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이하 행복위) 위원들이 내년도 본 예산심사를 다루는 과정에서 홍보담당관의 올해 예산 전용 의혹을 제기했으나, 당사자인 홍보담당관은 정당한 예산 집행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9일 예산심사과정에 홍보담당관의 언행과 태도에 불만을 나타낸 민주당 위원들에 의해 중단했던 본예산안 심사가 5일 오후 김포시 부시장의 사과와 함께 속개됐다. 하지만 예산 전용 의혹에 대해 행복위 위원들과 홍보담당관이 맞서며 입씨름이 벌어졌다. 질의에 나선 유매희(민주)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의회에서 삭감한 예산은 집행이 불가하다”라며 “하지만 홍보담당관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과 관련해 올해 본예산안 2600만 원과 제1회 추경안 3200만 원이 모두 삭감됐음에도 생활 밀착형 홍보 예산을 전용, 이모티콘 제작을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정녕해(민주) 위원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집행에 대해 “집행을 무리하게 한 거다. 생활 밀착형 홍보 예산으로 집행했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것이며, 의회에서 삭감한 예산을 집행한 행위는 원칙을 무너트린 것”이라고 따졌다. 이에 대해 홍보담당관은 ”예산이 삭감됐다고 사업을 안 하면 소극 행정이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홍
시흥시가 소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제1회 시흥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처음 열린 ‘시흥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는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민생의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함께 상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관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서 행사 개최의 의미가 더욱 컸다.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지역 시의원 및 주요 경제·사회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성과 영상 시청, 지역산업 발전 유공 소상공인 표창,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관내 소상공인의 축제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증진할 뿐 아니라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흥시 지역경제 현장을 지켜낸 3만 5천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시흥시는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시청 늠내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인, 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다시 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우수자원봉사자 수상자 및 축하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에서는 시흥시 자원봉사 단체 소개와 내빈 퍼포먼스,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우수봉사자 시상 중에는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10명 가족의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가족들이 직접 감사패를 받는 시간이 마련돼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2023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주요 활동 영상 시청과 초청 가수 류지광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외에도 추억을 만드는 ‘인생 네 컷’ 사진 촬영,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바로패스 등록’ 안내 코너 등을 마련해 자원봉사자 모두가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임병택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 월드서프리그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으로 11일 대야도서관 개관년도인 ‘2003년 베스트 인기도서 전시’를 시작으로 15일부터 31일까지 1층 로비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 포토존’과 함께 축하 메시지 남기기 행사 ‘GoGo! 축하릴레이’가 진행된다. 16~17일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주년 축하 도시락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스무살을 축하해’와 빛과 모래로 그리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림자와 마술 퍼포먼스를 더한 복합 문화 공연인 ‘칩아저씨의 샌드쉐도우쇼’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대야도서관 개관일인 12월 17일이 생일인 도서 대출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주인공을 찾아라’, 도서 대출자에게 도서관 특별 이용쿠폰을 증정하는 ‘독서쿠폰 뽑기’, 군포시도서관 회원, 군포시도서관 앱 설치, 소셜미디어(인스타, 유튜브, 카카오채널 택1) 구독 중 한 가지 인증 시 생일 떡을 증정하는 ‘우리 함께 스무살’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장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3 군포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행사에 내빈 및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티 테이블, 2023년 센터 및 단체활동 전시, 감사 메시지 전시, 이벤트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기를 나누고 따뜻함과 훈훈함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군포남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기념식의 문을 열고 2023년 자원봉사활동 영상 보고에 이어 ▲경기도지사 ▲군포시장 ▲군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감사패 ▲경기도 자원봉사 인증패(은.동자봉이) 부문으로 4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 우수 자원봉사자로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어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시의회의장, 이학영 국회의원이 자원봉사자를 위한 마음을 담은 기념사와 축사로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후 축하공연인 원태윤 마술사의 스펙타클한 매직 저글링 공연과 단체 임원들이 준비한 플래시몹 감사의 메시지 퍼포먼스에 이어 이경훈 센터장의 퇴임 인사를 통해 진
군포시미디어센터는 ‘터치디자이너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아트 입문’ 수강생들의 창의성과 디자인 역량이 돋보이는 미디어아트 영상을 전시한다. 전시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오후 7시~9시에 군포시보훈회관 건물 외벽에서 펼쳐진다. 미디어센터는 터치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미디어아트 영상을 제작 해보는 교육을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였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 전시는 '만트라', '눈 오는 날', '호박', 'Convolution' 등 총 6개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터치디자이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적용시키고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새로운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본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홍보실장은 “청년들의 창작 활동 및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감상하며 뉴미디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영상 제작, 팟캐스트, 포토샵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5일 서울교통공사와 전동열차 고장 시 비상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구원연결 훈련을 양 기관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로차량기지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이례사항 발생 시 양 기관의 구원취급 일원화 및 협조체계 구축으로 승무원의 조치능력 향상과 신속한 열차정상운행을 위해 시행했다.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2019년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간의 전동열차 직통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의거, 양 기관 병행운행 구간인 수도권 1·3·4호선에서 매년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시행 중이다. 구원연결이란 열차 고장 등의 사유로 응급조치를 시행했음에도 자력 운행이 불가능한 열차를 후속열차와 연결한 뒤 합병운전을 통해 차량기지로 입고하는 방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도로 위 견인차가 앞쪽에서 차량을 끌고 가는 것에 반해 선로 위에서는 후속차량(구원차량)이 앞에 있는 차량(고장차량)을 밀고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훈련은 한국철도공사 K1949 전동열차가 경부선 용산~노량진역 간 운행 중 비상제동 체결과 동시에 원인불명으로 자력운행이 불가능해져 구원 요구를 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기관사의 초기 상황 보고 및 구원연결 준비 ▲전철 차장 객실 안내방송
남양주도시공사는 와부읍 월문리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와부읍 월문리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경기협회 남양주지회와 함깨 했으며, 공사 임직원 17명과 멋진여성 소속 간부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장을 만들고,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등 김치를 받을 장애이웃들을 생각하며 김장 700kg(약 280포기 분량)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여성 장애인 70가정에 각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멋진여성 권경순 지회장은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주신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해남배추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니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실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가 장애인 가정의 월동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공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 내 여러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도시락 배달 봉사와 맞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달 30일 안성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제1회 안성상공인대상 기념식’ 및 ‘제4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배영환 안성소방서장, 정순범 평택세무서장, 최장선 평택고용노동지청장 등 각 기관장과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안성상공회의소 창립 105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됐다. 한편, 기업경영대상에는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 노사협력대상에는 롯데칠성음료(주) 진달래 상무, 기술품질대상에는 씨앤지하이테크(주) 홍사문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성상공인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체 CEO 및 임직원분들의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하여 그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며 상공인으로서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고, 앞으로도 안성 경제를 잘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안성상공회의소도 적극적인 규제개선 및 기업지원을 통해 상공인들의 동반자로서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가 재정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계획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지난 11월 말 기준 정기예금 이자수입액 107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정기예금 이자수입액 20억 원 대비 435% 증가한 수치다. 그동안 시는 안정적으로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 세입·세출 흐름 분석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확보된 여유자금을 수익률이 높은 정기예금에 예치하는 등 예치 기간을 다양화했으며, 연말까지 약 112억 원의 이자수입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지방교부세 등 지방재정 지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거둔 실적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김학철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남양주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출예산의 안정적 집행과 이자수입 증대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