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지난 20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2회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경기북부권 경제공동체 조성’을 주제로 경기북부 도시의 자족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경기북부 산업벨트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경제자유구역 시리즈 포럼과 고양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지구(클러스터) 포럼에 이어 경기북부 지역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경제력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세미나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의 환영사와 고양시정연구원 김현호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해 경기북부 경제공동체의 실체와 구체적 조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조성택 연구위원은 ‘경기북부권 산업벨트 기본구상’을 주제로 경기북부 지역의 제약과 발전 필요성을 언급하고 이어 경기북부의 산업구조 분석을 통한 산업벨트 구상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국토연구원 이원섭 선임연구위원이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유럽연합의 지역정책’이란 제목으로 대표적 경제공동체라 할 수 있는 유럽연합의 사례를 들어 경기북부 경제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전달했다. 종합토론에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임도빈
성남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제안사업 선정을 위해 12월 8일까지 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접수된 474건의 제안사업 중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행정교육, 경제환경, 문화복지체육, 도시건설)에서 추천한 8건의 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제안사업 5건을 선정하게 된다. 행정교육분과위원회에서는 부동산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의 주거불안 해소와 전세사기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성남시 청년 주거안심 동행인’과 학생들의 진로 설계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들 진로체험 및 인성교육’ 사업이 우수제안사업으로 추천됐다. 경제환경분과위원회에서는 쾌적한 하천 녹지환경을 조성하는 ‘분당 탄천변 산책로 나무 심기’와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탄천 제방 계단 설치’ 사업이, 문화복지체육분과위원회에서는 재능있는 예술인들과 청소년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성남 갓탈렌트 예술단’과 ‘성남시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 사업이 됐다. 도시건설분과위원회에서는 노후 가로등주와 등기구 교체를 통해 야간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정자동 불
‘2023 고양 포토페스티벌’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미래를 바꾸는 힘 100인 100색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고양사진연구회, 고양사진동호회, 고양사진문화발전회 등 고양에서 활동하는 사진동아리 9개 단체 300명의 전문·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재용 지부장은 “포토페스티벌이 미술관이나 전시장을 벗어나 시민이 자유롭게 사진 작품을 관람하고 사진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포토페스티벌에 방문해서 일상 속 예술의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란다.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고양시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는 보건복지부의 ‘2023년 시간제 보육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기존 국공립 보육시설의 시간제 보육을 포함한 주야간 시간제 보육 시설 ‘해님 달님 놀이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님 달님 놀이터는 아이를 키우면서 급한 일이 생겼거나, 다른 볼일이 있을 때 시간 단위로 아동을 돌봐 주는 시설이다. 수정점(양지동주민센터 5층), 중원점(중앙동 어린이집 5층), 분당점(수내동 어린이집 3층) 등 3곳에 있다. 해당 시설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영유아와 아동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제로 보육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는 아동이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에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고,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시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워라밸(일과 생활 균형)을 돕는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개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과천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인접 지방자치단체 편입,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과천시와 과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서울 인접 지방자치단체 편입 이슈와 관련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과천시민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6일 ‘메가시티 서울’ 추진 발표 이후, 과천이 언론 등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진행된다. 여론조사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만18세 이상의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및 대면조사로 실된다. 설문 문항에는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이 취합 및 반영됐다. 과천시는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를 오는 12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제20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부곡 가구역 재개발 추진에 따른 안전관리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시 주민의견 청취 ▲윗장안천 개복계획 검토 ▲덕성산 솔밭길 내 황톳길 조성 ▲왕송호수 수질개선 및 추가 준설 ▲ 주민자치위원회 노후 장비 교체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또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 및 각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상황 등 시정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보고회를 거쳐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시장실’은 12월 13일 고천동 파크루체아파트에서 계최할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거나 의견이 있는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관기관 등과 함께 ‘2023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한 테러 행위를 뜻하며, 이들 물질은 소량으로도 손쉽게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무엇보다 초동대응이 중요하다. 남양주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23화생방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정약용도서관에 백색가루 투척 상황을 가정, 이에 대응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생물테러 초동대응에 사용되는 개인보호구(Level A,B,C), 소형 제독기, 다중탐지키트 등 물품 전시가 같이 이뤄져 훈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와 다른 것으로 드러나 직위유지 여부에 논란이 일고 있다. 구리문화원이 올해 1월 홈페이지에 공개한 탄 원장의 주소지는 구리시 경춘로 286번지(수택동)로 기재돼 있는데, 구리시에 따르면 이 건물은 판매 및 영업시설로 상가이다. 탄 원장은 이 건물로 2016년 9월 9일 주소를 이전한 뒤 현재까지 구리시에서 공직 활동을 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 원장은 지난 1월 27일 구리문화원 임시총회에서 구리문화원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찬반투표 없이 무투표 당선돼 현재 구리문화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2027년 1월 26일까지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탄 원장의 주소지 논란에 대해 "주소지를 거주하지 않은 상가에 옮긴 것이 적법한 것인지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실시한 뒤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장 자격 기준에 타 지역 거주자가 원장을 맡을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없다고 밝혔지만 그동안 대대로 구리시민이 문화원장을 맡아온 점을 감안할 때 직위 수행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구리시 생활체육회장, 구리시 새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탄천종합운동장 1층 이벤트홀에서 ‘임원과 MZ세대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공사 임원과 MZ세대 직원들이 서로의 문화와 가치관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 임원과 MZ세대라 불리는 1990~2001년생 직원 50명이 함께했다. 토크 콘서트는 사장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사전에 익명으로 적고 사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며 공사 운영 방향, MZ세대 직원의 고민과 궁금증 등에 대해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임원과 MZ세대 직원 7명씩 조를 이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릴레이 말하기, 음악 퀴즈 등을 통해 세대 차이를 느끼는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임원분들과 함께 퀴즈와 게임을 하니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며 “처음 보는 동료 직원들과도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카네기 CEO클럽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에서 지난 22일 양평군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카네기 CEO클럽은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 자영업, 개인사업자, 직장인들이 전문적인 인간경영및 조직경영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해 경영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양평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송보영 총동문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나눔과 동참하고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대식 복지정책과 과장은 "양평군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카네기 CEO클럽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단체가 돼주시길 바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