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주훈지)는 2024학년도 3학년 학생들의 양질의 취업처를 찾고 취업역량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오산정보고등학교 후관 산관학협의회실에서 ㈜명은커리어와 오산정보고등학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기반으로, 오산 관내(가장산업단지), 인근의 화성 동탄산업단지, 평택 진위산업단지, 화성 정남산업당지 등 유수의 산업단지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 산업체 취업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산정보고는 지속적으로 오산, 평택, 수원, 화성 동탄 산업단지의 다양한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왔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의 현황과 문제점 및 구체적인 개선 방향에 대한 지원책을 토의하고 업무 협약 체결식으로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국민 취업지원 제도(고용노동부), 일 경험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 정책 등 정부 기관 등의 사업들을 활용한 통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오산정보고등학교의 현장실습과 취업률 증대 및 취업역량의 고취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
화성시 송산면 마산리 소재 마산초등학교가 학교 도담관에서 전교생 36명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학부모와 교사가 깜짝 이벤트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소망을 응원하는 ‘희망 트리 장식하기’ ▲캐롤 부르기 ▲‘랜덤 플레이 댄스 ▲학교를 주제로 한 ‘골든벨 퀴즈’로 진행됐다. 또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찰칵! 가장 멋진 13살’ 퍼포먼스는 학생들에게 짧지만 긴 여운을 남겼다. 자기 소망을 담은 카드를 들고 도담관에 들어선 아이들은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교장선생님이 들고 온 선물과 함께, 선물보다 더 반짝이는 시간을 보냈다. 박민지 교사는 “학부모회와 함께 준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앞으로 감짝 이벤트 행사가 마산초의 특별한 전통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발혔다. 마산초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들 몰래 준비한 행사이다 보니 내가 더 설레었던 것 같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엔더블유엘퍼시픽은 지난 21일 서운면 공동모금회에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엔더블유엘퍼시픽에서 서운면 지역 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엔더블유엘퍼시픽은 2020년부터 해마다 서운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현석 대표는 전달식을 통해 “서운면 지역에서 도움받은 것을 환원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환 서운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따뜻한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김현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 전달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킨텍스는 올해 당기순익 160억 원 이상 달성이 기대된다고 26일 밝혔다. 킨텍스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기록한 최대 순익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로 이재율 대표이사 취임 1년 만에 ‘흑자경영’ 목표 달성과 함께 킨텍스 경영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12월 26일 취임한 이재율 대표이사는 임기를 시작하면서 ‘조직 혁신을 통한 흑자경영 의지’를 표명하며 1년 만에 목표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2022년 17.5억원 적자에서 올해 3년 만에 두자리 수 이상 흑자 달성이 예상되는 부분은 CEO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킨텍스는 우선 회사의 계층 구조를 효율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합리화시키면서 스마트하고 빠르게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했다. 내년에도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버라이어티 가격전략’ 등 적극적인 마케팅 임대전략으로 비즈니스 수요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수익의 또 다른 축인 전시사업 부분에 있어서 경기도 협력 전시회가 기존 6건에서 9건으로 확대되며 경기국제보트쇼와 플레이엑스포가 각각 6만 8천여명, 10만 5천여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예상 실적에 대해 이재율 대표이사는 “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에서는 우수동아리 발굴과 동아리활동 활성화지원을 위해 성과포럼을 운영했고, 전공·취업·창업 동아리 중 우수동아리의 성과공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의 개회로 시작돼 ▲동아리 운영경과 설명, ▲우수 동아리 성과발표 및 시상, ▲격려사(노재준 부총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포럼은 전공동아리(50팀), 취업동아리(26팀), 창업동아리(18팀) 총 94팀 중 73팀이 참가했다. 전체 최우수 1팀, 각 분야별 우수 1팀, 장려 3팀 총 13팀이 우수동아리로 선발됐고, 그 중 최우수 1팀과 우수 3팀이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얻은 성과를 주제로 PPT를 제작해 발표를 진행했다. 노재준 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 학과 동아리와의 융합 활동과 차 년도 동아리 운영 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 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복지시설에 ‘희망의 쌀 기부 행사’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HU공사는 화성시와 농협 화성시지부가 함께 취약계층 복지시설인 불이원,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성 루이제의 집 등 8개 복지시설에 화성 수향미 340포를 전달했다. 특히 김근영 HU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둘다섯해누리’을 포함한 3개 시설에 직접 쌀을 전달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희망의 쌀 기부 행사로 준비한 쌀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1일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안성 제2일반산업단지 미양근린공원 생태모델숲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해줘 훼손된 생태계 보전·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억4000만 원을 투입해 안성 제2일반산업단지내 근린공원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다양한 소생물의 유입을 유도하는 생태숲을 2024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미양면 계륵리 271-4번지 안성 제2일반산업단지 내 근린공원으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하여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활용가치가 떨어졌으나 향후 생태습지, 야생초화원,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근로자 및 지역주민에게 친환경적인 생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에게는 환경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생태환경 복원을 통한 도시 탄소흡수원 기능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라 말하면서 “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4년 간판개선사업에 퇴계원 산대문화거리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경기도와 2차 행정안전부 선정 과정을 통해 최종 2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최대 3억 원의 국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퇴계원 산대문화거리 간판개선사업은 퇴계원리 293-8번지 일원 먹자골목 내 상가 70개소에 대해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건물 입면과 경관을 개선하고 옥외광고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으로 원도심의 상권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상권 활성하고, 퇴계원 산대문화와 접목해 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3년 간판개선사업으로 선정된 진접읍 팔야리 84개소의 상가에 총사업비 약 4억 원 투입해 건물 입면 개선, 간편 정비 등을 추진해 밝은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국제적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일산호수공원에 만국기 게양대 53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는 70개의 만국기 게양대가 설치돼 있다. 한울광장 게양대에는 태극기, 고양시기, 꽃박람회기와 함께 꽃박람회 참여 국가와 6.25 전쟁 참전국의 국기 총 46개가 게양되어 있으며 다른 나라의 국기가 24개의 게양대에 순환 게양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대규모 국제 행사의 무대다. 시는 세계에서 관광객과 관련 전문가가 호수공원을 찾는 만큼 내년에 53개의 게양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에 상시 게양되는 국기와 더불어 한국대사관 주재국 국기 등 총 123개의 국기를 상시로 게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일산호수공원에 게양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호수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는 갑진년 새해부터 행정제도가 달라진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김포시에 따르면 내년에는 공공체육시설 7곳이 새롭게 개관하고 김포골드라인 증차, 생계급여 인상, 다문화 교육지원, 임신출산 출생축하비 등이 늘어난다. 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내년 하반기 양촌 학운리에 들어서며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가 통진과 풍무에도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시 행정제도와 시책은 행정, 민원, 체육, 문화, 복지, 보건, 교육, 교통, 기업 총 9개 분야이다. 행정분야에서는 기획조정실이 신설돼 정책기능이 강화되고 복지국 가족문화과 내 반려문화팀을 배치해 복지행정의 범위를 확대 된다. 또 기존하천과를 확대한 해양하천과를 신설, 한시기구였던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은 폐지될 전망이다. 민원분야에서는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변경되고 지방행정제제·부과금 납부증명서가 신설된다. 공공기관으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으려는 경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제출이 의무가 된다. 채육분야에서는 12월 개관한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양곡족구장(양촌읍 양곡리),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양촌읍 학운리), 율생체육공원(대곶면 율생리) 개장이 예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