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성웰스토리 ◇ 승진 ▲ 전무 김한규 ▲ 상무 박한진
[인사] 한국무역협회 ◇ 실장 전보 ▲ 감사실장 배길수 ▲ 비서실장 정희철 ▲ 홍보실장 김병훈 ▲ 통상지원단장 박천일 ▲ 인사총무실장 김고현 ▲ 재무관리실장 고재수 ▲ 무역정책지원실장 심준석 ▲ 산업정책지원실장 박준 ▲ 신성장산업실장 조상현 ▲ 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 ▲ FTA원산지지원실장 한창회 ▲ 차이나데스크실장 송형근 ▲ 아중동실장 김용태 ▲ 미구주실장 장상식 ▲ 회원정책실장 박철용 ▲ 현장지원실장 심남섭 ▲ 회원서비스통합센터장 이권재 ▲ 무역전략실장 이미현 ▲ 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 ▲ 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 ▲ 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 ▲ 브뤼셀지부장 박연우 ▲ 두바이지부장 김기현 ◇ 1직급 승진 ▲ 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 ▲ 북경지부장 김병유 ▲ 상해지부장 서욱태 ◇ 2직급 승진 ▲ MICE추진실장 이상준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이 높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집밥’을 대체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 매출이 3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최근 3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높아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지위도 강화됐다. 시장 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으로 시장 2위와 15.8%P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새우볶음밥’과 ‘닭가슴살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곤드레나물밥’, ‘취나물밥’, ‘시래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등 총 8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집에서도 외식 수준 맛, 품질의 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신용·체크카드를 쓸 때 쌓이는 포인트를 앞으로는 모두 현금처럼 쓸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카드 포인트를 간편하게 현금화한다. 신한·국민·우리·하나 등 은행계 카드는 비교적 현금화가 쉬운 반면, 현대·삼성·BC·롯데 등 기업계 카드는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금감원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고, 이를 자동화기기(ATM)에서 찾는 방식을 예로 들었다. ATM에서 찾을 수 없는 1만 포인트 미만은 카드대금과 상계(相計)하거나, 카드대금 출금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포인트 사용 비율 제한(상품·서비스 가격의 20∼30%만 포인트로 결제 가능)을 폐지한 데 이어, 아예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드 포인트는 2011년 2조1천935원이던 게 2016년 2조6천885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도 1조4천256억원이다. 그러나 포인트가 적립된 지 5년을 넘기거나 탈퇴·해지 등으로 사라진 포인트도 2011년 1천23억원에서
중소기업인과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8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지방선거와 개헌 일정 등으로 사업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과 같은 노동정책 변화에 대응해 정부·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해서 보완대책이 마련돼 연착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건배사에서 “중소기업이 (경제의) 중심이 되고, 서민경제에 돈이 돌아야 한다”며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인공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춘섭 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김영주 한국무
삼성전자는 3년 연속으로 TV 업계의 유일한 국제 공통 평가기준인 CC(Common Criteria)로부터 스마트 TV에 대해 보안성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또 TV를 이용한 지불결제 서비스 관련 보안인증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15년형 이후 생산된 스마트 TV 전 라인업에 대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기술인 녹스(Knox)를 적용하고 있다. 해킹 등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녹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스마트 TV, 가전 등에 적용된 보안기술로, 주기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스마트 TV 플랫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삼성전자는 또 최근 스마트 TV를 통해 VOD(주문형 비디오) 등 디지털 콘텐츠와 물품, 서비스를 구매하는 ‘티커머스’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스마트 TV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 보안에 대해서도 PCI DSS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보안은 삼성전자가 스마트 TV 기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 중 하나”라며 “삼성…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 강화에 나섰다. 10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Iowa) 공장에 총 5천만달러를 투자해 사료용 아미노산 ‘쓰레오닌’의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중반부터 2만톤 규모의 쓰레오닌을 본격 생산한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2014년 미국 아이오와주에 10만톤 규모의 라이신 공장을 건설한 바 있다. 전세계 쓰레오닌 시장은 1조원 규모로, 북미시장은 이중 2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중국 심양 공장에서 생산한 물량을 미국에 수출·판매하는데 그쳐 점유율이 미미했다. 이번 생산라인 구축으로 미국 내수시장을 집중 공략해 시장 지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1년에는 시장점유율 20% 수준까지 끌어올려 아지노모토와 CJ제일제당 2강 체제로 시장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쓰레오닌은 동물 사료에 들어가는 필수 아미노산 일종이다. 하봉수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쓰레오닌 사업 강화에 나서게 됐다”며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내수시장을 공략해 단기간에 시장지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사와 국민행복기금 보유 소멸시효완성채권 1조5천억원 어치를 소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소각 대상은 장기 연체된 소멸시효완성채권 2천259억원, 파산·면책 채권 9천734억원, 사망채권 3천395억원어치다. 이번 소각으로 채무자 11만6천명이 채무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재기할 수 있게 됐다. 채권 소각 여부는 다음달 1일부터 온크레딧 홈페이지(www.oncredit.or.kr)나 크레딧포유 홈페이지(www.credit4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지난해 8월 말에도 소멸시효완성채권 12조5천억원어치를 소각한 바 있다. 앞으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소멸시효완성채권을 정기적으로 소각하고,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채무 정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캠코는 설명했다./유진상기자 yjs@
수원세관은 10일 수원지부 관세사 20여명을 초청, 2018년도 수원세관의 비전과 실천전략을 설명하고, 새해에 달라지는 관세행정 제도 등을 안내하는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석오 수원세관장은 인사말에서 “FTA활용지원, 휴면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 전개 등 관내 중소 수출입업체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세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세관장은 또 ‘국민이 주인인 세관, 섬기는 세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세관’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진상기자 yjs@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 여파로 주택 거래가 줄어들면서 가계대출 증가세도 상당 부분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등 영향을 받아 신용대출이 통계 작성 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