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2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실태 지도·점검'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실태 지도·점검'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매년 전국 28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4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을 대상으로 공직윤리제도 운영 실태 지도·점검을 하고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기관 3곳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재산심사를 활용한 부동산 취득 제한 점검 시행'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공직윤리시스템(Peti)으로 행정력 낭비를 막으며 누수 없는 정확한 점검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윤리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수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내년도 1학기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학기 프로그램은 내년 1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강좌는 미술·음악·무용·인문 분야를 대상으로 총 29개 강좌가 열린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재단 홈페이지나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4개월간 10만8000원부터 16만 원까지로, 강좌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수도권 및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접경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규제 완화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일깨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환 시장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신문사 주최로 열린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접경지역은 오랜 시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왔으며, 그 결과 해당 지역 주민들은 현재 열악한 성장기반과 인프라, 사유재산권 제약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접경지역 중 유일한 특례시인 고양시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의 절반 이상이 접경지역에 속해 있는데, 경기 북부는 접경지역 규제뿐 아니라 40여 년 전 만들어진 수도권정비법, 그린벨트 등 수도권 토지이용 규제까지 겹쳐 기업·대학교 신설이 사실상 어렵고 재정자립도 역시 열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지만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입지는 동전의 양면으로, 발전상의 제약인 동시에 상당한 성장 잠재력이라 할 수 있다”며 “오랫동안 성장의 불모지로 남아있던 접경지역에 교통·산업 등 인프라 확대, 규제개선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주민의 오랜 희생에 대해 보상하고, 저성장 시대 대한민국 전체
한경국립대학교는 11일 안성시 시설관리공단과 상호 교류와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발전 및 협력 사업의 상호 공유 협력 ▲학생 현장실습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 교육 ▲기관 방문, 진로 취업 특강 등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및 행정관리 개선 도모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원희 총장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으로 학생 현장실습 등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한경국립대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안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1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환경언론사, 지역 NGO, 농업인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를 개최하였다. 수질환경보전회는 저수지 시설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유역관리자인 지자체, 그리고 관련 NGO와 농업인단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으로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관리 및 청정 농업용수 공급에 기여하고자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시 내 공사 관리 저수지에 대한 수질조사 및 관리 활동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 저수지 상류지역의 오염방지 및 저감대책 수립, 관리방안에 대한 참여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안성지사에서는 수질관리 실명제 실시 및 녹조예찰을 매월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내고향물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환경오염방지 및 수질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영조 지사장은 “상류 오염원 관리 및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저수지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용수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사, 지자체,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과 거버넌스 체제를 통해 긴밀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 (주)뉴로메카와 함께 지능로봇리빙랩 기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성균관대, (주)뉴로메카와 '지능로봇리빙랩 기반 인재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박종훈 (주)뉴로메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능로봇리빙랩에서는 학생, 성인학습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은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matics) 교육·로봇 체험학습 프로그램, 대학생은 로봇·드론 실습과 초·중·고등학생 멘토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협동·재활·이동 로봇·드론 관리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일반시민에게도 리빙랩을 개방해 지능형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지능로봇리빙랩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수원시가 첨단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이 마약근절을 위한 캠페인 ‘NOEXIT(노엑시트)’챌린지에 동참했다. 혜민병원 김병관 병원장의 지목으로 11일 이 캠페인에 동참한 장진혁 이사장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사고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가 근절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OEXIT(노엑시트)챌린지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전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범국민적 마약범죄예방캠페인이다. 캠페인참여는 ‘출구없는 미로 NOEXIT 마약, 절대 시작 하지마세요’ 문구와 함께 사진 촬영 후 언론보도 혹은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진혁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을 지목하면서 "남양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써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1일 중증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생에 기여한 16명에 대해 3분기 하트·브레인 세이버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해 소생시킨 경우, 브레인세이버는 뇌혈관질환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하트세이버 13명(소방장 김용하·박영봉·이한빈·조영진, 소방교 김규형·류창대, 소방사 김민석·김태훈·안현후·이재성·조명훈·차민우·최성지) ▲브레인세이버 3명(소방장 김민상, 소방교 진두리, 소방사 성민성)으로 인증서 및 앰블럼, 배지를 수여 받았다. 조창근 서장은 “대원들이 최선을 다해 현장활동한 결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전 직원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및 2024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22억7000여억 원을 삭감한 총 7378억여 원으로 수정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삭감내용으로 ▲‘시민감사관 운영’은 경기도 종합감사 시 과도한 예산편성에 대한 지적을 고려하고 불필요한 감사 지양 및 사전컨설팅을 통한 예방감사 등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4000만 원 ▲‘갈매사회복지관 위탁운영비 ’5억3100만 원은 적절한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증액 변경 부분 1억1300만 원 ▲‘시립 공설묘지 시설관리’관련 예산은 현재 진행중인 소송 결과에 따른 분묘 정비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9500만 원 ▲‘구리시 청소년수련관 공간 재배치 사업’ 3억 원은 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상담센터를 통합하는 사항으로 각각의 시설 고유기능을 저해할 수 있어 전액 삭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은철 위원장은 "선심성, 관행적 편성, 유사 중복되는 사업 등 불필요한 예산편성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하는 한편, 민생에 직결된 복지예산이 충분히 편성되었는지, 효율적인 예산이 마련되었는지에 중점을 두어 심의했다”라고 말했다
가평음악꿈나무들이 감동으로 펼치는 천상의 하모니가 쌀쌀한 겨울저녁 가평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훈훈한 행복을 선사했다. 지난9일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주최하고 가평군이 후원하는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11번째 정기연주회가 성료 했다고 전했다. 이날 연주회는 일제 강점기 위안부할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지윤 단원의 독주로 영화 김복동 OST로 유명한 로코베리의 '꽃'을 연주해 감동의 울림으로 퍼졌다. 또한 합창단은 소녀야 (지근식/곡),소녀의 꿈(윤학준/곡) 등 피아니스트 임예은,바이올리스트 이주연씨,첼리스트 김양희 씨의 현악2중주와 피아노 앙상블 협연으로 단원들의 수준높은 감동의 연주를 선사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정민희 지휘자는 "지난 10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100여회가 넘는 바쁜 연주일정을 소화해내고 서울 예술의 전당 등 규모 있는 연주무대를 섭렵하는 괄목할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자부했다. 특히 뉴욕 카네기아이작스턴홀에서의 연주를 비롯해 온라인 유로 페스티벌 등, 강릉세계합창대회 은메달 입상의 쾌거를 회고하고 합창단 성장의 동력은 가평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평군의회 문화체육분과위 김종성 의원은 인사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