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최근 한국공항공사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공항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은 공항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자체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관련 방안을 모집해 지원한다. 부천시는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기존 주민지원사업비와 별도로 1억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소년 여행사업 ‘공항과 함께하는 저탄소 힐링여행’ ▲어린이 환경교육문화 사업 ‘그린그린(green draw) 아이’이다. ‘공항과 함께하는 저탄소 힐링여행’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음대책지역 청소년들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린그린(green draw) 아이’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음악공연, 스토텔링 마술, 샌드아트 동화구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는 12월 중 사업비를 교부 받아 내년 10월까지 선정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용 시 환경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친화적인 공항소음 피해지원 사업이 확대되
성남시은 오는 30일 성남시의료원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공공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지역 의료권이 처한 여건을 돌아보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이 ‘지역의료에서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완결형 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지역 의료정책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참여를 위한 사전 등록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제1회 공공의료정책세미나가 열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가 ‘의료관련 감염병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제한 조치된 성남시 분당 수내교의 보강공사가 최근 시작돼 내년 1월 임시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수내교가 임시 개통되면 그동안 수내교 전면통제로 발생했던 교통혼잡은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 긴급 정밀안전 진단 결과로 수내교가 전면 사용제한 조치된 후 인근 서현교 및 백현교 우회도로 안내, 출퇴근 시간대 수내교 인근 사거리 모범운전자 배치 등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수내교 인근 교통이용객의 이용불편이 지속되자 정밀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임시 개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교대와 교각 사이에 임시 지지구조물을 설치하면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기존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을 설치하여 내년 1월 중 임시차로(왕복8차로)를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은 교대와 교각 사이 교량 하부에 총 40개소(서울방향 20개소, 분당방향 20개소)가 설치된다. 시에서는 이번 임시차로 개통 이후 수내교 옆에 가설교량(4차로)을 설치하여 현행와 같이 왕복 8차로를 유지하면서 수내교 재가설 공사를 순차적으로 분할 시공할 계
성남산업진흥원 주관 '2023년 S-스타트업 시상식'이 성남글로벌융합센터 다목적홀에서 수상기업, 차의과대학 창업보육센터, 동서울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의 '성남창업경연대회'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사업으로 관내‧외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화자금 지원 뿐 아니라 기업진단, IR제작, 투자자 미팅 등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S-스타트업'의 또다른 지원사업인 'S-스타트업 왕중왕전'은 성남산업진흥원의 성남창업센터를 포함해 관내 대학 및 기관의 보육센터의 추천을 받은 우수한 기업 중에서 성남을 대표하는 스타급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올해 6개사를 선정해 최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는 2023년에만 총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그 중 2개사는 TIPS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수상기업 10개사의 제품 전시와 성남창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A.I 능동 학습 강화 기반 글로벌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한 '루시드랩'
군포산업진흥원은 진흥원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견·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기업 등 76개사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2023년 군포시 비즈니스 밋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 내부에는 중소기업, 창업기업, 소공인기업 별로 총 11개 기업의 제품전시회도 이뤄지며 관내 기업 간 정보교류와 자생적 판로 기회를 제공했다. 본 행사에 앞서 산업진흥원과 유관기관(군포상공회의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에서 수행하는 기업 지원사업설명회와 (前)아이다스코리아 강형근 부사장의 '변화와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했다. 한편 관내 기업 5개사(풍산시스템, 디팜스테크, 톡시온, 이너부스, 한빅솔라)가 참여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제조업을 비롯한 IT, 바이오, 2차전지 등 군포시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군포시장과 산업진흥원 원장이 직접 기업인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
성남소방서는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스트레스 킬링, 오감만족 힐링' 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식재료로 떡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시간을 통한 심신 치유라는 내용으로 성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 및 센터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함께 떡을 만들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함께 떡을 만들고 나누면서 소통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긍정 양육 캠페인 ‘마음을 전하는 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관·경이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모와 자녀 간 행복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긍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음을 전하는 말’을 주제로 펼쳐졌다. 당일 캠페인은 군포시민이 참여하여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더 좋은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짐 작성하기, 긍정적 소통 팻말을 활용한 포토부스 운영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학대 예방 긍정양육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부모 자녀 간 상호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아동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군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아동학대예방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최근 열린 '제37회 약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을 받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8년 개소한 이래 심포지엄과 약물안전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경기남부 지역사회의 약물 감시 역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곳 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의약품 이상 사례를 연평균 4000건 이상 수집 및 평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코로나19 백신 집중모니터링 대상에 대한 추가공지를 하고, 급증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사례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이 결과 1058건의 이상사례를 수집 및 분석하고 논문화해 안전의식 고취 및 이상사례 현황을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최정희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앞으로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약물 사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곳 센터는 2022년에도 ‘약물감시 공로기관 사업협조 부분 참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는 동탄산단해솔어린이집으로부터 자체 바자회 후원금 6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장은 “동탄산단해솔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아, 학부모님들의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위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할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동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허자연 동탄산단해솔어린이집 원장은 “ 바자회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함으로써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와 나아가 해외까지 선한영향이 전달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겠됐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용문다목적청사 대강당에서 민간위탁및 법인 복지시설 중심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존 복지서비스의 틈새를 보완해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1개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와 중간관리자가 참석했으며 2024년 복지시설 주요사업에 대한 발표에 이어 양평군의 비전및 정책 방향에 대한 전진선 군수의 설명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복지시설 주요사업은 6개 시설의 대표에 의한 사업 설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함께 숨쉬다! 행복을 꿈꾸다!", ▲양평군 채움돌봄센터 "노인,청년을 만나고'청운'의 꿈을 품다", ▲양평군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의 행복,가치있는 동행",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육아 실현",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기회 제공,안전한 보호환경 조성",▲양평군장애인복지관 '바람개비(장애인,복지관,이웃,마을)와 함께 보통의 일상을 이루다"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규제에 의해 온전히 보전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하는 양평군의 도약과 집중정책을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