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11일 중증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생에 기여한 16명에 대해 3분기 하트·브레인 세이버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해 소생시킨 경우, 브레인세이버는 뇌혈관질환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하트세이버 13명(소방장 김용하·박영봉·이한빈·조영진, 소방교 김규형·류창대, 소방사 김민석·김태훈·안현후·이재성·조명훈·차민우·최성지) ▲브레인세이버 3명(소방장 김민상, 소방교 진두리, 소방사 성민성)으로 인증서 및 앰블럼, 배지를 수여 받았다. 조창근 서장은 “대원들이 최선을 다해 현장활동한 결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전 직원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및 2024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22억7000여억 원을 삭감한 총 7378억여 원으로 수정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삭감내용으로 ▲‘시민감사관 운영’은 경기도 종합감사 시 과도한 예산편성에 대한 지적을 고려하고 불필요한 감사 지양 및 사전컨설팅을 통한 예방감사 등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4000만 원 ▲‘갈매사회복지관 위탁운영비 ’5억3100만 원은 적절한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증액 변경 부분 1억1300만 원 ▲‘시립 공설묘지 시설관리’관련 예산은 현재 진행중인 소송 결과에 따른 분묘 정비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9500만 원 ▲‘구리시 청소년수련관 공간 재배치 사업’ 3억 원은 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상담센터를 통합하는 사항으로 각각의 시설 고유기능을 저해할 수 있어 전액 삭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은철 위원장은 "선심성, 관행적 편성, 유사 중복되는 사업 등 불필요한 예산편성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하는 한편, 민생에 직결된 복지예산이 충분히 편성되었는지, 효율적인 예산이 마련되었는지에 중점을 두어 심의했다”라고 말했다
가평음악꿈나무들이 감동으로 펼치는 천상의 하모니가 쌀쌀한 겨울저녁 가평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훈훈한 행복을 선사했다. 지난9일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주최하고 가평군이 후원하는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11번째 정기연주회가 성료 했다고 전했다. 이날 연주회는 일제 강점기 위안부할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지윤 단원의 독주로 영화 김복동 OST로 유명한 로코베리의 '꽃'을 연주해 감동의 울림으로 퍼졌다. 또한 합창단은 소녀야 (지근식/곡),소녀의 꿈(윤학준/곡) 등 피아니스트 임예은,바이올리스트 이주연씨,첼리스트 김양희 씨의 현악2중주와 피아노 앙상블 협연으로 단원들의 수준높은 감동의 연주를 선사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정민희 지휘자는 "지난 10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100여회가 넘는 바쁜 연주일정을 소화해내고 서울 예술의 전당 등 규모 있는 연주무대를 섭렵하는 괄목할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자부했다. 특히 뉴욕 카네기아이작스턴홀에서의 연주를 비롯해 온라인 유로 페스티벌 등, 강릉세계합창대회 은메달 입상의 쾌거를 회고하고 합창단 성장의 동력은 가평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평군의회 문화체육분과위 김종성 의원은 인사말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일 소노휴 양평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260여 명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자리인 '제8회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관한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혜원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모범 보육 교직원에 대한 표창과 축하 인사를 전했고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증진을 위해 노력한 보육 교직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화합.소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평고, 양동고 댄스동아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에서는 보육인의 긍지와 결속을 다지는 '보육인 윤리선언'을 제창하고 올 한해 양평군 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유공자 21명에게 군수상을 비롯한 군의장상, 도의장상,어린이집연합회장상,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을 수여했다. 한대옥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참보육을 실천하고 계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이니, 올 한해 동안 쌓인 고단함을 이 자리에서 다 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미래를 만드는 보육, 함께 나아가는 양평을 위해 애쓰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면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지난 7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개최된 제1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운영 규약 제정을 통해 협의회의 구성 및 자격, 안건의 제출 등을 명문화하고, 인구 100만 달성이 확실시되는 화성시에 준회원 자격을 부여해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 등의 활동을 함께하기로 결의했다. 김영식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의거해 현재 특례시로 지정된 고양, 수원, 용인, 창원 4개의 시에 이어 화성시의 2025년 특례시 지정이 확실시된다”며 “이를 감안하여 화성시를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준회원으로 가입 승인하였으며, 특례시 시민들의 권익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지난 9월부터 실시한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주)개나리벽지와 화성시사회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는 2020년부터 전문 기술 인력을 활용한 집수리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지난 9월과 10월 관내 4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공사는 주거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계속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근영 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복무기관으로 선정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병무청은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우수 복무기관은 사회복무요원 처우개선 및 성실복무 유도 등 기여도가 높거나, 복무인원이 다수이고 복무부실율이 낮으며, 복무기관장의 관심도가 높은 기관이 선정된다. 올해는 시흥시를 포함해 5개 기관이 우수복무기관으로 표창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복무제도의 취지에 따라 우리시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자긍심을 갖고 공익을 위한 사회서비스 지원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3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번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진행되며 클래식부터 캐럴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베마리아 등을 연주하고 유명 샹송가수 무슈 고, 뮤지컬 홀리카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해 ‘첫 발자국’, ‘And All that jazz’,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선착순 500석 무료 관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18:30분부터 티켓을 교부받아 19:00부터 입장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민간 보조사업자와 담당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 보조금 관리 시스템(보탬e)’ 실무 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보조금 업무를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지방 보조금 관리 시스템 ‘보탬e’가 내년부터 전면 개통됨에 따라 그동안 수기로 처리했던 업무를 시스템으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한 것이다. 이날 교육은 보조금 담당 공직자들과 민간 보조사업자들이 시스템을 활용해 보조금 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담당 실무자들과 민간 보조 사업자들이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교육에 참여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상무 예산과장은 "보탬e 시스템 전면 개통으로 지방보조금 교부‧집행‧정산 등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생상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판매하는 파운드&쿠키세트는 파운드케이크 1개와 레드벨벳 크림치즈와 말차크림치즈 쿠키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 원이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케이크는 2만5000원에 판매하고, 드립백 커피 3종세트와 리앤에코주방워싱바, 파운드케이크도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유니르’ 매장으로 전화하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명순 장애인복지과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장애인 자립에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결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인 ‘유니르’는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쿠키와 케이크, 커피, 빵을 판매하는 공동판매장으로 지난 2020년 9월 개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