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이 1일 오전 원미산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갑진년 한 해를 새롭게 시작했다.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시 간부공무원, 국가유공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맞이 현충탑을 찾은 많은 참배객과 함께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충탑 참배는 새해를 맞이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리고, 80만 부천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별히 3개 구 37개 동 행정개편의 원년을 맞이한 부천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멀리 가려면 여럿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 ‘원중이행’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부천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2024년 청룡의 해인 올해는 하늘 높이 비상하는 푸른 용처럼 언제나 힘차고 건강하시고, 80만 부천시민 모두 2024년 소망하는 일을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교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60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취임한 신동윤 소장(58)의 취임소감. 신 소장은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수용질서를 확립해 수용자 인권을 보호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0년 행정고시(43회)로 교정관에 임용된 뒤 2021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의정부교도소장, 전주교도소장을 거쳐 지난해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부산구치소장을 지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손임성 화성 부시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손 부시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8년 기술고시 제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에서 융복합개발과장, 신도시개발과장, 도시정책과장,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단 기획총괄과장, 부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손 부시장은 “화성시는 특례시 준비 및 민선8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야한다”며 “중요한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중책을 맡은 만큼, 정명근 화성시장을 도와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제30대 성남소방서장에 취임한 홍진영 소방장이 2일 성남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홍진영 신임 성남소방서장은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1989년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성남, 하남, 광주, 분당, 남양주소방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근무했으며 성남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체험지원팀장,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과 청렴윤리팀장, 인사담당관 소방조직팀장,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소방수사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신임 홍진영 서장은 “초임 생활을 성남소방서에서 시작했는데 다시 이곳에서 근무하게 돼 더 더욱 뜻 깊은 마음이 든다”며 “상호존중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직장문화 조성과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천시의회가 2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갑진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시무식은 2024년 갑진년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하식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례,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김하식 의장의 신년사, 의원들의 새해 덕담과 의원과 직원 간 수(手)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하식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에도 이천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소통과 행동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보다 다가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천시의회 의원과 직원 간의 화합을 통해 이천시의 희망찬 미래를 그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의장 신년사에 이어 시무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4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을 위한 헌신적 봉사와 조례 연구로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의회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천시
안양대학교는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공표해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평가인증제도다. 안양대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오는 2028년까지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참여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인증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안양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요건을 잘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양대가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선 제15대 김포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한 선 서장은 2003년 간부후보 12기로 최초 여성 간부로 소방에 입문, 2020년 소방정으로 승진하면서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 시흥소방서장을 거치며 지휘관부터 소방정책 기획부서까지 두루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진국형 소방 정책연구를 위해 미국 켄터키 주립대학교 마틴 스쿨(Martin School) 국제공공정책과정(IPPMI)를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선 서장은 “소방서비스의 연속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전임이 추진했던 업무와 성과를 이어받아 대원들의 근무 의욕을 향상시키고 김포 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 서비스를 펼쳐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영농교육장에서 추진한다. 관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 유통 마케팅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총 15과정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문교육 이외에 농업인이 알아야 할 공익 직불제, 농정시책, 농업기술센터 지원 사업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윤기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이번 교육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세부 일정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란의 ‘새소식’을 참고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9대 안양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장재성 서장(58)의 취임일성. 장 서장은 “초임 발령지인 안양소방서에 서장으로 취임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재임하는 동안 소방서 직원들과 소방 발전과 시민 안전을 목표로 늘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1993년 지방소방사로 공직에 몸담은 장 서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행정조직팀장, 용인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현장실무와 소방행정에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과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방재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정순욱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2일 공식 취임하고 광명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제30대 부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정 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인사운영팀장, 비서실장, 동두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시장은 공직 생활 동안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업무추진으로 정평이 났으며, 조직 융화를 통한 업무 환경 조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시장은 시청 내부망을 통해 전한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시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광명시 공직자와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정 핵심 가치인 ‘시민 협력’을 언급하며 “복합적인 위기의 한파에도 광명시민의 협력과 함께라면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정 부시장은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들이 다 함께 잘사는 상생의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광명시와 경기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