목표로 학년별 커리어로드맵을 통해 현장맞춤형 임상실습 및 다양한
구리도시공사는 새해 첫 시무식에서 지속가능한 더 행복한 미래로 함께하는 혁신공기업이 되기 위한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사는 ▲ESG 경영 선도를 위해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2050 탄소 중립 실현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권이 존중받는 사람 중심 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과 협력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공사는 지역 내 ESG 경영 확산 및 선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데, 특히 구리시 사노동 일원에 조성될 4차 산업 중심의 '구리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향후 관련 기업 입주 지원 및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공동으로 지역인재 발굴과 다양한 일자리 연계 기회 제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ESG우수기업,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노사관계우수기업, 사회공헌인정제 인증 등을 통해 ESG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유동혁 사장은 “이번 선포식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사의 역량과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되도록 함께하는 구리도시
남양주시의회 지난 2일 양정동에 소재한 현충탑과 조안면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택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들이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이어 조안면 정약용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며 다산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택 의장은 “2024년 새해에도 시민들께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다운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며“ 갑진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4년 한해동안 총 9회 88일 동안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신년맞이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보라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2024년도 안성시 시정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황과 향후 비전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멈추지 않는 혁신의 힘으로 안성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시민중심·시민이익’을 향한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신년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지속가능한 도시·성장하는 도시’를 3대 핵심 시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민생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민선 8기 핵심사업을 원만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이 추진할 민선 8기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 분야 ▶노인돌봄과 신설 및 어르신 건강·보건 업무 일원화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활성화 ▶자활근로자 확충 ▶장기요양재택의료 및 아동돌봄·의료지원 강화 ▶출산양육 지원 및 부모급여 인상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호국보훈수당 지급 등을 추진 산업 및 경제 분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및 전담 부서 신설 ▶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산업단지 고도화 및 기업 전수 조사 ▶안성도시공사 설립 추진 ▶원도심 및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구리시는 겨울철 맨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장자호수생태공원과 갈매 협동공원에 비닐하우스 황토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장자호수생태공원 비닐하우스 황토길은 선행교 하부에 위치한 폐 비닐하우스 2동을 개조해, 길이 110m, 폭 2.5m의 갈지자 형태로 조성됐다. 시는 폐기물 처리 및 내·외부 벽체 보수, 황토 포설, 경계목 설치, 임시 세족장 설치 등 자체 인력과 보유자재 활용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갈매 협동공원 태극기광장 앞 공터에는 비닐하우스를 길이 8m, 폭 2.5m 규모로 설치하고, 잡목 제거와 바닥 정리, 황토 포설, 바닥 고르기 등을 통해 겨울철 인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맨발 황토길을 완성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여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 산책 열풍이 겨울철 한파에도 꺾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내 산책로를 조성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겨울철 맨발 걷기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4년 갑진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구리시 홍보대사(문정선, 알에스프레소, 김형완, 김명상, 전미경, 울랄라세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 미래 100년의 튼튼한 발판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구리·서울 통합, 한강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내실있는 준비, 구리시 철도 교통망 확충과 도로의 신설·확장 등 광역교통 인프라의 차질없는 구축 추진을 통해 19만 구리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룡의 기운을 받아 더 높이 비상하는 대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후 진행된 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으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으며, 장수용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