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세류2동 주차난이 '제2공영주차장' 개장으로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21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은 연면적 2317㎡ 규모로 차량 8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지난 7월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번 달 완공했다. 주차장이 들어선 한주어린이공원 일대는 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차난을 겪는 지역으로 인근 세지로 상권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 방문자들도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황인국 제2부시장은 "세류2동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장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차 공간이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주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군포시는 군포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도마교동 458)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447세대)는 경기도에서 세대별로 구분된 3그룹 중 500세대 미만인 I그룹에서 1위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대상으로 추천됐고, 전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토교통부의 심사에서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및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다.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으며, 재활용 분리배출 불가 품목을 사진으로 안내하는 등 자체적으로 분리수거 방안을 구상하여 아파트 관리에 반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단지의 모범사례가 다른 공동주택에도 확산되어 공동주택 관리가 투명하게 이루어져 자율적
오산고등학교 2학년 이송현 학생의 시 ‘첫 눈’이 제18회 오산청소년 문학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청소년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문학 발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제18회 오산 청소년문학상의 시상식이 지난 19일 오산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꿈을 독려했다. 지난 8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수필·소설 부문의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84점이 접수된 가운데 12월 초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총 28명의 청소년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명의 지도교사가 우수지도 교사상을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챗GPT가 레포트도 써주고 소설도 써준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아직 유기적인 단어의 조합이지 아직 인간의 오감과 표현력을 대신하지는 못한다고 믿는다. 인공지능이 여러분의 문학적 재능을 따라오지 못하도록 더욱 정진하고 발전하길 응원하겠다”는 격려의 말을 서두로 함께 참석한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산 청소년문학상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의 문학
양평군은 더힐하우스 양평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비전 선포를 위한 워크숍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경학 지역사회보장협위체 대표협의체 위원장,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영상 시청,양평군 우수사례를 테마로 한 샌드아트 감상,양평비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민관협력과 지역복지 성과를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함께하는 채움복지,같이 누리는 매력 양평'을 내년 비전으로 선포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자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관계자 분들의 양평군 복지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양평 전체를 돌보며 군민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가천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의 시장활성화 참여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4건의 제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발표회는 제안서를 낸 가천대 행정학과 학생 10개팀(총 40명·팀당 2~5명) 중에서 예비 심사를 통과한 7개팀(총 27명)이 3개월간 발굴한 청년정책을 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로 뽑힌 청년정책은 마케터즈(5명)의 ‘시장을 부탁해 마케터즈’이다. 청년의 시장활성화 참여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 및 향후 관련 분야직무 경험 및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로 뽑힌 청년정책은 성남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웹 구축을 제안한 ‘성남시 청년 모두와 정보(청년 모두와)’다. 장려로 선정된 청년정책은 ▲실무체험을 통해 청년의 직무 역량 향상 및 스타트업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내용의 ‘청년 Start Up! 새로운 시작, 단계별 성장(청년 스타트 업!)’ ▲성남시 은둔형 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원스톱) 등 2건이다. 성남시와 가천대는 입상한 4개팀에 총 750만 원(시비 350만 원, 가천대 장학금 400만 원)을…
오산시가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오산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이 늘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시정을 운영해왔는데 노력이 좋은 결실로 돌아오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미래의 동량인 오산 청소년들이 우리 시의 관심과 지원 아래 용기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여성가족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과 정책 등을 평가해 청소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지표 중에는 청소년 정책 보고서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오산시는 ▲청소년 수요와 지역여건을 고려한 청소년 문화의 집 특성화 사업(요리, 미디어, 4차산업 관련) ▲청소년 어울림 마당 운영을 통한 청소년 잠재 역량 강화 및 참여 기회 지원 ▲전문 상담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13곳 학교에…
고석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협위원장이 21일 오전 11시 용인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번영에 앞장 ▲수지구 교육·복지·문화 모델 도시 및 한국 미래 선도 명품 도시로 성장 ▲수지 제반 현안 해결 ▲정직·겸손한 정치, 소통과 희망 정치 실천 ▲진정한 통합 정치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용인과 수지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섬기고 헌신 봉사할 것”이라며 “계획하고 맡은 일은 반드시 해냈고 또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이 번영의 길로 가느냐,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냐의 선거”라며 “거짓과 분열의 낡은 정치냐 정직과 통합의 새 정치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정의했다. 또 “선조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세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느냐의 선거”라고 명토 박았다. 이와 함께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애국심과 용기, 그리고 불타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돌파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 전공(법학박사)을 졸업했으며 고등군사법원장과 법무법인(유) 세종변호사를 역임했
군포시는 지난 18일 올 한해 평생교육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하기 위한 2023년 평생학습 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수리산상상마을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의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7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평생학습 동아리 ‘수리플릇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 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 군포시 평생학습 주요 추진사업 및 우수 학습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 진흥 유공자 표창은 군포시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신 분에 대하여 그 노고를 치하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으로, 올해는 한세대 달크로즈센터 센터장 유승지님과 산본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박준영님, 군포문화재단 김현준님, 정은미님이 수상했다. 군포시 평생학습 주요 추진사업은 시에서 추진한 「평생교육 특화사업 발굴컨설팅」과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인생이모작랩」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우수학습사례는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시각장애인 손으로 만나는 세상」 등 5개 기관·단체의 평생학습 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포토부스 「기억저장소」를 운영하여, 참여자간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평생학습 체험강좌
시흥시가 국제안전도시 인증도시에 걸맞은 ‘안전명품도시’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시는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을 위한 ‘안전도시실무협의회 분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흥시가 2022년 공인획득에 성공한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 증진을 위해 지속적·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스웨덴에 본부를 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공인한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도시실무협의회 위원 48명을 대상으로 2023년 손상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을 통해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인 협성대학교 박남수 교수의 국제안전도시 사업 및 추진 경과 소개를 시작으로 6개 분과(교통·산업·재난 안전, 낙상·자살·폭력 예방)별 손상현황을 토대로 분과위원들의 토론을 통해 시흥시 안전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방안 등을 토대로 분야별 핵심 목표지표를 수정하고, 각 지표를 보완하기 위한 중점 관리 사업을 선정해 시의 안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지역사회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성남소방서는 재난예방과 예방대책팀이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우수부서에, 소방안전특별점검단에 황진철 소방위와 재난예방과에 안세열 소방장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이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화재예방 등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서와 공무원을 심사해 포상하는 제도로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성남소방서는 화재예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안전대책 발굴, 대형화재 우려 대상 소방특별조사 실시 추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겹경사의 영예를 안았다. 박미상 서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많은 행정업무를 추진하며 묵묵히 맡은 바 열심히 일해준 재난예방과와 황진철 소방위, 안세열 소방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안전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