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민방위교육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배우기, 화재 시 시민행동요령, 자동차 안전벨트 안정성 체험 등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 3월 시청사 현관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9월 제7회 안양시민 안전페스티벌에서 화생방 방독면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 화재현장 탈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시민의 재난 조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그리고 경보시설 교체 및 신설, 비상급수 관리 등 민방위시설·장비 확보와 유지관리에 기여한 성과 등도 인정을 받았다. 시는 행안부와 협의해 내년도 민방위 대피시설 안내표지판을 시민이 알기 쉽게 개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과천당협협의회 국민의힘 여성의원들은 29일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의원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의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성란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박혜숙 의왕시의회부의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우윤화 과천시의회부의장, 하영주 과천시의원, 황선희 과천시의원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강욱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서 동물농장에서도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라는 천박한 막말로 여성을 비하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그동안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노인을 폄하해왔고 이번에는 여성비하 망언을 하는 등 이미 민주당의 막말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고 “더 끔찍한 것은 민주당 여성의원들이 암컷 비하발언에 침묵으로 동조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막말정치인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 없도록 더불어민주당에게 진실성 있는 사죄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용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례시장과 박원 용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을 비롯해 시설 종사자, 시청 공직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과 업무 환경,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제도 현황과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발전적인 제도 수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시간을 헌신으로 이겨낸 장기요양기관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는 품격 높은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복지와 제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3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률 저조로 접수 기간을 종전 30일에서 다음달 13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5만원(지역화폐)의 기본소득 지급일도 내달 20일에서 27일로 변경됐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총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인 24세 청년(1998년 10월 2일~1999년 10월 1일 사이 출생)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PC나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할 땐 이달 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공공 마이 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4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 청년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경우 소급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다음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마다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 대상자가 군 복무 또는 해외 체류 등의 사유로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없는 경우 부모님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 성남시 자원봉사자를 위한 찹쌀 1㎏ 2200포(900만 원 상당)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창석 경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은 경기도 성남, 광주, 이천, 여주, 용인, 하남시 지역의 수퍼마켓 대표들이 공동구매 및 공동판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거리 창출 등을 위해 결성, 매년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왔다. 최창석 이사장은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성남 시민분들이 신선한 햅찹쌀을 기념품으로 받아가실 수 있도록 행사일 직전에 도정을 했다”며 “뜻깊은 자원봉사자의 날에 함께 하시는 봉사자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복을 담은 햅찹쌀의 기운이 두루 두루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자 센터장은 “경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의 관심과 지원으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이 뜸북 담긴 찹쌀 기념 선물을 해드릴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2023 성남시 ESG 도시 선포식
성남교육지원청은 2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3 성남 에듀테크-디지털 교육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주제로 성남 관내의 모든 교원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에듀테크 개발자들이 함께하며 성남의 디지털 교육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육 축제이다. 이번 디지털 교육 페어에서는 교실에서의 에듀테크, 디지털 도구의 활용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음을 표방하며 ▲디지털 교육 주제특강 및 TED 강연 ▲미래형 교실 수업 시연 및 에듀테크 체험 부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의융합역량 및 시민역량 수업 나눔 ▲디지털 시대에서의 자녀 교육 학부모 특강 ▲디지털 교육 운영교 성과 나눔 등이 운영됐다. 특히, ‘미래교육에서의 교사 리더십’ 주제특강과 디지털 활용 도구를 활용한 하이터치-하이테크 수업 챌린지를 통해 디지털 교실에서의 실재감이 살아있고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을 선보였다. VR을 통해 우주와 행성의 추상 개념을 학습한 과학수업, 챗GPT를 활용한 토의토론 국어수업, 협업 도구를 활용한 교과 융합 수업 사례 등 16편 수업 이야기가 분과별로 진행됐다. 에듀테크 부스 체험 구역에는 가상 융합 교실, 코딩‧로봇…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원 의원(국힘·양평2)이 제12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대상'은 정조대왕의 호인 홍재(弘齋)정신을 이어받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진다. 이혜원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지난 25년간 사회복지사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소외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및 유사.중복사업을 줄이는 등 정책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도민의 혜택을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혜원 의원은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는 물론, 도민들의 애정 어린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로 경기도민들의 마중물이 되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군 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를 개최했다. 관내 사회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매달 정기간담회'의 줄임말로 지역을 대표하는 분야별 사회단체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이날 보훈회관에서 열린 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소통홍보담당관을 비롯해 농업경영과장, 농업기술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축산과장, 지역농축산업분야의 사회단체장및 회원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장의 현안사업과 홍보사항 안내, 전진선 군수의 대외교류현황및 양평군 매력그린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부서현안사업 중에서는 농작업 대행사업 민간위탁과 개화기 냉해 피해 저감사업 등 농사일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와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인적·물적 재산의 보호를 위한 사업들이 소개됐다. 특히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의 확대와 최근 번지고 있는 럼피스킨을 포함한 악성가축전염병의 방역 등 예방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
가평군은 대외협력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강흥원(61) 홍보대사에게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9월 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강 씨는 호주 시드니 스트라필드시에 거주하며 제33대 시드니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재호주 한인 상공인연합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 대사는 그간 호주에 가평 잣 막걸리 시음 등 특산품 홍보행사를 5회에 걸쳐 개최하고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현지인이 입맛을 사로잡으며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 했다. 또 호주 한인 단체 간, 친선과 우의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가교역할을 통해 자매도시로서의 상생 발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주 시드니는 2011년 8월 가평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호주 스트라필드시가 소속된 도시로 한국 교민들의 상권이 가장 발달되어 있어 가평 특산품의 호응도가 높다. 앞서 군은 지난 10월에는 코로나 -19 등으로 중단됐던 국제 교류 협력사업이 재개되면서 홍보대사 겸, 캐나다 서부지구 재향군인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민우(58)씨에게도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 지난 2021년 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 씨는 캐나다 밴쿠버에 한국적 가평전투 참전비를 가평 석(石)으로 건립하고 가평 관광지와 특산품…
남양주연탄은행는 28일 가평읍의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가평읍의 직원 20여 명과 가평읍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은 좁은 골목길에 있는 대상 가구의 집집마다 창고 안까지 직접 연탄을 옮겼다. 금동호 남양주연탄은행 대표는 "올해 목표가 복지 사각지대 등 주거 취약계층에 연탄 총 10만 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가 드린 연탄이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면 그 이상 바랄것이 없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평읍에는 아직 연탄을 사용하시는 가구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렇게 연탄을 지원해주시니 필요하신 분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실수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남양주연탄은행에서 세운 올해의 목표를 이루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