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에 희망 주기 위해 마련… 올해로 9번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사장 가득 웃음꽃 만발 아이 손을 잡고 오산종합운동장을 찾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들이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듯 지긋이 눈을 감고 잠시 유년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부(지부장 변영일)는 지난 10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14개 학원 및 유치원 등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달리기 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900여명의 아동들이 출전했다. “도토리 키재기하듯 고만 고만한 아이들이 세발 자전거에 몸을 싣고 젖먹던 힘을 다해 질주하는 광경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옛날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드네요.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비록 우리 아이가 입상은 못했지만 건강하게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며 “이러한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대회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세발 자전거에 동심을 실어 힘차게 페달을 밟는 아이들도 평생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추
<광주시> ◇전보 ▲박용배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장 ▲윤해정 환경보호과 수질팀장 ▲전재현 하수과 하수정화팀장(이상 6급) <안양시> ◇승진 ▲만안구 김원우▲동안구 김영구(이상 6급) ◇전보 ▲하수과장 이의철▲정수과장 김금동▲관양1동장 직무대리 민수기▲평안동장 직무대리 신영옥(이상 5급) ▲안양공공예술재단(파견) 이완우▲홍보기획팀장 김긍한▲기획예산과 박창배▲청소사업소 윤황기(이상 6급)
“위로는 섬기고 아래로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으로 바른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14일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 제4대 여성회장으로 추대된 김미연씨(47)는 “진실 질서 화합이란 협의회의 기본 이념에 맞게 서로 믿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도 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가진 그는 아주 당찬 모습으로 “미력하나마 도협의회 여성 책임자로서 조금도 부끄럽지 않게 임기동안 전력을 바쳐 국가와 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회장은 또 “경기도 여성회장으로서 협회장을 도와 여성회원들의 참여와 활동이 일선에서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바르게살기운동 가족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의 중점 사업으로 저출산·고령화 극복 의식개혁 캠패인과 효자효부 선발, 수해봉사활동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전국회원대회 등을 추진 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
한국걸스카우트 경기 남부연맹(연맹장 박경자)은 12일 남이섬 일대 남양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2천여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1일 행복 캠프’를 연다. 국가청소년위원회 후원으로 실시하는 이 캠프는 가족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까운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내 고장을 이해하고, 청소년기 가족과 함께 보낸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프에서는 훌루후푸 오래돌리기, 엄마가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행택만들기, 오행시 짓기 , 모녀 서로 알아보기, 기념풍선 만들기, 민속놀이(제기차기, 줄넘기, 굴렁쇠, 비석치기), 봉숭아물들이기, 가족에게 전하는 행복메세지 등 다양한 베이스 활동이 펼쳐진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전국 최초로 상설 병무홍보관을 설치했다. 경인병무청은 15일 병무청 내 군지원센터에서 병무홍보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인병무청은 병무홍보관에서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한차례씩 징병검사 수검자 등을 대상으로 병역수행자중심의 제도, 육군 특기병 모집/지원절차 등에 대해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병무홍보관을 방문하면 본인의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설한 병무홍보관은 전 지방청에서 최초로 설치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방문자 DB 구축으로 각종 병역정보제공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중심의 병무홍보관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병무청은 병무홍보관을 통해 유급지원병제도, 사회복무제도 등 병무청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병역제도개선에 대한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엄할 땐 호랑이 같고 따뜻할 땐 어버이 같은 선생님, 상사에게서는 신뢰를, 동료로부터는 존경을 받는 선생님, 승진보다는 교실에 남아 학생들과 함께 부대끼며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선생님.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몸소 가르침을 실천하는 참스승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부평북초등학교 1학년3반 담임을 맡고 있는 김창수(38·사진) 교사다. 김 교사는 ‘초등학교 시절에 그려지는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이 그 사람의 성격이 돼 인생을 좌우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15년동안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앞장서왔다. 그래서인지 김교사가 맡는 학급 아이들은 새학년이 돼 한 두달만 지나도 눈에 띄게 생활태도가 달라진다는게 그를 아는 주변사람들의 설명이다. 질서나 예절이 없고 시끄럽기만 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김 교사의 가르침을 통해 인사도 잘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아이로 변한다. 김 교사의 이름은 인천부평북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3학년 김한솔 양은 “새학년 반편성 때면 아이들은 마음속에 김창수 선생님이 담임이 되길 기도해요”라며 김 교사에 대한 애정을 자랑한
용인송담대학은 지난 12일 대학 캠퍼스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을 초청해 ‘엄마와 함께 그림 그리기 대회’와 길거리 농구 대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지역주민과 함께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송담대가 마련했다. 대회는 부문별로 금·은·동상 등으로 나누어 기념패와 참가상 등이 제공됐으며 길거리 농구 대회에는 중등부 12개팀, 고등부 16개팀, 총 28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송담대 관계자는 “가정의 소중함이 더해지는 계절인 만큼 나라의 보배인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꿈을 심어줘 동심의 나래를 마음껏 펴주고 지역주민과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기술서기관 전보 ▲김병남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장강 〃
고속철도 광명역사 개통 3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광명마라톤 대회’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5천여명의 건각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광명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조상욱)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광명시 실내체육관을 출발, 시 외곽 코스를 도는 5㎞(4천346명), 10㎞(287명), 하프(21.0975㎞)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최고령 이선범씨(80)는 충남 청양에서 상경, 부인 윤시노(73))씨와 함께 5km를 완주해 참가자의 이목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씨는 “평소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은 따로 없었다”면서 “이만큼 뛴 것도(5km) 농사일을 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인 덕 같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 전북 고창의 ‘고인돌 마라톤동호회’ 30여명의 회원은 원시시대 복장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소연(서면초 3년)은 가족과 함께 5km 부문에 도전, 35분 12초만에 완주했다. 김양은 “다음 대회에는 10km에 도전해보겠다”는 야무진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km 조한복(남), 배가호(여), 10km 최고
수원시는 지난 12일 수원천 화홍문 일대에서 ‘비점 오염원’을 사전 제거하기 위한 대대적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수원천 유역네트워크(위워장 이시진 경기대교수),영복여고, 5개 환경단체가 참여, 도로와 하천변 쓰레기를 줍고 하천변 하수관거 퇴적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비점 오염’이란 주변에 쌓여 있는 각종 오염물질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하천과 저수지의 수질 오염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수원시는 장마에 대비, 이달 말까지 이 오염원의 정화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공사장의 토사 유출 방지시설 정비, 사업장 내의 야적 원료 및 폐기물 덮개 설치,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병 제거, 축산시설의 빗물 유입 유출 방지 시설 정비, 노천에 방치된 축산 분뇨 제거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