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6.25전쟁에 참여해 전공(戰功)을 세운 고(故) 백문철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6.25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되면서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전수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군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서 5등급으로 구분되며 화랑무공훈장은 4등급 무공훈장에 해당된다. 고 백문철 씨는 지난 1950년 9월 입대해 강원 인제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자로 결정됐다. 이날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훈장을 전수한 서태원 군수는 고인의 딸인 백숙녀 씨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예우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영예로운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할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않고 보훈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가족 백숙녀 씨는 "나라를 위
김병욱(민주·경기성남분당을) 국회의원의정보고회가 분당주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 잘하는 김병욱, 한결같은 김병욱’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날 의정보고회는 21대 국회 의정활동과 분당 주민을 위한 분당지역 사업의 성과를 주민 앞에서 보고했다. 김병욱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유승민 IOC 위원은 영상 축사를 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성진 코이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등이 주요인사로 참석했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를 잘 받들어 일 잘하고 한결같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씀드린다”며 "제가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으로 하는 한 항상 분당주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우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또한 김 의원은 “30년이 넘은 분당신도시의 재건축을 위해 특별법안 통과에도 힘쓰겠다”며 “미래도시 100년을 분당을 중심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분당 주민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수원시가 ‘새로운 수원’이라는 도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수원시는 국내 대표 여행커뮤니티 미디어 ‘여행에 미치다’와 새로운 수원을 소개하는 영상 ‘수-원더랜드’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Suwon)과 원더랜드(Wonderland)의 합성어인 ‘수-원더랜드’(Suwonderland)는 시의 관광자원과 명소를 소개한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정조대왕릉행차, 남문통닭거리 등 수원시 명소와 먹을거리, 축제를 담았다. 이어 첨단기업 도시, 스포츠의 도시 등 시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더랜드가 수원을 잘 아는 분에게는 수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잘 모르는 분에게는 ‘경이로운 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영상은 ‘여행에 미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수원시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이 최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고, 그의 위민정신과 개혁정치로 시대를 앞서갔던 기념행사로, 경기도 기초의원 32명을 비롯한 총 48명의 우수한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정병관 의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개혁정신에 맞추어 선민후당 선공후사와 세종대왕님의 정신을 기린 한글특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정 의장은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1년 반 동안 27건에 이르는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민생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병관 의장은 활발한 입법활동과 민원해결 노력을 통해 의정활동의 보폭을 확대해왔다.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그의 뛰어난 리더십과 민생 중심의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다산 선생의 가르침과 역사적 유산을 살려내며, 한글과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병관 의장은 "다산 선생의 위민정신과 실사구시의 자세를
여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직원 등 20여 명이 23일 여주시 멱곡동 일원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여주시지부’와 함께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이 1년 365일 36.5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탄을 후원하고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연탄 1200장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정병관 의장은 “사랑 나눔 봉사 실천의 문화 확산으로 이웃이 온정을 느낄 때 우리 사회는 연대와 협력의 문화를 이루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다음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도 시민이 행복한 의정활동으로 땀흘려 일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룩셈부르크, 영국, 독일, 중국 등지를 방문해 해외 바이오 및 첨단분야 기업들과 경제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안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해외 기관들을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며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청사진 윤곽을 잡고 해외 기업들과 국제적인 협력망을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 “발로 뛰며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 자족도시로 전환할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자유구역, 바이오특화단지 준비 총력…경제대국 룩셈부르크 투자 요청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과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고양시는 바이오,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모빌리티), 문화, 전시복합산업, 반도체 등 5대 분야 혁신협력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착공한 일산테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서 안양시의 서울시 편입을 촉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제20대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 중진인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은 ‘안양시의 서울시 편입’을 촉구하고 나선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심 전 부의장은 “자신의 정책 제1 목표는 주민들의 삶을 최대한 편안하게 만드는데 있다”면서 “1기 신도시인 안양 평촌신도시는 교통 등 인프라가 부족해 입주 당시부터 ‘베드타운’이란 평을 받아, 기반 시설·교통망 확충과 환경문제 개선, 산업 생태계 구축이 긴요한 상황이라 고심 끝에 이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번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인덕원~동탄선’ 노선이 2015년 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은 것도, 지역 주민(안양동안을)에게 약속한 ‘정책 제1 목표’를 지키기 위해 적극 추진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 전 부의장은 서울에 인접한 안양은 ‘메가시티 서울’에 부합하는 도시라고 주장했다. 그는 “바람직한 메가시티는 서울이라는 희소성을 약화시켜 서울 집중화 문제를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효과를 얻어야 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안양은 ‘메가시티 서울’에 꼭 들어맞는 도시”고 했다. 그러면서 “안양 주민의…
안양시의회는 최병일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안양시민의 건강을 챙겼다고 2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지난 24일 공단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업무 전반을 배우고 민원 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시의회와의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병일 의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공단 업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의회에서도 시민 의료서비스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공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석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12월 한 달간 특별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2일 참여형 어린이 뮤지컬 ‘겨울 마법사와 퀴즈 탐험대’ 공연과 16일 어쿠스틱 밴드 ‘스와뉴’ 공연에 이어 ‘밝은 밤’ 최은영 작가와의 북토크가 열린다. 또, 8일에는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10명씩을 대상으로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행사와 19일에는 도서관 방문 시민들에게 독서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를 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1층 로비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과 함께 축하 메시지 남기기 행사와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석수도서관과 비밀의 책’ 블라인드 도서 대출 이벤트가, 4층에서는 20주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총59억원의 규모의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안양창업지원센터 내 동안청년오피스에서 안양산업진흥원과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선포식’을 갖고 시와 펀드 운용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날투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다날-경기혁신벤터투자조합’을 구성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시와 이들 투자운용사는 관내 청년창업·초기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투자대상 기업을 선별·추천하며, 투자운용사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이번 2호 펀드에 시가 10억 원을 출자하는 등 향후 4년간 20억 원 이상이 관내 기업에 투입되며, 이후 회수 기간 3년까지 총 7년간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20년 결성해 운용 중인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 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10~30억 원을 지원하는 집중 투자였다면, 이번 2호 펀드는 기업별 1~5억 원씩 더 많은 청년창업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1호에 이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연속 공약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원경 경기창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