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이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찬심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시흥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조례", "시흥시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시흥시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이 중에서 좋은 조례로 선정된 "시흥시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에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역공동체 지식 함양 및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관련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의 복리 증진을 견인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김찬심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종합 92.39점을 받아 17개 시군이 속한 시-Ⅰ유형에서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금을 대상으로 ▲사업비 편성 비율 ▲사업비집행률 ▲기금심의위원회 운영 적정성 ▲타회계의존율 ▲재정수입 대비 기금조성액 비율 ▲기금 수 현황 ▲기금 수입‧지출 관리의 적정성(신설) 등 2개 분야, 7개 지표로 각 기금의 운용 성과를 분석 평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의 재정건전성 강화 기조 등에 따라 건전성 분야 지표를 추가하고 배점을 높이는 등 기금운용 건전성 분야 비중을 높였다. 시는 타회계의존률, 재정수입 대비 기금 조성액 비율 등 건전성 분야 4개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전년도 개선 권고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가점을 받았다. 한상무 예산과장은 "기금의 원래 목적에 따라 재정을 운영하고 기금의 사업비 편성 비율을 높이는 등 투명하고 건전하게 재정을 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특례시민들은 '2023년 용인특례시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았다. 이어 ▲이동읍에 1만6000가구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소식을 2위로 뽑았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3~18일까지 6일간 시민, 공직자, 출입기자 등을 대상으로 시의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에는 1만214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시가 사전에 가려낸 26개 뉴스 가운데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했다. 그중 가장 많이 꼽힌 순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조사 참여자들은 ‘용인특례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가장 많은 3679표를 던졌다. ‘이동읍 1만6000가구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뉴스는 3483표를 받았다. ‘재난관리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쾌거’와 ‘서울 3호선 연장 공동사업을 위한 5자 협약’이 각각 2989표와 2841표를 받아 3위와 4위로 선정됐다. ‘용인중앙시장, 9월 1~3일 별빛마당 야시장 첫 개장’ 소식은 2774표를 받아 5위에 이름을 올렸고 ‘용
안양시의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제28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61건을 심의, 의결했다.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의 합법성과 경제성,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248건의 시정처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1조8059억원 가량의 2024년도 예산을 심사해 일반회계 5억7373만원, 특별회계 68억원 등 총 73억7373만원이 삭감된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세수여건 악회로 지방교부세, 지방세 수입이 감소한 반면 철도 사업 등의 지출은 확대돼 지정여건이 어려워진 만큼,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등에 힘써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그리고 출연기관에는 지속적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수입 및 자주재원 확보와 효율적 예산집행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한 행정사무감
광명시가 2023년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유공(생활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업무에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불법 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수거한 현수막 등 재활용 등의 항목을 옥외광고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이 평가한 결과이다. 광명시는 시청로 일원 간판개선 사업, 길거리 불법 현수막 근절, 옥외광고산업 일자리 연계, 민·관 합동 안전 점검, 폐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시는 작년부터 1년 10개월 동안 시청로 일원 단독주택지역에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 간판을 걷어내고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길거리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행정용 현수막 총량제와 실명제를 통하여 불필요한 현수막의 사용량을 줄이고 불법 현수막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리시스템 구축 및 옥외광고물 전수조사(DB구축)를 실시하여, 태풍 및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023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옥외광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과 개인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이 중 시흥시가 지자체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 옥외광고산업 진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시는 옥외광고 업무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에 이르렀다. 시는 올 한 해 ▲정당 현수막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및 간담회 개최 ▲유기 간판 책임자(건물주, 관리자 등) 부담 제도 확립 ▲전국 최초 ‘옥외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선제적인 불법 광고물 차단을 위한 옥외광고물 아카데미 추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과 LED 행정 게시대 설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경관 개선에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건호 경관디자인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각종 방안을 적극 발굴해 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난립 간판과 불법 현수막 등의 광고물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대한민국 대표 접경지역 생태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개최됐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생태탐방로에 10년 전 철거된 트리 모양으로 조명을 설치, 대형트리가 탄생했다. 애기봉에 시민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맞이한 것은 1953년 개관 이래 올해가 최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말 1회에 한해 개최중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 행사의 일환으로, 김병수 시장이 지속적인 군과의 협의 끝에 어렵게 이뤄낸 성과다. 행사에 함께 한 시민들은 “선물같은 크리스마스”를 맞았다며 기뻐했고, 애기봉에 함께 한 관계자들도 10년만에 열리는 애기봉 점등식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병수 시장은 “남북관계의 정치상황 변화에 따라 점등과 취소가 반복된 트리 점등행사가 군과의 협의로 10여년만에 어렵사리 성사됐다”며 “앞으로 애기봉은 더 많은 스토리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남북간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전시관과 전망대 교육관에서 나눠 진행된 버스킹과 공연, 시민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일
송옥주(민주·경기화성갑) 국회의원은 최근 내년도 화성시 발전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589억32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58억3200만 원 증액된 금액이다. ■‘사통팔달 화성’을 위한 교통 예산 4036억7100만 원 화성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통 여건 개선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화성발전의 균형추를 서부권역으로 기울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향남~남양~송산까지 연장과 관련해 중앙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 예산 2,080억 9,300만원(국회 10억원 증액)이 확정됐다. 신안산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환승 없이 화성에서 여의도까지 60분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교통 예산으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920억6800만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746억3300만 원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 건설 106억1700만 원 ▲청북IC~요당IC 도로 확·포장 공사 103억5300만 원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도로 개설 72억700만 원 ▲국지도 82호선 우정~향남 도로 건설 7억(국회 5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됨에 따라 화성서부 지역은 사통팔달…
광정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최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 전달은 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지역사회 간의 협력과 상호 도움을 강조하는 의미로 지역 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기탁금은 차상위계층, 저소득자 등 지역 내에서 가장 취약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번 성금 전달이 끝난 후에도 이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자원 봉사 및 도움을 제공하여 광정동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연선희 광정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이 따뜻한 힘이 되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위기과정을 찾아 도울 것을 약속하며 광정동 주민자치회의 후원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반월호수에서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2024년 갑진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지난 1월 1일 처음 개최된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에는 3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계묘년 첫 일출을 함께하였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하며, 일출맞이 대북공연,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와 새해 떡국 나눔으로 구성되었다. 주최자인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는 “계묘년 해맞이를 주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갑진년 첫날에도 시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반월호수 수변공원에 안전요원 100여명을 배치하고 체계적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 계묘년 해맞이에 방문하였던 한 시민은 “오랫만에 여러 사람들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함께 어우러져 일출을 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군포시에 해맞이 행사가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올해도 멋진 행사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군포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열리는 반월호수 해맞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