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공공기관 가운데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과학기술원으로, 5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에 등록된 ‘2017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디렉토리북’을 근거로 올해 채용정보 빅데이터 분석 결과, 8개 사업부문 114개 기관의 평균 초임 연봉은 3천465만원이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5천59만원으로 유일하게 5천만원 이상이었고, 한국원자력연구원(4천874만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나란히 4천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유진상기자 yjs2@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과 올 상반기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효과로 TV 매출이 연초부터 들썩이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12월에는 TV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8.0% 신장한 데 이어 이달 1∼17일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급신장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이마트 TV 매장.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C-Lab)을 통해 탄생한 기술과 스타트업들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을 계기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행사기간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린 데 이어 수억원에 달하는 펀딩과 현지 업체들의 투자·납품 문의가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일인칭 시점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선보인 C랩 출신 독립 스타트업 ‘링크플로우’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개막 첫날 목표액 5만달러 펀딩을 일찌감치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은 투자액이 21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C랩 우수과제로 선정된 초음파를 이용한 지향성 스피커 ‘S레이(S-RAY)’도 CES 기간 내내 문의가 이어진 끝에 미국의 유명 유통업체로부터 납품 요청과 함께 투자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재활 솔루션 ‘고 브레쓰(GoBreath)’의 경우 의료기기 업체와 병원들로부터 임상 연구 제안과 투자·협력 제안을 받았고, 관련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해 달라는 요청도 받았다. 최근 국내에 소개돼 관심을 끌었던 저시력 장애인을…
CJ제일제당 바이오·식품 단순화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합병 글로벌 경쟁력 부진 사업 정리 핵심 사업군 위주로 전열 정비 2020년까지 M&A등 36조 투자 이재현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이어진 CJ그룹의 사업 재편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단순화한 CJ가 다음 단계로 실질적인 국내외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5월 이재현 회장 경영 복귀 이후 11월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이뤄진 CJ제일제당 조직 개편을 신호탄으로 굵직한 사업구조 개편을 잇달아 발표했다. 당시 CJ제일제당은 기존 바이오, 생물자원, 식품, 소재 등 4개 사업부문을 바이오와 식품으로 통폐합했다. 이후 12월에는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섰던 양사가 서로의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플랜트·물류건설의 역량 강화를 위해 CJ건설과 합병을 결정했다. 이어 국내에서 미디어와 커머스 부문의 첫 결합으로, 지난 17일 발표된 CJ
주요 백화점들이 22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간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4일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판매 매출이 지난 17일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3%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는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선물 상한액이 5만원이었던 지난해에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축산, 청과 등의 상품군에서 수입산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였지만, 올해는 국내산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역대 명절세트 중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한 ‘10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는 70여개 품목 한정으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5∼18일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은 전년보다 2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은 10만원 이하 국내산 농·축·수산물 상품 수를 지난해보다 50% 늘렸다.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전년 대비 30% 늘리고 물량도 50%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본점과 강남점을 시작
[인사] 농촌진흥청 ◇ 고위공무원 승진 ▲ 차장 이규성 ▲ 국립농업과학원장 이용범 ▲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두호 ▲ 기획조정관 최동순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한귀정 ◇ 고위공무원 전보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윤종철 ◇ 승진 ▲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권택윤 ▲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오경석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곤충산업과장 남성희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강금춘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체과장 안병옥 ▲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손영상 ▲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홍하철 ▲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생산기술개발과장 정태욱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화훼과장 김원희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낙농과장 기광석 ◇ 전보 ▲ 운영지원과장 인우충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최범석 ▲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심재덕 ▲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조남준 ▲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서효원 ▲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이명숙 ▲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승돈 ▲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류성렬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해생물팀장 류경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장…
중소기업중앙회는 5대 백화점 상생관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품평회의 참가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품평회 참가대상 품목은 생활용품, 패션잡화, 리빙, 인테리어 소품, 유아용품, 소형가전, 의류, 식품 등이며, 각 백화점 전문 MD들의 서류심사, 품평회 등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게는 20%의 판매수수료, 인테리어 지원 등 우대조건을 부여하게 된다. 참가접수는 30일까지이며 참가신청 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작년 7월 한국백화점협회와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과 통합품평회 개최를 통해 약 35개 중소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본점, 잠실, 영등포, 부산 등 4개 지점에서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19일(금) 의정부점에 상생관(S파트너스)을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상생관 설치 지점을 최종 조율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은 “백화점업계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품평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입점기회를 확대하고 판매수수료를…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올해 지역본부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재무, 건강, 여가 및 대인관계 등 4대 영역에 걸쳐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노후준비를 돕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권역 내 사업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연금수급자 및 미래가입자 등 생애주기별로 균형을 맞춰 노후준비 전문강의(1천855회/8만9천여 명)를 실시했다. 정기교육 위주로 지역주민 및 170여개 수요처를 대상으로 실시된 강의는 재무분야(1천334회), 건강(121회), 여가(40회), 대인관계(360회) 등 노후준비 4대 영역 전반에 걸쳐 고르게 실시됐고, 특히 국민연금 관련 기본상담(1만9천124건) 및 개인별 노후준비 정도를 알아보는 종합진단(2천672건)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신철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올 2월부터 지역본부에 상설 아카데미 운영으로 찾아오는 노후준비서비스를 확대하고, 좀 더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에서 10만원짜리 한우선물세트를 비롯해 5만∼10만원 가격대의 상품을 지난해와 비교해 45% 확대했다. 이와 함께 울진 금강송면 유기농 햇 원물로 70병 한정 판매하는 ‘고메이494 유기농 참기름·들기름’, 발효 숙성 막걸리를 먹이고 음악을 들려주는 등 독특한 방법으로 사육한 ‘강진맥우’, 독도 새우 최고 품종인 ‘도화새우’ 등 지역 특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갤러리아만의 특화상품으로는 국내에 200세트만 입고된 프랑스 올리브 전문 브랜드 ‘올리비에&코 프렌치 쉐프 세트’와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 가죽 와인케이스로 소장가치를 높인 ‘스테파노리치 와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상훈기자 lsh@
쌍용자동차가 지난 17일 평택공장에서 2018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우수사원들에게 포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