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태 변호사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갑 지역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윤태 변호사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법률특보를 지냈고, 최근 1심 선고를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변호인이며 김근태재단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그는 “처가는 땅잔치, 해외순방은 돈잔치, 국민은 빚잔치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무능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확실히 심판하고, 남양주 시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이 검찰공화국의 폐해를 직접 느끼고 있는 지금이 검찰개혁의 적기이다”라고 말하면서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재편 등 22대 국회 검찰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기본사회가 미래 대한민국의 모습이며, 국회의원이 되면 기본소득, 기본금융, 기본주택 등 기본시리즈 정책을 입안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 활동 약속 ▲주또민동의 없는 평내, 호평 변전소 전면 재검토 ▲경춘선 수인분당선 직결운행 등을 약속했다. 남양주 갑 지역 민주당은 비명계 재선인 조응천 현역 의원, 최
화성시복지재단이 지난 5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회회장상)을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2008년부터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연간 총 구매액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화성시복지재단은 2021년 11월 설립 이후로 매년 2% 이상을 구매하고 있다. 아울러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과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고원준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중증장애인이 만든 물건을 소비하는 것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지서비스를 받는 존재에서 개개인의 가능성과 주체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적극 구매하고 나아가 새로운 일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시흥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어린이집 연합회원들이 참석한 ‘2023년 경기보육인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보육 현장 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영유아를 돌보며 경기도 보육발전에 이바지한 보육유공자와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자를 축하하고, 보육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내․외빈 및 2천여 명의 보육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보육인들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는 이번 행사에서 시흥시 어린이집 3곳은 보육유공 ‘경기도지사상’을 표창받고, 공모전에서 10곳이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2곳이 도지사상(우수상) 및 도의장상(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에서 경기보육인대회가 개최된 것을 환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보육의 최일선에서 언제나 흔들림 없이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모든 보육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관 모두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파주시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자원봉사 문화 확산 파주시는 지난 8일 파주시민회관에서 ‘2023 파주시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3 파주시 자원봉사대회’는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시·도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우수봉사자 및 수요처관리자 도지사 표창(3명), 2만 시간 이상·5천 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도지사 공로패(4명), 우수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파주시장상(8명), 모범자원봉사상(80명), 자원봉사 시간대별 인증서(10명) 등 총 131명의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과 주변을 향한 애정으로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웃는 파주시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가 사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성남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오트랜스 임직원과 사내 봉사동호회 ‘행복열차’는 2019년부터 성남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 노인의 식사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및 배식봉사’,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매년 아침 일찍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포장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으며, 복지관을 방문한 노인들에게는 무료 점심 배식봉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네오트랜스는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2월 방한키트를 성남, 용인, 수원시와 연계해 저소득층 가정 및 시설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접적인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역사에서 정기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정자역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작품전시회도 진행한다. 네오트랜스 이관형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기
선경문화원 이주석 원장이 가평군 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선경문화원은 지난 11월 24일 기부자 초청의 날 행사 때 ESG기업 인증패를 받았고, ESG기업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균형을 잘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ESG기업 인증을 받음으로써 금회 금액 후원이 더 큰 의미를 돋보이게 했다. 이주석 원장은 "얼마 안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할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북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 금액이 잘 돌아가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이 연말연시에 나눔과 사랑이 확산되는 온기가 우리 북면에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선경문화원은 북면 도대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9일 용인코업호텔에서 열린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받는 청소년들이 걸어갈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25명의 청소년에게 ‘꿈드림 졸업장’, 5명의 청소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꿈드림센터에서 꿈을 키우고 사회에 진출한 청소년들은 각자 구상하는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오늘의 졸업식이 대학 진학과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각자가 구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장을 받는 여러분이 인생에서 자신만이 가진 독창적 무늬를 그려나가고,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함께 만들어간 추억을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식에 이어 졸업생들이 직접 공연을 선보였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크레이션 행사도 이어졌다. 박윤하 학생은 졸업생을 대표해 “저희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다짐이 오늘 비로소 실현됐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꿈드림센터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한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화성시는 '스포츠데이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가 법제처 주관 우수 조례 선정 됐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조례 법제처 표창은 올해 제·개정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조례 중 다른 지자체에 전파할만한 우수 조례 소관 지자체에 수여된다. 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화성시 스포츠데이’로 지정하고 공공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올 한해 330여 건의 자치법규 제·개정을 통해 자치법규 품질 향상과 시민편익 증진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김선일 의회법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가 지금까지 자치법규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법령에 적합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자치법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는 이달 11~15일까지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7681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 참여 인원 5900명보다 1781명(30%) 늘어난 규모다. 모집은 4개 유형으로 ▲동네사랑 환경감시원, 공공시설 도우미 등 공익활동 5040명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신용카드 배송원 등 시장형 840명 ▲경비원, 주차관리원 등 취업 알선형 341명 ▲공영주차장 환경정비원, 초교 아침돌봄교실 보조 교사 등 사회서비스형 1460명이다. 유형별로 공익형은 월 30시간 근무에 29만 원을 받게 되며,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에 63만4000원을 지급하며,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성남시민이 참여 대상이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최저임금 시급(986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게 되며, 60세 이상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10~11개월간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50곳)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12곳)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걷고 싶은 숲길을 만들기 위해 시 전역 숲길 현황을 조사해 연차별 숲길 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등산이나 트래킹 등이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시민 수요에 맞춘 테마 숲길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5월까지 ‘용인시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한다. 용역에서는 등산로 327.5㎞, 둘레길 38.7㎞ 등 시 전역의 숲길 현황을 일일이 조사해 숲길을 분류한다. 노선명과 접근방법, 이용도, 난이도, 편의성, 시설물 설치여부, 주변 식생, 훼손 정도 등을 통해 사업 대상지를 검토한다. 또 맨발걷기 숲길(어싱길)을 확대하기 위해 이용객 현황과 추이를 분석하고 무장애 숲길 대상지를 발굴하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숲길 노선에 따른 등산객 이용 현황, 민원 발생 빈도, 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 검토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근거, 차량 진입제한 노선의 타당성을 분석한다. 시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산림레포츠길이나 탐방로, 휴양‧치유 숲길 등 수요와 여건을 충족하는 숲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 달 30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