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에서 ‘클라우드 환경 기반 남양주시 대표홈페이지 전면개편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정보화사업 표준기반으로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의 품질과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말한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표준프레임워크 적용·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시는 대표 홈페이지 전면개편 사업에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적극 활용해 콘텐츠관리시스템 및 개발 프로그램을 표준화했고, 보안 및 성능이 강화된 홈페이지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개발과 운영환경 표준화를 추진해 전자정부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표준화된 기반 구축으로 접근성·편의성·보안성·유지관리 용이성이 확보된 사용자 중심의 고품질의 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남양주시 홈페이지는 2
송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구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송 행정관은 지난 16대 구리시 국회의원이었던 전용원 의원의 비서관 출신으로 출발해 20여년간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중앙당 부대변인, 여의도연구원 전략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잔뼈가 굵은 전략통이다. 송 행정관은 출마의 변에서 “최근 구리시는 제2의 도약을 위한 획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구리시의 서울편입을 추진하고 있고, 정부는 토평 땅 개발을 발표했다. 20여년 이상 정체만 반복하던 구리 발전의 숨통이 트이고 있다”며 "구리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리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검증된 능력의 정치인,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정치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20여년간 국회와 청와대, 전략연구소 등 중앙 정치무대에서 발휘했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5일간의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2024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2023년도 행정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 부의안건들을 최종 의결했으며 안건처리에 앞서 정현미, 박경원, 한근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지난달 11월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결과 시의회는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37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212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159건 등 총 608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으며, 33건의 수범사례를 선정했다. 또한, 정례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결과 2024년 본예산안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예산에서 1억8,320만원이 도시교통위원회 소관예산에서 2,780만원이 삭감돼 총 2억1,100만원이 삭감됐다. 삭감액 2억 1,100만원은 전액 예비비에 편성했다. 김현택 의장은 “2024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리경찰서와 안전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 권혜선 사무국장 등 구리문화재단 관계자와 구리경찰서 목현태 서장, 조경태 경무과장, 조성해 갈매지구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구리문화재단과 구리경찰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찰공무원 직업 특성상 위험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찰관에 대한 심리 안정 및 정신 회복과 정서 함양을 위해 경찰관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의견도 논의됐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리 경찰관들의 문화예술을 통한 건강한 정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공연 관람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회복과 재생을 넘어 희망과 꿈을 그리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이번 구리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이 더 건강한 경찰, 더 강한 경찰로 시민과 경찰 모두가 안전한 문화도시의 첫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
화성도시공사가 화장실에 출입을 감지하는 인공 지능(AI) 시스템을 운영한다. 17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제부도 매바위 화장실에 AI 인공지능 감지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는 CCTV와 달리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사생활이 침해 우려가 없다는 점과 어두운 환경에서도 인체 동작을 감지해 공중화장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화장실 천장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설치해 화장실 칸의 재실 여부 확인은 물론, 쓰러짐 사고와 30분 이상의 장기재실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행동패턴을 감지해 알려져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김철구 시설관리처장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인 제부도에 설치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100만 화성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로 안전한 시설을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병주(민주·비례) 의원은 14일 남양주 별내동에 조성중인 드론·로봇 시험장을 찾아 남양주가 드론과 로봇 산업의 핵심 기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사업에 대한 산업통산자원부의 개념과 계획이 잘 정립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남양주 시민들의 우려와 요구사항을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산업부와 국방부는 남양주 별내동에 민군합동으로 드론·로봇 실증시험장을 건립중이다. 지상4층, 지하2층 규모의 시험장은 소형드론과 로봇을 시연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시험장 공사 현장에서 국방부와 산업부 관계자들에게 "드론과 로봇은 우리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별내·진접에 드론·로봇산업 클러스터가 자리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 사업에 대한 운영방안이 모호하고 예산은 턱 없이 부족하다. 이 상태로는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며 구체적인 운영안 마련과 적극적인 투자를 독려했다. 또, 시험장 인근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드론·로봇 체험장 설치도 제안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타 지역 수송부대가 이전할 남양주 별내면의 또 다른
남양주시는 미래자족도시 건설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 추진 등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14일 남양주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내년 1월 초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초읽기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4급 한시 기구 1개, 5급 기구 2개가 늘어났고, 공무원 정원은 전보다 19명 증가한 2397명으로 조정됐다. 특히 지난 10월 착공한 3기 신도시 왕숙지구를 비롯한 500만평 규모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시는 미래첨단산업 유치·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핵심 업무를 전담할 미래도시추진단(4급 한시기구)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특화된 개발계획의 실행 등 슈퍼성장의 기반을 튼튼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해 대폭 증가한 공원녹지의 관리에 대한 시민수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관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를 신설하고, 시장 직속 시민시장담당관 신설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향후 다가올 100만 시민시장시대를 든든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행정복지센터에 위임해 처리하고 있는 건축·산지 인허가 사무 처리가 본청으로 환원된다. 시는 인허가 사무의 일관성 확보와 더불어 효율적인 업무처리, 시민…
시흥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시흥시지회가 지난 12일 ‘정왕본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약 168만 원을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인 글라라의 집을 방문해 18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회 안용훈 대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토지정보과 과장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형성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시흥시지회는 사회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부동산 수수료 무료 중개 활동과 국민재산 보호를 위한 전세 사기 예방 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주거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안재광 시흥시지회장은 “경기침체 및 부동산 정책의 변화로 공인중개사들의 어려움이 더해진 와중에도 모금에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와 시흥시 토지정보과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 준비한 이번 성금으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장기화하는 경기침체와 추위로 힘든 시기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왕본
고양특례시가 14일 고양시청에서 ㈜서울히어로즈 프로야구2군인 ‘고양 히어로즈’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서울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 이환범 상무, 고양 리틀야구단 출신 김혜성 선수 등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고양 히어로즈와 2018년에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는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제공하고 홈경기를 지원하는 등 히어로즈 구단의 선수 육성을 지원했다. 고양 히어로즈는 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하고 관내 유소년야구팀을 지원해 엘리트 선수 육성에 힘쓰며 프로야구단 연고 도시로서 고양특례시 브랜드 위상을 제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는 경기장 및 훈련시설 등을 제공하고, 고양 히어로즈는 야구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에 고양 히어로즈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양시민의 응원과 관심을 받으며 고양 히어로즈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양특례시가 고양히어로즈와 동반 성장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야동 주민자치회의 기부는 이번이 3번째다. 그간 30만 원씩 기부해왔고, 올해는 취약계층을 위해 쌀 15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정학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에 작게나마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가득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취약계층의 마음이 한층 따뜻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대야동의 취약계층에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