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안성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담당 부서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안성시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 및 전망,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비전 및 목표, 부문별 추진전략, 온실가스 감축 세부시행계획 및 이행관리 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부문은 농축산, 수송, 건물, 폐기물, 흡수원 5가지로, 세부 추진사업으로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및 저공해 교통수단 전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자립화, 저탄소 그린농업 지원 등 71개 사업으로 구성하였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제시된 의견을 보완하고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최종 기본계획안을 작성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부터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온실가스 감축 세부 추진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지속적으로 계획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성시는 지역 특성에
김학용 의원(국힘·경기안성)은 지난 19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하는 ‘2023 초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16 년 초정대상 수상에 이어 2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정(楚亭) 대상’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 초정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되살리는 뜻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70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제도마련 등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들을 소상공인들의 투표와 심사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시절 첫 현장행보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논의하였으며, 최저임금을 격년 단위로 결정하며 업종·연령별로 차등 적용하고 최저임금위원회 구성에 소상공인 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이 위촉되게 하는 ‘최저임금 개정안’ 을 발의하기도 하는 등 오랜 기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마련을 위해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 부모님을 둔 아들이기에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잘 알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힘이 나는 나라가 국민들도 살기 좋은 나라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민선 8기 문화분야의 공약사업이자 평내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평내 체육문화시설(평내동 598)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은 체육·문화 수요 증대에 따른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9월 조달청에 시공사 선정 발주의뢰 요청 후 사전검토, 입찰공고, 적격심사 등을 거쳐 지난 19일 시공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377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1503㎡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수영장(길이 25m, 6레인) ▲유아풀(25m, 2레인) ▲아쿠아로빅 전용 공간 ▲다목적 실내체육관 ▲문화교실 등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5년 12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평내 체육문화센터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총 8곳의 체육문화센터를 운영해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서비스를 남양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체육·문화 활동을 진작시키기 위해 공사가 예정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제24대 본부장으로 박은서 본부장이 20일 취임했다. 이날 박은서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정적 설비운영을 위한 현장중심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아울러 지역주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현대화사업의 수용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1990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박은서 본부장은 건설기획실장, 건설처장, 영동에코발전본부장 등 약 33년간 한전과 한국남동발전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 감각과 관리능력을 두루 쌓았다는 평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성소방서는 급감하는 날씨로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겨울철 3대 전기 난방용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대 전기 난방용품은 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으로 추운 겨울철 보온을 위해 필수이지만, 이로 인한 화재 발생의 위험이 크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전기 난방용품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난방용품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 제품 구입 ▶외출 시 전원과 플러그를 제거 ▶전기장판 사용 전 전선 파열 여부 확인 ▶지나치게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전기장판 보관 시 접는 행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배영환 서장은 “화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라며 “겨울철 난방용품을 사용하기 전 세심한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관리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9일 철산역 일대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활환경강사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지역 확대 ▲공공2부제 재시행 ▲ 미세먼지 저감 생활 수칙 ▲불법소각 금지 등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정책을 안내하는 리플렛과 함께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에 앞장섰다. 한 캠페인 참석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나부터 생활 속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강화된 저감조치를 시행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광명시는 앞서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로 제4차 미세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는 관내 시장 상인들과 함께 충남 예산시장으로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중앙시장 상인회와 번영회, 안양3동 댕리단길 상인회, 중앙지하상가 상인회와 민원옴부즈만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예산군 경제과와 예산시장 상인회로부터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그램’ 추진배경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예산시장 내 장터마당과 상점을 방문하고 ‘안양 상권 재활성화’를 위한 조언을 청취했다. 예산시장은 예산군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협업한 ‘예산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대상지로 올 한해 270여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주홍 민원옴부즈만위원장은 “앞으로도 제8대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는 안양 상권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가면서 정책 제언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박병춘 회장과 임원들은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만나 “건설업체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에 동참하겠다”면서 성금을 전달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성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2001년 3월 설립된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는 현재 관내 480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의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안양동안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전 부의장은 20일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잃어버린 안양의 봄, 안양발전 기회를 되찾겠다”면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멈춰진 안양발전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려면 일당백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열정으로 초선과 경쟁하고, 힘 있는 중진답게 안양의 큰 도약을 목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정 국회의원은 안양교도소를 사실상 재건축으로 추진했다”면서 “안양시청을 동안구에서 만안구로 이전하겠다는데 막아내는 대신 오히려 찬성했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옆 부지에 초고층 오피스텔을 건립한다는 시장의 계획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수수방관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안양교도소 완전 이전▲인동선 조속 완공▲안양시청 이전 봉쇄▲테마전철역(호계역, 농수산물도매시장역)▲경수대로 호계구역 지하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심 예비후보는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주도하고, MBC 보도국 기자로 방송사 최초로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이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당 대표 권한대행, 윤석열 대통령후보 경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지냈다. [ 경기신문 =
자치분권도시 광명시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 정책과 인재가 한데 모여 지방자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자치의 위상을 드높이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시는 지난 19일 오후 광명시 일직동 소재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2023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와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시상해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와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치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우수정책 및 지역브랜드(정부·기관 부문) ▲주민발굴 지역자원 ▲도시브랜드 홍보 및 지역상품 육성(특별부문)과 ‘자치생(生)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지역사회 공헌 사례(개인·단체 부문) ▲주민자치회․자치분권협의회 부문을 시상했다. 비공모 부문인 자치분권대학 다이아몬드상 시상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자치분권은 시민의 참여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정책이자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자치력을 높여 광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