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가 ‘제10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됐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연간 독서문화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사내 도서관 환경정비 및 운영 활성화, 임직원 도서 추천 릴레이, 이달의 도서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장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직원들로부터 기부받은 중고도서 100권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기도 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앞으로도 친독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 전개로 임직원 독서 역량 및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 첨단산업 기반의 우량 특화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 동북권 미래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 바이오, 방송·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의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그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기반의 우량 특화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활성화 대책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해 기업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 공모를 통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 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왕숙 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파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에서 24억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 9.9억 원/83.3톤, 농특산물 판매장 및 재래장터, 전문음식점에서 14.1억 원의 성과를 올려 축제 기간 동안 총 24억 원의 수익이 창출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파주장단콩 전시관, 장단콩요리 경연대회, 파주시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인 ‘알콩’을 통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어 ‘달콩’을 주제로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음식 먹거리마당과 파주시새마을회, 한우협회 등 주민참여형 전문음식점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했고, 꼬마메주 만들기 체험, 콩 타작 체험행사 등 ‘놀콩’을 주제로 다채로운 놀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공품 판매장, 시골 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 등 살거리를 제공하는 ‘살콩’을 통해 방문객들의 소비 만족감을 높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전국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1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부문(카드뉴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타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드뉴스’를 꾸준히 게재해 왔다. 이 시장의 카드뉴스는 고양시 주요 정책과 시정 방향을 시민에게 알려왔고 국경일과 기념일, 명절에는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공유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타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드뉴스’는 108만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혁신적 아이콘, 새로운 디자인과 메시지, 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날 우리는 손바닥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우주를 탐험하고 실시간으로 온 세계가 뉴스로 채워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드뉴스는 핵심 키워드를 최적화시킨 메시지와 스마트한 디자인의 독창성이 중요하다.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은 시민들과 더 열심히,…
평택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마인드 향상 교육’을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유니버설디자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간 실시한 교육은 평택지역의 빠른 도시성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도시기반사업 증가와 초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를 대비, 도시디자인 인식 확산을 위한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의 경우 성별·연령·신체적 능력 등에 차별받지 않고 고령자, 임산부,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각종 시설과 꾸러미를 활용한 공간 및 제품 사례교육을 체험장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곽성준 교수(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정흥균 교수(제품공간디자인전공)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시각장애인 체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시설 견학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영철 평택시 도시계획과장은 “공직자들이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의 물리적 제한요소를 직접 체험하다 보니 도시공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편리한 공간에 대한 개선방안에…
양주시가 내년도 줄어드는 세수에 대비하기 위해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간부회의에서도 “정부의 역대급 긴축재정 기조와 교부세 및 자주재원 감소에 따라 모든 부서는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재정을 확립하라” 고 말했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국세 수입 감소와 경기도 재정 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내년 지방교부세와 일반조정교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2024년 예산안 편성 결과 지방교부세와 일반조정교부금 등 자주재원이 전년 대비 338억이 감소하여 재정 건전성 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21일 ‘예산 절감 추진계획 보고’를 개최했다. 부서별로 ▲ 인력 효율화를 통한 정원 동결 및 효율적인 인력 배치 ▲ 에너지 및 소모품 절약,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한 예산집행 극대화 ▲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및 불요불급한 집행 금지 ▲ 모든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 ▲ 행사 축제 통합 ▲ 용도 폐지된 공유재산 매각 검토 등 다양한 예산 절감 방법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보고된 예산 절감 방법을 모든 부서에 공유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예산 낭비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양평어촌계 김남성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변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이 모여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양평어촌계는 2012년부터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선진 자율관리어업공동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남성 회장은 2020년부터 한국자율관리어업 경기도회장을 역임하며 공동체 어장의 지속가능한 환경개선을 위해 어업인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등 자율관리어업 정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산자원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그냥 주어진 책무를 다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상을 받아 쑥스럽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우리 양평어업인의 위상과 어업소득 증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민선8기 지난 1년여 간의 군정 성과와 군민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2024년도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비전 실현을 위해 실행력 넘치는 정책과 사업들을 하나둘 시행하면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7일 군의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기 위한 장도(壯途) 의 여정 가운데 이제는 가속 폐달을 밟아야 할 때라고 언급한 뒤 "비전이 아닌 체감으로 다가가는 원년이 되기 위해서는 군민들과 의회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정부와 경기도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과감하게 지출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강도높은 재정혁신을 위해 필요한 곳에만 쓰고 불필요한 낭비요소는 과감히 줄여 3,792억원 규모에 달하는 예산편성안을 설명했다. 이어 서 군수는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우선으로 문화.관광도시 브랜드제고 사업, 2025년 경기도 생활체육대회 인프라 구축사업,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위주의 복지사업, 농업과 임업의 6차 산업 활성화, 창업, 소상공인 지원과 우수 지역인재 양성사업, 정부여건 개선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한 사업들의 청사진도 제시
의왕시가 경기도내 ‘2023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평가지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평가지표 부분에서 그룹 내 1위를 달성, 우수상 표창과 함께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있는데 의왕시는 전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점수(94.56점)를 합산한 이번 평가에서 최종점수 98.94점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해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와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결과 의왕시의 우수한 행정역량과 행정서비스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 행정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의왕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가평군복지재단은 23일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2023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가평군복지재단.가평신용협동조합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기념식에서 2023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으로 사회복지실천분야 김향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가평군지회), 사회공헌분야 정용숙(대한적십자사 가평지구협의회), 공공복지분야 최지영(가평군청 행복돌봄과)씨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회복지실천분야 수상자인 김향희씨는 2003년부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가평군지회에서 간사와 사무국장으로 재직중이며 소외된 장애인들의 재활자립과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또한 가평군 장애인게이트볼 연맹 회장직을 역임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게이트볼 선수들이 참여하는 2019년 제1회 가평군수배 장애인 게이트볼 어울림 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사회공헌분야 수상자인 정용숙씨는 1998년부터 묵묵히 대한적십자사 봉사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솔선수범하였으며 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써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여 민.관협력증진에 기여하였다. 공공복지분야 수상자인 최지영씨는 2006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군청및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