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수)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빈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우수 참여자와 수요처 및 종사자에 대한 노인일자리사업 유공 표창을 진행하였고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이길호 시의회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등이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격려 및 축하인사를 전했고 이어서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일자리사업에 대한 영상과 참여자 현황, 만족도 등 결과보고를 진행했다. 군포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것이 군포시와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2024년도에도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노인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 곳곳에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12월 6일(수)~8일(금) 10시~16시까지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모집 예정이다.
김포시가 2024년 본예산을 1조 5591억원 규모로 편성해 김포시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올해보다 511억원(3.2%)이 감소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386억원(2.7%) 감소한 1조 3676억원, 특별회계는 125억원(6.1%)이 감소한 1915억원으로 각각 편성했으며, 별도 편성한 기금을 합하면 1조 6,365억원에 달한다. 이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국가경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인구유입, 주택공급, 개발사업 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던 김포시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직접적으로는 기업실적부진, 부동산 경기 침체, 세제개편 등 영향으로 지방세는 물론 정부와 경기도에서 교부되는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마저도 감소추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김포시 예산규모가 2024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내년도 예산은 건전재정 기조유지, 재정의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성과미흡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 강화, 경상경비 절감, 선심성·전시성 예산반영 지양 등 재정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체감형 인프라구
고양특례시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이 주최한 ‘2023년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됐다. 고양시는 고양시만의 분리배출 정책 사업인 ‘달리는 고양 재활용 가게’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달리는 고양 재활용 가게’는 공개 모집으로 선정한 자원순환활동가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고품질 재활용 제품을 수집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과 자원순환 경제를 동시에 이루는 고양시만의 시책사업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자원순환 사회로의 이행은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있어야 가능하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다양한 폐기물 감축·자원순환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최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2023 그린애플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국제적 권위의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1994년부터 수여하는 이 상은 전 세계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적 성과와 혁신성이 뛰어난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인증해왔다. 전문 심사위원이 환경적·경제적 이익, 사회적 혜택, 혁신성, 발전 계획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ASEZ WAO는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심기)’, ‘Green Workplace(직장 내 환경보호활동)’,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와 같은 참신한 환경 프로젝트를 전 세계에서 진행하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그린애플상을 수상했다. 그린월드상 수상과 그린월드대사 위촉의 영예도 안았다. 올해에는 ASEZ WAO가 2017년부터 전 세계에서 전개해온 ‘Green Earth’ 프로젝트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한 육상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의식증진활동, 청년 연령층의 활동
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녹색도시 구현’을 목표로 레저와 문화, 교통을 연계한 자전거 인프라 확대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처인구 양지면에서 이천시를 잇는 광역 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과 경안천~탄천, 탄천~신갈천 등 하천의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 용인시 자전거도로는 총 332.7㎞ 654구간에 달한다. 시는 또 자전거길 인근에 공중화장실이나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자전거도로에 안심번호나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자전거를 타는 올바른 방법과 교통법규를 알려주고,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수리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강창묵 도로관리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인프라 확대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2023 하반기 관리자(교감) 대상 생활인성교육 통합연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능 이후 예방적 학생생활교육을 강화를 통해 각종 사고로부터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 및 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제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성남교육지원청 관내 초, 중, 고 관리자 16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학교폭력을, 2부는 생활교육을 주제로 한 연수가 진행됐다. 1부 강의를 맡은 성남교육지원청 소속 한상훈 변호사는 학교 안팎에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변호사가 알려주는 사례로 보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현장 질의 및 응답이 이루어지는 등 변호사와 함께하는 연수에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2부에서는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김영호 교수에 의한 '청소년도박 중독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제고와 학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찬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가정,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기흥구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무인으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10번째 '스마트 도서관'이다. 이는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흥동 주민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언제든 간편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기기에는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아동 도서 등 250권이 비치돼 365일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1인당 3권씩 14일동안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반납은 해당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받급 받으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4일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스마트도서관 이용 시연을 하며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큰 도서관은 아니지만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편히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위해 노력해 준 기흥동 주민들과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좋은 책을 읽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나 자식
용인특례시는 겨울철 폭설 상황을 대비한 건축물 구조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은 지붕을 받치는 기둥이 없는 대공간 건축물에 눈이 쌓이면 일어날 수 있는 붕괴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수지체육공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시설과 대형창고, 촬영 세트장 중 기둥 사이 거리가 20m 이상인 일반철골구조물로 지어진 특수구조 건축물이다. 시는 ▲철골 접합부 부식 등 유지관리 상태 ▲지붕층 주요구조 부재 상태 ▲철골 부재 변형과 마감재 고정 상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지시한다. 이영기 건축과장은 “점검을 통해 받침 기둥 없는 건축물들이 겨울철 폭설 상황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진행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3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 한해 성과를 공유하는 활동보고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한숙희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3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유림동(유림동 행복 나눔 프로젝트), 신갈동(홀로 가구 맞춤 행복 지원), 풍덕천2동(청춘씨네), 서농동(사랑의 고구마 나눔 농사 일기)의 지역사회협의체 특화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단체 부문 표창을 받았다. 또 오길환(포곡읍), 전연수(모현읍), 이연선(원삼면), 박승만(양지면), 노영희(중앙동), 홍현숙(유림동), 고광현(동부동), 우재혁(신갈동), 권영지(서농동), 홍승모(구성동), 문석수(마북동), 허정숙(동백1동), 홍종락(동백2동), 윤미숙(동백3동), 장일문(풍덕천1동), 오분례(풍덕천2동), 박순구(죽전2동), 나현희(죽전3동), 변순옥(상현2동) 등 19명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3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해 동안 활동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이상일 시장이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자유수호자 전진대회 겸 제13대‧제14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 시장을 비롯해 최창환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수호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특히, 박창무 신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6.25 참전용사인 부친을 직접 소개하며 자유수호 의지를 다졌고 참가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 시장은 “제13대 박동희 회장이 맹렬하게 활동한 덕분에 지회가 반석에 올랐다. 박창무 신임 회장도 이를 이어받아 지역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며 “박 신임 회장의 부친과 같은 선배들의 노력으로 얻은 자유인만큼 결코 포기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진하는 여러분이 있어 감사하고 뜻깊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용인시지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