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시흥창업센터와 거북섬 일대에서 ‘2023 하반기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시흥시 창업지원기관과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업을 강화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창업지원기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병욱 원장의 여는 말을 시작으로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축사, 유공자 표창, 차년도 스타트업 지원사업 안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 한해 시흥시 스타트업의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시흥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문은빈 무룽도원 대표, 황경미 케이앤엠코리아 대표, 박선혁 이웨이브 대표, 김우섭 솔루션 대표, 김종광 메이드솔루션 이사 등이 수상했다. 특히 표창을 수상자는 모두 만 39세 미만인 청년 대표로서 젊은 도시 시흥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이어 거북섬 내 웨이브파크, 보니타가 등을 방문하여 거북섬 지역을 돌아보고 스타트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유병욱 원장은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이끌어 갈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관광지 활성화와 민통선 마을 상생을 위해 해마루촌 주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관광업무 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관광 코스 중 하나인 해마루촌 민통선 마을 주변에서 청소, 쓰레기 수거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전에도 공사는 민통선 마을 청결봉사활동과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해마루촌 홍정식 이장은 참여한 공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에 위치한 해마루촌은 비무장지대 남쪽의 작은 마을로서 코로나19 이전까지는 DMZ평화관광 코스로 운영되었다가 현재는 운영이 중지된 상태다. 공사는 앞으로 민통선 내 청정마을인 해마루촌도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콘텐츠를 다각화하고 힐링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사 최승원 사장은 "엔데믹 이후 관광 수요 급증에 따라 해마루촌이나 허준묘 등 파주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DMZ평화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연말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최근 사업보고회를 마치고, 외국인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및 필리핀 전통공연, 중도입국 청소년의 우쿨렐레 축하공연, 한국 청소년 장기자랑 등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결속력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고 문화다양성이 존중되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이주민들의 인권 보호와 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노경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의 운영 방향성을 모색하고 내·외국인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센터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과천소방서가 주최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권기태 군(과천갈현초 5년)의 ‘우리는 대피 하지만 소방관은 들어갑니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과천소방서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36점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4점 총 7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화재 예방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 부합성과 표현력, 창의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외부 심사위원 2명을 초빙해 실시했다. 한편, 과천소방서는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우리는 대피 하지만 소방관은 들어갑니다)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과천소방서 대표작으로 출품해 경기도내 24개 소방서 대표 작품들과 다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나성수 서장은 “이번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포스터를 그리면서 다시 한번 화재 예방과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문화원이 위탁 운영하는 성남시민의 문화 나눔 공간인 성남문화의 집이 2024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영 강좌는 경기민요, 클래식기타, 난타, 남도민요,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동양화, 사물놀이(청소년), 생활한자, 서양화, 성악교실, 스마트폰 사진교실, 식탁위의 동의보감, 영상편집, 요가테라피, 지승공예, 컴퓨터&스마트폰, 캘리그라피(사군자), 한국무용, 한문서예, 한지공예 등 22개 강좌 28개반으로 편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모집은 오는 16일까지다. 모집인원은 총 510명으로 수강료는 강좌당 3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만 65세 이상, 다문화가족대상자, 세자녀 이상 가정 부모는 수강 신청 시 증명서를 제출하면 수강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국가 유공자와 그 가족들은 100% 감면 대상이다. 수강료는 수강 신청 시 현금·계좌이체 납부이며, 재료비·교재비는 본인부담이고, 접수방법은 선착순 방문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접수방법 및 내용은 성남시 문화의집 누리집 및 성남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펼친 기관에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3개 분야 20개 지표(200점 만점)를 서류심사, 지역 및 중앙심사 등을 거쳐 120점 이상 획득 시 인정된다. 심사결과 공사는 183.3점으로 가장 높은 등급인 ‘Level 5’를 받았다. 특히 문제의식(문제공유), 프로그램(자원봉사)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ESG 경영방침에 따라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 등 기관과 연계해 ▲착한 일터 기부금 조성 및 기부 ▲산불 및 태풍 등 자연 재난 기금 ▲헌혈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인정기업 선정에 따라 공사는 주관기관으로부터 지역사회공헌 관련 교육, 세미나 등 프로그램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허정문 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성남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6만 7043건 296억 원을 부과해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3년 12월 1일 기준 성남시 등록 자동차 중 연납차량 및 연세액 10만 원 이하(6월 정기분 일괄부과)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로,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 관내 구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자동차등록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부천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병·부상·출산에 대해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급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천시는 1만7716명의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부당이득금 징수율,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자 관리,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지자체 특화사업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해 15개 항목을 평가, 우수 지자체 18곳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스스로 건강관리’ 특화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스스로 건강체조’ 운동법과 ‘건강관리일지’에 건강 상태 등을 기록해 시민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예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시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으로 장기입원자 중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 대해 식사·돌봄·이동 서비스 지원 및 ‘케어 안심주택’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대상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수상에는 불필요한 장기 입원 감소…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함께 실시한 '2023년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는 전국 159개 지자체, 69개 특별시와 광역시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양평군은 친환경 농업 특구로서 농가, 소비자가 만족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앞장서는 선두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군은 ▲지역농산물 안전성 관리 ▲환경친화적 농업 확산 ▲지역먹거리 인증제 운영 ▲학교급식 로컬푸드 공급 실적 ▲지역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도농상생협약 추진 등 모든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먹거리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만큼, 이를 발판으로 농가와 소비자 간의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면서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수원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100원(1350원→1450원), 청소년(13~18세) 60원(950→1010원), 어린이(6~12세) 50원(680원→730원) 인상되는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요금 조정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의 인상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마을버스 이용률이 급감했지만, 최저임금과 유가 상승으로 마을버스 운수업체 경영난이 심각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