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위기관리 대응력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중인 '성남시 기반시설 안전감시단' 구성원의 안전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김선임 의원(민주당, 태평1·2·3·4동)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감시단의 안전 보험가입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안전 보험도 없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일반 시민과 청소대행업체, 구청 소속 환경관리원 등이 교량, 차도, 빗물받이, 가로수, 옹벽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일상 점검을 하다"며 "정작 그 감시활동하는 분들에 대한 안전장치는 어디도 찾아볼 수 없는게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사업 목적과 취지는 칭찬받아 마땅하나 감시단이 점검하는 기반시설 자체가 위험 요소를 수반하므로 직장보험 등이 없는 일반 시민 감시단은 보험 가입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며 "자발적으로 그룹채팅방을 통해 이뤄지는 제보와 조치 방식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관련 담당자의 업무 과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청 및 동에서도 세심히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토목직이나 건설직 등 기술직렬 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대한 재공고 비중이 높은데 전문 기술을
신세계사이먼은 7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환경교육 동화 팝업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사이먼의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세계사이먼 임직원들은 지난 한 달간 120권의 DIY(Do It Yourself) 방식 팝업북 제작에 동참했다. 이번 팝업북은 기후 위기와 환경파괴 등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주제로,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팝업북은 일반 평면 동화책보다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효과 덕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쉽게 유발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주제를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신세계사이먼이 기부한 팝업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부산과 여주 지역의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9개소에 기증돼 지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학교 및 아동센터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로 5년째 총 500권 이상의 팝업북 기부를 지속해 오며 의미 있는 결실을 보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팝업북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6일 별내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협의체’와 4분기 간담회를 진행한 뒤, 별내 빙상장을 방문해 직원과의 소통 및 현장 점검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사장은 “지난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중 안전요원 양성 프로그램 정원 증원 요청에 따라 30명에서 50명으로 증원했고, 국궁장 휴게 의자 추가 비치에 대해서도 예산에 반영해 내년 초에 의자 3개를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센터 이용수칙에 대한 안내문을 웹툰으로 제작해 남녀노소나 특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 만족스럽다”며 또한 “그간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결과를 매월 공유해주어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이 사장은 별내 빙상장을 찾아 고객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고객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고객이 시설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명시 민관협치기구인 시민참여커뮤니티 위원 30여 명이 민관협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시흥시 사회적협동조합 ’동네봄‘을 방문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해 시민공간을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는 협치 우수사례 현장을 둘러봤다. 운영이 종료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시민들이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맑은물상상누리‘ 센터,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한 ’정이마을방송국‘, 시흥시의 종합 해양레저 시설 ’거북섬동‘, 완충녹지대에서 시민들이 사랑하는 도시숲으로 변화한 ’곰솔누리숲‘까지 마을공동체, 시민문화, 자원순환 등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재생 현장 곳곳을 탐방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의지와 참여가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민관협치기구 활동을 통해 나와 이웃들도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출범한 3기 광명시 시민참여커뮤니티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시흥시는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1+1+1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시흥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 중 10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햇토미, 홍삼스틱, 커피쿠폰 등)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흥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개인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 등)에 게시하고 구글폼에 응모하면 4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에 개별 통보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의 경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가 공제되고, 기부 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한희재 주민자치과장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부하기 및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
안성시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난 5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농가단위로 120만원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 및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지급되며,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는 지급액을 10%~20%까지 감액해 지급한다. 안성시는 자격요건이 검증된 1만1240명(지급면적 8620ha)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76억 원을 지급했다. 한편,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에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던 농지 요건’ 삭제로 지난해보다 13억 원이 증가한 수치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금이 장마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광명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등 생명 존중 정책 강화를 위해 광명시 마음건강센터를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광명시 보건소 내에 운영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통합해 내년 하반기에 광명시 마음건강센터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시는 시비 9억 7천만 원과 지난 3월 경기도지사 맞손토크를 통해 확보한 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등 1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명종합사회복지관 5층을 마음건강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마음건강센터는 2024년 1월에 착공해 약 9개월가량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 후 하반기 내에 문을 열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마음건강센터는 전용면적 880㎡ 규모에 상담실 6개소와 프로그램실 2개소, 회의실, 휴게 공간 등을 갖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보건소 3층과 1층에 각각 위치한 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는 공용면적을 제외하면 275㎡에 불과해 상담 등을 위해 그간 외부공간을 대여해 운영하면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의 건강한 마음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
조응천(민주·경기남양주갑)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평내·호평·화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7억 원 ▲수동면 청소년시설 조성사업 8억 원 ▲운수교 내진성능 보강공사에 2억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평내동·호평동·화도읍에 있는 어린이공원 3개소의 놀이시설, 휴게시설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시설로 인해 아이들과 주민들의 활용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수동면 청소년시설 조성 예산 8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억2500만 원을 투입해 1256㎡(약 380평)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을 건립함으로써 화도·수동 권역의 2만여 명 학생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수동면 운수교의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위해서도 총사업비 3억 원 중 2억 원을 확보했다. 조응천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7억 원 확보로 평내·호평·화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수동면 청소년시설 조성 등
양평군이 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신체활동,비만 분야)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성과대회에서 군은 '영양플러스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부족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 임산부(임신부,출산부,수유부)의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만6세 이하)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과 영양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평군에서는 모자보건사업(임산부 등록사업 등), 출산장려사업 등 임산부, 영유아 관련 서비스와 영양플러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해 임산부 등록 시 영양플러스 사업을 안내하고 자격조회, 영양 평가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균형을 사전에 관리해 엄마와 아기 모두가 건강할수 있도록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청평배드민턴클럽은 5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6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평군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하고 청평배드민턴 클럽에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주최한 만원의 행복 배드민턴 대회 참가자일동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및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청평배드민턴클럽 김영열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에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행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기탁해주신 성금은 청평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