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일부 행정동이 올해부터 새로운 명칭으로 바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석수3동은 ‘충훈동’으로, 관양2동은 ‘인덕원동’으로 바뀌고, 기존 관양1동은 ‘관양동’으로 변경됐다. 시는 숫자 나열식 행정동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주민 주도로 구성된 ‘행정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안양시 동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앞서 추진위원회의 실태 조사 결과, 석수3동은 참여 세대의 86%(3365세대), 관양2동은 86%(5875세대)가 명칭변경에 찬성했다. ‘인덕원’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관리들이 거처하며 덕을 많이 베풀었다고 해서 붙여진 ‘인덕(仁德)’이라는 마을 이름에서 유래됐다. 또, ‘충훈’은 조선시대 공훈이 많은 공신들 관련 사무를 맡았던 ‘충훈부(忠勳府)’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2일 인덕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청사 현판식을 가졌다. 이문규 동안구청장은 “인덕원이라는 이름만큼 주민들이 서로서로 어진 덕을 많이 베푸는 품격있고 아름다운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동 명칭 변경은 법정동과
안양시는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할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기관 29곳과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높은 재활 서비스 비용으로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재활 서비스는 만 6세 이상~만 18세 미만의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아동과 만 6세 미만의 장애 예견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들에게는 인지·의사소통·적응행동·감각운동 등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재활 서비스가 제공된다.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장애 부모의 만 12세 미만 비장애 자녀를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지원과 장애 가족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제공기관 지정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지정된 기관은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기관 서비스 유형이나 단가정보 등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만족도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과천시보건소가 올해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 등록사업을 운영한다. 과천시는 과천시 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 등록사업을 시행한다 3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 등록사업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사전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의향서 작성·등록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민 및 직장인 가운데 사전연명의료 상담 및 의향서 작성을 희망하는 사람은 과천시 보건소로 전화 또는 온라인(과천시청 통합예약포털)로 예약한 뒤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재직증명서를 지참하여 과천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죽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 등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4년을 맞이하여 노사 청렴실천 및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사후관리 심사에 따른 인증 유지 및 인권경영시스템 4년 연속 인증 달성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청렴윤리경영 및 인권경영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시무식과 함께 병행된 이번 인권경영 선포식에서는 임직원을 대표하여 선서자인 이헌철 매니저와 최성화 매니저가 인권경영헌장을 낭독하였으며, 이어진 노사 청렴실천 선포식에서는 노측 대표인 조상민 매니저와 사측 대표인 진유주 매니저가 선서자로 나섰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사는 시민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권친화적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하였다. 정동선 사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청렴한 공사, 인권 존중에 앞장서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인권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인권경영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에 대한 목표, 시스템 운영 및 유지를 위한 노력, 교육, 성과, 환류체계 등 인권경영 전 분야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그동안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하였으며, 인권 관련 제도 정비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관 내 인권리스크를 저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기관 필수 교육과정으로 지정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과 상호존중의 날을 시행하는 등 인권경영 실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인권경영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은 공사 임직원 모두 올바른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1일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고 치료제 처방기관은 계속 운영한다. 이는 감염병 대응 체계 유지 및 국내외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유지됨에 따라 조치한 상황이다. 관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의료기관)은 13곳으로‘우선순위 검사대상자’에 한해서 PCR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으로서 PCR 진단검사 가능 기관은 ▲덕정 – 양주예쓰병원,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 이병철내과의원 ▲덕계 – 성모의원, 회천연세내과(소아청소년과)의원, 회천베스트내과의원, 이진석내과의원 ▲광적 – 장내과의원 ▲ 삼숭 – 성모예일내과의원 ▲ 고읍 – 코앤365이비인후과의원, 21세기내과의원 ▲ 옥정 – 행복한이비인후과의원, 양주평화의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로 유지가 되었지만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며, 고위험 취약계층은 PCR 진단검사 및 관내 먹는치료제 처방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코로나19 확진에 조기 예방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소방서는 제10대 양주소방서장으로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강덕원 서장을 비롯해 내·외근 직원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 강덕원 서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수행 능력을 두루 갖추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온화한 인품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덕원 서장은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마음으로 편안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으며,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 최승원 사장은 비전선포식 개최 배경에 대해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공사 내·외에 공사의 혁신 의지를 드러내고자 했다”고 전하며 “새로운 미션 및 비전 달성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원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약 4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신규 미션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파주 건설’ 및 비전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또한 공사는 미션 및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으로 ▲수익창출형 조직으로 대전환 ▲고객감동 서비스 고도화 ▲지속성장 기반 마련 ▲조직경쟁력 강화 등 4가지를 제시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명시는 서울지하철 광명사거리역 서울 방면 엘리베이터를 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지상에 위치한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엘리베이터는 광명사거리역 대합실에서 서울 방면(철산역 방면) 승강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이다. 이번 개통으로 휠체어 장애인이나 유모차 동반자 등 교통약자들은 역 외부 지상에서 대합실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대합실에서 서울 방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광명사거리역은 지상 출입구에서 인천 방면(천왕역 방면) 승강장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었지만, 서울 방면 승강장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역사 엘리베이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권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설치를 요청하고 협의해 광명사거리역 1역사 1동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하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관계 기관 협의, 국회의원 간담회, 건의사항 제출 등 다양한 경로로 의견을 전달하고
지난 2023년 12월29일 금요일 오후 2시, 가평군 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모) 3층 대강당에서 종무식과 함께 한해 끝마무리를 성금 기탁식을 거행하였다. 북면 이장협의회는 가평군 북면 13개의 행정리 이장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조두혁 이장은 "오늘 올 한해의 끝마무리를 멋지게 성금을 기탁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성금이 북면의 복지대상자 분들께 값지게 잘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2023년 끝마무리를 이장협의회장님께서 아름답게 마무리 짓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해당 성금은 우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돌아갈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하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