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는 8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농축협 신용상무 및 지점장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8년 금융동향 및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전결산을 위한 농축협 신용손익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비대면거래 활성화, 비이자수익 사업 확대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통해 상호금융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금융사기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신뢰받는 농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포통장 제로화 실천 결의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적극 앞서기로 다짐했다. 남창현 본부장은 “최근 금리인상 기조와 대출규제 강화, 금융기관 간 경쟁심화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되지만, 디지털금융 및 서민금융 확대와 철저한 손익관리로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보에 매진해 주기 바란다”며 “금융사기 관련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대포통장 근절과 금융사기 예방으로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토지주택공사 상가 공실 100개 무상으로 제공 3년 후도 임대료 시세보다 싸게 용인시 ‘드림밸리 코쿤센터’ 조성 IoT·드론 등 벤처기업 유치 용인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미분양으로 지난 12년간 방치된 동백 쥬네브 복합상가의 공실을 청년창업허브로 조성한다. 용인시는 8일 동백동주민센터에서 쥬네브 복합상가 사업주체인 LH와 ‘창업허브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표창원 국회의원, 한병호 LH 금융사업기획처장, 쥬네브 상가 분양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상가 공실 100개를 3년간 무상으로 용인시에 제공하고, 용인시는 이곳에 청년들의 창업지원 허브 역할을 할 ‘드림밸리 코쿤센터’를 조성해 벤처기업에 3년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3년 이후에도 입주 벤처기업에 주변 상가 평균 임대료보다 낮게 임대할 예정이다. 코쿤센터는 창업지원 공간(‘코쿤코어’), 창업교육·직업·가상현실(VR) 등 체험 공간(‘코쿤파크&플라자’), 각종 전
삼성그룹이 12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그룹 공채에 들어간다. 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 삼성 계열사들이 12∼20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지원서를 접수한다. 삼성SDI의 경우 연구개발직과 기술직, 영업마케팅직, 경영지원직(재무) 등에서 공채를 실시하고 기술직 쪽에선 인턴도 뽑는다. 삼성전기는 연구개발직과 경영지원직 분야에서 공채와 인턴 채용을 한꺼번에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영업관리와 손해사정 부문에서 공채와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공채의 경우 대체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나 이미 졸업한 사람들이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계열사별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자들은 특정 계열사를 선택해 원서를 내고 공채 일정에 응해야 한다. 응시자들은 계열사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직무적합성평가를 거친 뒤 내달 15일 삼성 그룹 차원에서 공통으로 실시되는 직무적성검사 ‘GSAT’를 치른다. GSAT 이후에는 실무·임원·창의력 면접을 거쳐 건강검진까지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합격된다. /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국세청장과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승희 국세청장을 비롯해 국세청 국장단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위해 국세청이 중소기업의 친근한 동반자가 되어 세정 상 어려움은 물론 경영활동의 조언자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납세자 성실신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등은 최소화하겠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세정시스템을 구축해 납세자에게 성실신고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 전자납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세금납부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유진상기자 yjs@
안성시산림조합은 8일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관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대추나무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안성시산림조합에서 지도하고 있는 대추작목반과 대추나무임업인 25명이 모인가운데 오전에는 이론교육, 오후에는 작목반원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재배환경 조건 진단 및 전지법 등 대추나무 재배 시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노하우와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맞춤형지도로 이뤄졌다. 김현치 조합장은 “산림조합의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보다 활성화 시킬 것이며, 적극적인 산림경영전담지도 운영을 통해 임업인에게는 단기 소득 임산물을 통한 소득확대를 산주에게는 대리경영제도, 집약형 경영임지 지정 제도 등을 활용하여 경제적 이득의 향상과 권익 신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산림조합은 3월8일부터 안성시 도기동에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은 생산자(조합원)의 소득향상을 위한 유통체계 구축과 지역단위수묘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양질의 수묘를 지역 내 주민·기관·단체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유진상기자 yjs@
수원상공회의소는 8일 오전 8시 AK노보텔 앰배서드 수원 호텔에서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이사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형우 대표이사는 ‘강소기업 인재경영’을 주제로 수원 기업인들에게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 9개의 현지법인을 두고 110개 국가에 수출할 정도로 사업이 커지는 동안 한 번도 돈을 쫓은 적이 없다”며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사람을 보고 직원을 키웠더니 자연스럽게 얻게 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과 경영자 사이에 신뢰를 쌓는 비결로 스펙주의와 징벌, 직원간 상대평가, 정년 무제한 등 마이다스아이티의 ‘4무(無)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학벌이나 자격증 등의 조건, 이른바 ‘스펙’과 업무성과는 비례하지 않고, 직원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징벌하거나 직원 간 상대평가를 철저히 한다고 해서 생산성이 올라가지 않는다”며 “또 직원이 나이가 들어 정년이 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4무 정책의 근거를 설명했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200여명의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유진상기자 yjs@
KT가 고가 요금제를 유치한 대리점에 더 많은 수수료를 주고, 고객에게 받는 인터넷 이전·설치비를 갑자기 올린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치열한 통신전쟁 속에 실적 부진에 따른 부담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커지고 있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달부터 요금제에 따라 대리점 관리수수료율을 차등화했다. 기존에는 요금제 상관없이 월 요금의 6.15%를 수수료로 대리점에 지급했지만, 이제는 월 3만원 미만 요금은 4.15%, 3만원 이상∼4만5천원 미만은 6.15%, 4만5천원 이상∼7만원 미만은 7.15%, 7만원 이상은 8.15%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고가 요금제를 유치할수록 대리점이 받아가는 금액이 받아지는 셈이지만 수수료율이 차등화하면 대리점 입장에서는 더 많은 수익 확보를 위해 고가 요금제 가입을 유도할 수 밖에 없어 자연히 소비자는 필요 이상으로 비싼 요금제에 가입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다. KT는 이와 함께 인터넷 설치·이전비도 대폭 올려, 이달부터 KT 신규 인터넷 가입자는 신규 및 이전설치 시 출동비 명목으로 2만7천500원을 내야 한다. 기존에는 신규 설치비가 2만2천원, 이전 비용은 1만1천원이
㈜한샘은 전동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책상 ‘플러스 모션데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플러스 모션데스크는 최저 64㎝에서 최고 120㎝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원터치 버튼을 활용해 전동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책상 우측의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현재 높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높이 3가지를 저장할 수 있어 간편하게 앉고 서는 동작을 반복할 수 있다. 또한 충돌안전센서 기능을 넣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책상 상판 크기는 가로 140㎝ 폭 75㎝로, 색상은 스칸디화이트(흰색), 그레이 중 선택 가능하며 모니터 선반이 포함된 선반형 책상은 99만 8천원, 일반형 책상은 94만 8천원이다. 한샘은 올해 높이조절 책상의 시장 규모를 지난해 대비 40%이상 증가한 130억 원대로 추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성장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 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높이조절 책상을 사용하려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책상을 사용할 때 장시간 같은 자세보다는 앉거나 일어서는 것을 적절하게 반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018년도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오는 12일 낮 12시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접광고 비용(50%)을 지원하며, 촬영현장·광고청약 대응 등 PPL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PPL(간접광고) 시장은 높은 비용 때문에 대기업 위주로 진행돼 왔으나, 2016년부터 중소기업벤처부와 중진공이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을 통해 간접광고시장의 문턱을 낮추면서 현재까지 250건의 중기제품 간접광고가 진행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2017년 지원업체들의 간접광고 방영 전·후 성과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4% 증가했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제작사와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제품노출 희망의견과 마케팅 역량 및 상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의견을 종합하여 간접광고(PPL) 적합 프로그램 및 노출 방식을 결정한다. 중진공은 지상파 TV와 케이블 TV의 드라마, 예능,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라인업을 통해 고객맞춤형 간접광고를 지원하며, 방송사·미디어랩사와 협업을
쌍용자동차는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 매력을 알리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매력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와 티볼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티볼리 시승 이벤트’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는 티볼리 브랜드의 6가지 핵심 매력 포인트를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친구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다. 친구 공유 순위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5만원, 3명) ▲영화관람권(각 4매, 7명)을 증정하고, 참가 고객 전원에게 편의점 기프티콘(1천원)을 제공한다. ‘티볼리 시승 이벤트’는 전국 200여개 쌍용자동차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쌍용차 홈페이지 스마트 시승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에 방문해 티볼리 브랜드의 6가지 핵심 매력포인트가 담긴 현장응모권을 작성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면 응모할 수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모션베드(1명) ▲빨래건조기(1명) ▲영화관람권(각 2매, 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모든 방문 고객에게 티볼리 스프링노트를 기념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