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경기이룸학교에서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 지구대표교 행정실장 및 운영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이 참석해 일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교 공사 시 학생 안전 확보 방안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문제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 등 교육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용인 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운봉 부의장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주관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의정 활동기간 동안 유권자에게 처음 약속했던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고, 실천 가능한 입법 발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부의장은 “민원을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법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공약 실천으로 용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은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의 주관으로 매니페스토 공약을 실천한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77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3155명, 사회서비스형 970명, 시장형 490명, 취업알선형 163명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유형에 따라 60세 이상 가능)로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나 정부, 지자체 추진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근무기간 및 급여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11개월(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에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월 60시간 이상, 일 3~8시간 이내)에 월 63만4000원이다. 그 외는 근무처의 근무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내년도 급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향돼 공익형이 올해 대비 2만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원이 올랐다. 참여희망자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나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만안·동안지회, 경기실버포럼, 부흥사회복지관, 만안·동안구청 복지문화과 등 8곳이다. 노인일자리 선발 결과는 내년…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전라북도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주시는 용인특례시의 10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각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함께 긴급구호에 나서는 등 우호 협력 관계를 가동하게 된다. 이날 전주시 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 풍부한 문화자산을 가진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환대해 주신 우범기 시장님, 이기동 시의회 의장님과 전주시 공직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도시인 전주시와 자매결연을 앞두고 지난주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둘러봤다. 폐공장을 예술공간으로 만든 탁월한 발상, 전주시가 주력하는 탄소산업과 관련해 탄소를 소재로 조각 예술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창조성 등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전주시와 용인특례시가 한층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서로 경험을 주고 받고, 지혜도 교환해서 두 도시를 더욱 발
안양시의회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은 한국청년위원회가 주관한 ‘2023 한국청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청년희망대상’은 2020년 제정된 ‘청년기본법’의 법정 제정일을 기념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분야를 빛내고 공헌한 인물을 추천받아 표창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우 겸 가수 최시원, 유튜버 덱스, 가수 츄(김지우), 가수 박혜원 등 올 한해를 빛낸 청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모 위원장은 “청년이 바로 설 수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길 염원한다”면서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의 '시늉 행정'이 의심되는 일처리에 철퇴를 들었다. 이 시장은 지난 28일 수지구 성복동 수지중앙공원 내 산책로에 어싱길(맨발길)을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해 야자매트를 걷지 않고 그 위에 흙을 덮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시늉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며 어싱길을 제대로 만들라고 강령 지시했다. '마음이 없는 행정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실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수지중앙공원 산책로에 어싱길을 만든다면서 기존에 설치됐던 낡은 야자매트를 제거하지 않고 산흙을 덮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사실임을 확인한 뒤 관계 공무원을 질책하고 이같이 전면 재시공을 지시했다. 또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적당히 하는 척만 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확실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며 "이번 성복동 산길의 엉터리 어싱길 공사와 같은 잘못된 부실행정이 재발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에게 보고한 내용과 달리 야자매트도 걷지 않고 그 위에 흙을 뿌려 눈가림 공사를 하도록 한 것은 무책임 행정의 전형으로 관련자들은 질책받아 마땅하다"며 "일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9동 병목안로(청포휴게소~최경환성지) 도로개설공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최근까지 1240m 구간에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폭 5m를 10~12m로 넓혀 2개 차선과 보행로를 신설했다. 시는 도로개설로 수리산 도립공원의 접근성에 향상되고, 보행환경도 개선돼 인근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에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가 지역화폐 및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카드형 과천토리를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경품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과천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1천명에게 카드형 과천토리 3만원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2월 20일경 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또, 12월 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1만 원 쿠폰 250매를 사용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1인 1매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9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2023년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촌 문화․복지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알리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8명이 선정됐다. 정 시장은 지난 해 민선8기 취임 이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과 농촌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2022년 대비 2023년 농업 예산을 408억 원을 증액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농업 관련 주요 사업으로 ▲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 농어업회의소 기능강화 ▲ 도시근교 농업 및 귀농귀촌 지원 확대 ▲ 농어업후계자 발굴 및 양성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귀농귀촌 지원 확대에 고무적인 성과를 이끌어왔다. 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과의 대화, 시정브리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특색에 걸맞은 농업정책 실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구수한 향이 나는 화성 지역특화 쌀 ‘수향미’ 브랜드 육성, 도내 최대 규모의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 시와 농협이 협력해 농가소득 증진과 농가 일손 부담 경감에도 나섰다. 정 시장은 “화성시
안양시는 시가 발주한 건설사업관리(감리)·건설기술 용역에 대한 이행실태 자체감사 결과 31건을 주의, 회수 등의 조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등 각 부서가 발주한 감리·건설기술 용역 등 254건이다. 시는 민간전문감사관과 감사팀을 꾸려 ‘감리 인원 배치’, ‘행정절차 처리의 적정성’, ‘공사장의 안전관리’, ‘검측 및 품질관리’, ‘하도급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 결과 관련 서류의 제출 및 검토 불이행, 기술자 배치과정의 확인사항 미확인, 용역 완료 시 정산업무 미이행 등 31건을 적발했다. 시는 경미하거나 즉시 개선이 가능한 26건을 주의요구나 개선요구를 하고, 감리용역 정산업무가 미흡한 건은 회수 조치를 하는 등 5건은 시정요구 조치를 했다. 시는 향후 조치 이행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감리용역의 중대한 과실 발생 시 입찰참가자격 제한, 벌점 부과, 업무정지 등의 조치로 관내 공사현장의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