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오는 17일까지 만15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웹디자인 전문가 교육과정 수강생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5세 이상의 여성으로 군포시 거주 여성을 우선 모집하고 모집인원이 미달 될 때는 경기도내 거주자 중에서 모집한다. 단 중 고교 재학생은 신청이 안 되며 경기여성 e-러닝센터의 전문교육과정 기 수료자와 동시 중복 신청 시는 불가 한다. 교육희망자는 인터넷(www.ggw.or.kr)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교육생 선발은 학습동기, 학습여건, 과정수행능력 등이 평가항목에 대한 면접선발결과에 의거 선정되며 교육인원은 일반선발 18명과 우선선발 2명과 20명을 선정한다. 우선선발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보호대상 모 부자가정,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중 수강능력이 인정되는 자로 관련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교육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합격자발표는 이달 29일 www.ggw.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6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5일 수업을 받는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2동 서울신학대교에 어린이 집이 설치돼 7일 개원했다. 모두 2억4천여만원이 투입된 이 어린이집은 서울신학대 1∼2층에 영아보육실, 자료실, 식당 등을 갖춘 300여평 규모로 지어졌다. 실외에는 평균대와 모래밭 등을 이용한 신체단련 운동과 악기연주 및 각종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보육실 바닥은 무늬목 문양 데코타일을 깔려있다. 복도에는 벽 부착형 핸드레일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건물을 15년간 임차해 사용할 어린이 집은 14명의 교사가 취학 전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해 총 97명을 보호하게 된다. 보육료는 정부지원단가 기준으로 월 16만2천원(4살)∼36만1천원(1살)이며 저소득층 모부자 가정 또는 차상위계층은 무료다. 나머지는 저소득층 기준에 따라 최고 80%까지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어린이 집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한미 FTA 100분 공청회’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열린다. 7일 경기북부평화연대(준)는 “한미 FTA 타결이 국내 경제와 지역 경제의 현실을 볼 때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음에도 정부는 긍정적인 성과만을 홍보하고 있다”며 “한미 FTA의 실상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평화연대(준) 관계자는 “한미FTA가 이대로 국회에서 비준된다면 그 파장과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 올 것”이라며 “한미 FTA의 문제점과 예견되는 피해상황 등을 공청회에서 집중 토론 실상을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는 의료 염석호(2003년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대표), 교육 조완수(전교조 동두천 양주 지회장), 영상산업 이교정(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자 협의회 전무), 법률 김성훈(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농업 박용석(한미 FTA저지 연천군 대책위원회 대표), 환경 이현숙(파주 환경운동연합 의장), 노동 이규직(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 부의장), 정치 김홍렬(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 위원장)등 8개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 한미 FTA가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대
▲신문유통원 민영 수원 중부센터 개소식 = 11일 오전 11시, 수원 중부센터(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48-15), ☎(031)239-5558(신문유통원 수원사업소)
교통카드·신용카드 가능…인증절차 간단 호응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김형복)가 이달 1일부터 전국 첫 ‘ANY ONE 도서회원증제’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도는 도서대출 반납 열람실 출입에 사용하고 있는 도서대출 회원증을 기존 카드 회원증 발급 방식에서 휴대폰과 교통카드 신용카드에도 확대 발급해주는 혁신적 제도. 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카드 형태의 기존 회원증은 프린터 소모품과 회원증 제작용 카드구입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발급 시간도 길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었다. 도서대출 회원증을 신규로 발급받거나 재발급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카드회원증, 교통카드, 신용카드, 휴대폰 중 하나를 선택, 도서대출 회원증으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분실 땐 현재 갖고 있는 교통카드, 휴대폰으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도서대출 땐 카드 회원증을 대출 창구의 직원이 인증하는 방식에서 시민이 직접 통합 리더기에서 인증함으로써 대출 절차가 간편해졌으며 비밀번호 제도를 운영, 회원증 분실 때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사업소 이종화 전자정보팀장(47)은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 입구로 걸어
수원남부경찰서 고색지구대는 3일 M식당에 관내 독거노인 2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상품권과 생필품을 증정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김경식 지구대장의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달라”는 말에 이 자리에 참석한 한모(81·여) 할머니는 “옛날에는 순사하면 무섭게만 느꼈졌는데 이렇게 우리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고맙고, 항상 관심을 가져줘 든든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고색지구대는 이 뿐만 아니라 관내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매달 사랑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측에서 우리 학교에 보여 준 높은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중부고속도로 관문휴게소로 자리잡고 있는 하남휴게소(만남의 광장)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특수교육기관인 하남시 성광학교 학생들에게 고속도로 나들이를 시켜주었다. 고 속도로 휴게소측의 이같은 초청은 “평소 고속도로 이용이 쉽지 않은 특수교육기관 학생들에게 고속도로문화를 눈으로 생생하게 보게하고, 직접 체험하는 외출 기회를 만들어 주는 등 또 다른 학습효과를 염두에 둔 것”이었다. 이날 고속도로관리공단 하남휴게소측은 성광학교 4~6학년 학생 25명과 인솔교사 8명 등 모두 33명을 초청,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로 식사를 제공했다. 휴게소측은 기념 T셔츠, 장난감, 사탕도 선물로 전달하고 고속도로 사랑를 적극 표현했다. 성광학교측은 학생들이 불편한 몸으로 자활의지를 담아 만든 홈 패션 등 각종 수공예품 10여점을 선물로 답례했다. 이 학교 이진희(48)교무기획부장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휴게소 음식 맛은 학생들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었다”며 고속도로측의 남다른 배려와 관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어린이날 맞아 이번엔 초교 방문 반찬 직접 조리하며 학생에 배식 “해맑은 웃음에서 건강함이 넘쳐 나는 아이들을 만나니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가슴 벅찹니다”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통행료징수원으로 민생투어에 나선 안민석 국회의원(오산·교육위)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교 급식 체험으로 학생들과 하루를 함께 했다. 안 의원은 지난 3일 운천초등학교(교장 고일석)에서 일일 급식 도우미로 조리사들과 손발을 맞춰 유치원 및 초등학생 1천710명의 점심을 준비했다. 식재료 검수, 조리, 운반, 배식, 식사지도와 식기세척, 정리정돈까지 학교급식의 모든 과정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급식 관계자들과 학교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애로청취 및 관련 법률·제도의 문제를 파악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당일 급식에 사용될 청경채, 딸기 등 식재료 수량 파악과 신선도, 생산지 확인 및 만두, 우유 등의 유통기한, 납품업체 차량 청결도 검수를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 이어 조리종사원으로서 위생상태 등을 검사 받고 조회와 직원 체조에도 참여했다. 수수밥, 조랭이 떡만두국, 코다
인천 부평북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학급보조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연극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뿅뿅 커져라’ 라는 제목으로 각종 인스턴트 식품 섭취에 익숙한 유아들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대한민국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들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처음 공연을 준비 할 때는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유아들을 생각하면서 매일 모여 연습하고 인형을 만들고 대본을 외우며 그동안 몰랐던 잠재된 실력들이 하나둘 나타나 숨어있던 어머니들의 실력이 한껏 발휘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공연동안 유아들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연극을 관람했으며 반응 또한 다양하고 진지했다. 어린이날은 선물 받고, 놀이동산 가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생각하는 유아들에게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이번 공연은 꿈과 희망을 키우는 기억에 남는 특별한 공연 관람이 됐다.
김철주 인천지방경찰청장이 5일 범인검거 중 부상당한 경찰관을 위문, 빠른 쾌유를 당부하며 격려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김철주 청장은 지난 5일 부평구 부평4동 소재 모 병원을 방문해 범인검거 중 부상당한 역전지구대 장성희 경장 등 3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당부하며 격려했다. 장 경장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7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 한 후 자동차를 이용해 도망가던 피의자를 추격해 검거하는 과정에서 각각 전치 4주와 전치 2주 등의 부상을 당했다. 김철주 청장은 “부상 경찰관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부상을 무릅쓰고 범인 검거를 하며 열심히 근무를 하는 지역 경찰관들이 있어 평온한 지역 치안이 유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