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 지난 6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로 안성의 다양한 의제를 얘기해보는 ‘모두의 안녕을 위한 시민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독립서점인 ‘다즐링북스’가 주관한 행사로, 민간이 주도하고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기획·운영되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 최혜영 국회의원 등 6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 맞이하는 공론장 주제는 ‘기후위기, 공동체 활성화, 자살 문제’였다. 주제가 무거운 만큼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해를 돕고자 총 4회에 걸쳐 전문자 발제,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연인원 120여명의 시민들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공론장 당일은 사전 집담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더해 다양하고 상세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하는 공론장의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 시설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향후 도출된 결과는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남양주시는 11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료원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자 태스크포스(이하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간 경기도의료원 최적의 입지로 판단되는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에 경기도의료원을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지난 9월 22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석범 남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총괄·유치전략·행정지원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TF팀을 신설했다. TF팀은 이날 회의에서 ▲TF팀 세부 업무 범위 및 추진 방향 ▲민·관·정 유치체계 구축 방안 ▲타 지자체 추진사항 및 보건의료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약 1만 평(3만3803.9㎡) 규모로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6개소 보다 면적이 가장 넓어 대규모 종합병원 신설이 가능하며,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용지가 남양주시 소유로 관리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용지)로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토지 무상사용이 가능해 병원 신설에 따른 토지 매입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경기도의료원의 최적의 입
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에서 지난 11일 의왕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 지원을 위해 장학금 250만 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정덕호 단장은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무궁화복지월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무궁화복지월드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수원시와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12일 오전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재준 시장은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재정 회장, 이재준 시장, 홍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장 경기도협의회 홍순도 회장, 배왕명 수원지구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정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재난구호, 사회봉사,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최근 5년간 1회 이상 참여한 세대주 및 개인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되며,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의왕시 부곡동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원장들은 지난 11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270kg을 박준희 부곡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부곡동 관내 부곡, 해늘, 포레움, 의왕아이숲등 4개 어린이집별로 재원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사랑의 쌀 모으기’라는 행사를 열고 십시일반 쌀을 모아 마련했다.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원장들은 “이번 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연말연시 온정을 나눠 준 국공립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쌀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일 고용노동부 주최 노사발전재단 주관 ‘2023년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 일터지원단에서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사례 확산을 위해 자율적인 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공사는 이번 발표회에서 ▲비정규직 제로화 ▲보직 임용자 외 전 직급 호칭 단일화 ▲차별 없는 복지제도 적용 ▲비정규직 임금 및 복리후생 개선 등을 통해 비정규직에 대한 고용 차별 및 복리후생 개선 성과가 우수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동선 사장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각종 복지 혜택이나 처우에 있어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동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들이 평등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국민의힘 성남수정 당협위원장인 장영하(65) 변호사가 22일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장영하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승리를 통해 수정구의 도약과 성남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고도제한 완화 ▲첨단과학밸리 조성 ▲주차와 교통문제 해법 마련 ▲사회안전망 확충 ▲K컬쳐 육성 등을 내걸었다. 장 변호사는 "권력형 비리를 차단하고 윤석렬 정권 성공을 도와 대한민국을 정상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영하 변호사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숭문고,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마산지법과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를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진보당 홍성규 예비후보(사진)가 후보자 가운데 가장 먼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등록을 마쳤다. 홍 후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제3지대'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뜨겁다. 그만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양당으로 대표되는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과 실망이 팽배하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양당에서 뛰쳐나온 1.5당, 2.5당들이 어떻게 제3지대인가! 진정한 제3지대는 오직 진보정치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었던 분열을 넘어 연대와 연합으로 '진보정치 시즌3'를 활짝 열겠다. 민생을 도외시하고 나라를 파탄에 이르게 한 윤석열 정권 심판의 가장 중요한 밑불이 될 것"이라며 "내년 총선은 뭐라해도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진보정치는 물론 야권 전체가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선거구 획정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대해 홍 후보는 "법을 만들고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국회의 무능과 책임방기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선거구 변동이 확실시되는 우리 화성도 그 직격탄을 맞고 있다. 대체 그 모든 피해와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거대양당을 넘어 현 국회를 싹 물갈이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진학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이 7일 오후 경기도 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군포 시 학교 사회복지사업 예산지원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마련했다. 학교 사회복지사업은 군포시가 지난 2012년부터 예산을 지원하던 사업으로, 지난 8월 군포시가 예산지원 중단 사실을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통보했으며 “원래 교육청에서 해야 할 사업이지만 그동안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느라고 시 재정이 악화하였다”라는 사유였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예산 문제로 인하여 2024년도부터 중단되게 생긴 학교 사회복지사업 문제에 대해 “교육청과 시가 예산을 50대 50으로 분담하여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우리의 미래인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정치인인 내가 정치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 나서서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좋은 정책에는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으며, 더욱 촘촘하고 한 명도 놓치는 사람이 없는 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만들겟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0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6명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만규 아주대학교 교수 ▲예술 부문 송창준 성정문화재단 상임이사 ▲교육 부문 안교관 수원공업고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김의순 가보정 대표 ▲체육 부문 신현삼 수원시 배구협회 회장 ▲언론 부문 김종구 경기일보 주필이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본인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묵묵하게 역할을 다하셨다"며 "전통 있고 품격 있는 최고의 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984년부터 매년 수원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수상자 207명을 배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