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의 주요시책에 대한 행정력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에 뽑혀 재정 성과급 2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종합평가 실적향상 1위에 이은 두 해 연속 최고의 성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군은 그간 부군수를 평가지표 총괄 책임관으로 지정하는 등 책임관제 운영,실적향상 보고회 개최,담당부서와의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 부서와 공직자들이 단합하고 노력해 왔다. 경기도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종합평가는 기초지자체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가평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모든 공직자가 만들어 낸 노력의 결과물이자 높은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내년에도 군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올해 경기도 세외수입종합평가 대상과 지방세 체납정리 최우수기관이 이어 체납자실태조사평가 우수기관으
뚝마루가든은 27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염소탕 2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홀몸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가평읍 지역사회협의체(이하 지사협)의 반찬사업을 진행하였는데 가평읍 부녀회장이자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하는 고광희 대표가 추가적으로 염소탕을 만들어 전달한 것이다. 고광희 뚝마루가든 대표는 "지사협 위원으로 반찬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더많은 것들을 드리지 못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그래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몸보신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염소탕을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대표님이 얼마나 가평읍에 헌신하고 계시는지 알고 있다. 가평읍을 위한 기부와 활동들도 많이 하시면서 이렇게 또 음식 후원을 해주시니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가평읍은 대표님의 봉사활동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가평읍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3일 영산조용기 자선재단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탄및 난방유(500만 원 상당), 쌀 10kg 200포(6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영산조용기 자선대단은 2016년부터 지속해서 양평군 나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종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약 1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매년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하시는 영산조용기 자선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중인 ‘고위험산모전원 신호등사업’이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2차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지역의료기관에서 조산, 출혈 등의 이유로 산모의 전원이 필요할 경우 2·3차 의료기관에 일일이 전화 문의를 통해 전원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또한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 및 신생아중환자실은 병상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태로, 경우에 따라서는 전원의 골든타임을 놓쳐 산모 및 신생아가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고위험산모전원 신호등사업’은 비효율적인 전원체계를 개선하고자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의 전원가능여부를 지역 협력병원들에 매일 공지하여, 전원 문의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응급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매일 오전 병상 현황을 확인해 전원 원활, 전원가능(문의 필요), 전원 불가의 세 가지 형태로 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출제해 청렴에 대한 공사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문제를 읽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정답 제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정돼 놓칠 수 있는 청탁금지법 내용 등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문제를 출제해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청렴 실천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청렴 골든벨에서 우승한 노외주차처 송승훈 직원은 “대회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청룡사는 27일 햇반 50박스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룡사는 불자들이 붕헌한 이웃돕기 물품을 정기적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사회 내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청평면 청룡사 도원스님은 "추운 날씨가 지속되늕데 어려운 이웃분들이 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 적은 양이지만 후원물품을 통해 추은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교학 부면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햇반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달받은 햇반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햇반 50박스는 청평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의왕시 학부모대표와 함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장 교육부 차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교육지원청이 군포시에 위치해 교육행정 업무가 군포시에 편중돼 의왕시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대적 소외감과 교육서비스 불균형을 느끼고 있으며, 시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특성화 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동시다발로 진행하기에 급증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탄력있게 대응하고,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려면 조속히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필요하다면 의왕시에서 교육지원청 건물을 신축하여 교육지원청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강한 의지 나타냈다. 이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의왕시민들의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바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의왕시민들의 염원을 교육부 담당부서와 충분히 검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의왕시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에
김포시 공무원이 지역 한 언론매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후 경찰 수사결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매체 언론인 A씨는 지난 8월 매년 각 언론사에 집행해 오고 있는 김포시 행정광고비 내역에 대해 공개 요청을 했다가 공무원 B씨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관련기사 : 경기신문 23.08.24 김포시 공무원, 특정 인터넷 매체에 고소 당해) 이에 고소를 당한 B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에 나섰으나, 경찰은 수사 4개월여만인 지난 24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 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퇴직 공무원은 “시장의 올바른 정책 홍보 등을 각 언론사를 통해 협조를 얻어 왔으나 얼마 전부터 생각이 다르다 해서 언론인과 잦은 마찰을 보이는 것은 시 홍보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입장을 밝힌 공무원 B씨는 “요즘 업무가 넘쳐 기소와 관련해 생각할 겨를이 없고, 검찰 결과를 기다릴 뿐”이라며 “고소인과는 서로 사과 등은 전혀 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파주시가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상지로 확정됐다. 파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공모에서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의 13개 시군구가 응모했고, 파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구(경기도 파주·의정부, 부산, 대전, 경북 상주, 전남 창원)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이미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체험관을 개관했으나 오산시가 경기남부에 치우쳐 있어 경기북부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을 별도로 설치할 것을 행안부에 요청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북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를 벌인 끝에 파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원부지(와동동 770 일원)에 조성될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80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당 대상부지는 별도의 변경계획 절차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해 연내 착공이 이뤄질 경우 202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파주시의 경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제1
성남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6곳 맨발 황톳길을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휴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용지에 조성한 황톳길이다. 시는 겨울철 맨발 걷기 때 동상이나 외상의 위험, 세족장 동파, 노면 동결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절기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 기간, 각 맨발 황톳길은 마대 재질의 덮개를 씌워 관리한다. 동절기 황톳길 훼손이나 무분별한 이용을 통제해 안전사고 발생을 막으려는 조처다. 이와 함께 황톳길 내 세족장(총 8개)은 수도관의 물을 빼내고 단수 조치해 동파를 막는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에 관한 맨발 황톳길 조성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겨울철에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와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6곳 맨발 황톳길은 총사업비 34억5100만 원이 투입·조성돼 지난 7월 19일~10월 6일 차례로 문을 열었다. 인기리에 운영돼 한 곳당 하루평균 300여 명이 이용한다. 시는 내년도에 맨발 황톳길 5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예정지는 판교지역, 야탑지역, 산성유원지, 희망대공원, 황송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