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재료·철저한 위생관리 애써 세척·재료배합 기계 자체 개발 노력 재구매율 90% 이상 높은 고객만족도 주꾸미 간편식으로 지난해 매출 5억 道 진흥원 도움으로 가맹사업 도전 시스템 구축 등 연내 기본체계 완료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바쁜 생활 패턴 등의 영향으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보다 조리가 쉽고 편리한 가정 간편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간편식 시장을 둘러싼 편의점 및 식품업계의 경쟁도 가열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경기지역에도 봄철 대표 수산물이자 보약으로 불리는 주꾸미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제조하고 판매함으로써 큰 매출실적을 올리는 유망한 업체가 있다. 2010년 33㎡(10평) 남짓한 소규모 제조·판매업으로 시작해 공장 및 유통부문 확장 등을 통해 지난해 5억 원이 넘는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하남핫푸드’가 그 주인공. 하남핫푸드의 첫 출발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양념주꾸미를 만들어 주변 지인들과 소소한 먹을거리를 나누던 박준옥 대표가 주현푸드 사업자를 개시하면서 시작됐다. 양념주꾸미 사업 초기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기승)는 24일 공간정보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를 초청 “공간정보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X 경기본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산업의 융복합 활용을 통한 산학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청, 경기대학교, 새한항업, 삼아항업, 지오스토리 등 10개 기관 및 민간산업체의 공간정보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 해외사업 분야 민간기업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사업진출 방안 등을 위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LX 국내사업과 해외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사와 민간산업체의 협업·교류를 통한 공간정보시장 활성화와 민간사업발전을 위하여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LX 경기지역본부 김기승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간정보시장의 발전적인 미래를 여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LX는 전문가들의 고견을 토대로 산학관연 기관과 기술공유 및 소통을 통하여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허브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
올해 상반기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 지역에서 의정부시의 실업률이 1위로 나타났고, 제주 서귀포시 고용률이 제일 높았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의 77개시 지역 중 제주 서귀포시의 고용률이 70.7%로 가장 높았고, 충남 당진시(68.2%), 전남 나주시(65.8%), 제주 제주시(65.7%) 순이었다. 고용률이 높은 시 지역은 농림어업 비중이 12.1∼38.7%로 전체 시 지역 평균(7.1%)보다 훨씬 높은 점이 특징이었다. 직업별로도 고용률 상위 시 지역에선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이 10.2∼37.4%로 전체 평균(6.7%)보다 높았다. 군 지역에서는 78개군 가운데 경북 울릉군 고용률이 81.3%로 가장 높았다. 고용률 꼴찌 시는 전북 전주시(53.0%)였고, 과천시(54.8%)와 동두천시(54.8%) 고용률도 최하위권이었다. 이들 지역은 농림어업, 광·제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비중이 39.3∼52.8%로 다른 시 지역 평균(34.4%)보다 높았다. 군 중에선 연천군이 57.4%로 고용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시중은행 주택자금대출 창구 모습./연합뉴스
다음달 5일까지 핼러윈축제를 여는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색다르게 호러를 즐길 수 있는 ‘3개 코스’를 추천했다. 우선 스릴 있는 핼러윈데이를 보내려면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호러 콘텐츠를 선보인 10만㎡ 부지의 공포체험존인 ‘블러드시티’를 찾으면 된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에 의문의 구조 신호가 포착돼 전문 조사팀이 투입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블러드시티는 실물 항공기를 공수해 추락 비행기를 연출하고 좀비가 습격한 버스와 폐자동차를 설치해 거대한 호러영화 세트장처럼 꾸몄다. 좀비 전문 연기자 100여명이 거리에 등장해 손님들을 습격하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가 매일 밤 펼쳐지고,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에도 밤마다 좀비가 출몰해 공포를 선사한다. 어두컴컴한 미로에서 좀비가 깜짝 등장하는 ‘호러메이즈’와 사자, 호랑이, 불곰이 있던 자리를 좀비들이 가득 채운 ‘호러사파리’도 인기다. 가족끼리 유쾌한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면 ‘해피 핼러윈 체험’을 추천한다. 드라큘라, 유령 등 50여명의 핼러윈 캐릭터가 행진하는 ‘해피 핼러윈 파티’ 퍼레이드가 매일 펼쳐지고, 요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 담보인정비율(LTV) 60%를 초과한 대출이 145조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 145조3천억원은 LTV가 60%를 넘었다. 이는 전체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의 35.9%를 차지했다. LTV 구간별 주택담보대출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60% 초과∼70% 이하가 132조4천억원이고 70% 초과∼80% 이하는 10조7천억원, 80% 초과∼90% 이하는 1조5천억원이다. LTV가 90%를 초과한 금액은 7천억원으로 파악됐다. 반면 LTV가 40% 이하인 주택담보대출은 97조2천억원이다. 또 40% 초과∼50% 이하는 58조3천억원, 50% 초과∼60% 이하는 103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DTI(총부채상환비율)의 경우 작년 말 DTI 적용 대상인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100조6천억원 가운데 5조5천억원은 6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TI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에 신용대출·자동차 할부 등 다른 부채의 이자만 더한 값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유진상기자 yjs@
소상공인 축제인 소상공인 주간을 맞아 전국 소상공인이 참가하는 특별할인 행사 등이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17년 소상공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소상공인 주간은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직전 일주일간 동안 열리는 소상공인 행사다. 올해 소상공인 주간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오는 30일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에서 열리는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 행사로 개막한다. 다음 달 1∼2일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2017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기능경진대회’가 열린다. 기능경진대회에는 맞춤 양복, 귀금속, 이용사 등 8개 업종 단체 우수 기능인을 선발한다. 또 보석연마, 이발, 양복 제작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우수 출품작 전시회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주간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상기자 yjs@
KT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에너지 관리 서비스 ‘기가 에너지 매니저’ 라이트와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는 과천의 에너지 통합 관제센터 ‘KT-MEG’의 인공지능(AI) 분석엔진 이브레인(e-Brain)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한다. 작년 10월 선보인 프리 버전과 달리 이번에 선보인 버전 2종은 유료 월정액 서비스로, 건물 구조에 따라 라이트는 월 5만7천∼6만7천원, 프리미엄은 58만∼128만원이다. 라이트 버전은 실시간 에너지 소비 현황 확인·최적화 가이드·피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버전은 원격제어 및 관제와 함께 설비 운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상훈기자 lsh@
통계청은 9개 도내 시·군별 세부 고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17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20만1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면접 조사 외에 응답자가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시·군별 고용·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은 고용 통계의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이번 조사 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에,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내년 4월과 6월에 공표한다. /유진상기자 yjs@
CJ제일제당은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산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은 기관은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이며, 사료용 아미노산 3개 제품(라이신, 쓰레오닌, 메치오닌)으로도 국내 최초다. CJ제일제당이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 국가 89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특히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의 주력 제품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시험 시스템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시험방법의 도입과 연구 활성화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훈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부장)은 “BIO기술연구소가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으며 시험평가에 대한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