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금융우대 지원을 위해 시 금고인 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그동안 시행해 온 인증패 수여와 함께 내년부터 예금, 대출금리 우대, 외환 수수료 우대, 각종 금융수수료 감면 등 금융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성실납세자는 안성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지방세를 4건이상 개인은 연간 200만원, 법인는 연간 1천만원 이상 납부기한 까지 전액 납부한 재정확충 기여자와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아 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 재정에 크게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명예와 더불어 작지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새로운 시책에 금융기관의 협조가 큰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 받을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선진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의회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4개 분과별 위원과 양평군의회의원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3년 양평군의회가 추진한 회기및 정책협의회.의회 내부 운영사항, 그동안 추진한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공유하고 군의회에 대한 의정자문단의 역할 강화를 위하여 상호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교수, 전문직,사회단체 대표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의정자문단은 지난 5월 '2023년 제1차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정기회'에서 의정현안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현재까지 의정활동에 참여하며 의회와의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유현진 위원장은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전문가들이디. 위원 각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의정 각분야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순옥 의장은 '의정자문단은 지금까지 우리 양평군의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들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양평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 각 분야에서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무지개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안내견 편견 해소 프로그램 ‘어서오시개’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 도우미견협회와 함께 안내견 전문 교육과 안내견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안내견 교감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지난 9월 9일과 10월 14일에는 ‘안내견 편견 해소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안내견 주의사항과 안내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벌였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안내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다양한 편견들이 청소년들의 활동을 통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난 11월16일 가을 마켓섬 참여농가(이하 마켓섬)에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은 판매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군에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마켓섬은 가을 꽃 페스타 기간동안 자라섬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관내 농산물 홍보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된 가평군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마켓섬 참여농가는 "26개 농가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고물가 시대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경기침체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온정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빛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켓섬 참여 농가들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봄에는 가평군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가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였으며 이날 마켓섬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금액은 총 1870만 원이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는 도시가 됐다. 지난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의 규제혁신 사례 중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10건의 사례가 발표됐다. 시는 4년의 끈기로 이뤄낸 규제혁신 사례인 ‘모래주머니 입지규제 해소로 중소기업을 살리다’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산업집적법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제조기업이 자사 생산 제품만 판매할 수 있고, 자사의 기술과 타사 제품을 융합한 ‘융복합제품’은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퇴거하거나 추가 자금을 들여 별도의 사업장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또, ‘관내 이전 시 주소지 변경등록 불가’ 규제로 인해 소규모 공장은 관내에서 공장을 이전할 경우 ‘변경등록’을 하지 못하고 기존 공장을 등록 취소한 후에 신규 등록해야만 했다. 소규모 공장이 관내 이전 시 등록면허세도 다시 납부해야 하고, 공장등록증 상의 공장 운영
“100만 도시 화성, 기업·시민에게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은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만 화성, 새로운 출발' 시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인구 100만 명을 앞둔 화성시가 물질과 정신 모두를 고루 갖춰 시민·기업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정 시장은 ▲GTX-A 수서 구간 및 서해선·신안산선 개통 ▲서울동행버스 서울01번 및 경기도 공공버스 6011번 개통 ▲화성 내부 순환 고속화 도로망 개통 등으로 편리한 교통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자살예방핫라인과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를 통한 서민 지원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정책 확립 ▲교육국제화특구·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온국민평생장학금을 갖춘 교육정책 마련 등도 소개됐다. 또 정 시장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등 관내 3대 산업을 기반으로 연구·교육기관·산업체를 한곳에 모은 ‘첨단기술 복합도시(테크노폴)’ 조성에 역점을 둬 자족도시를 넘어 세계적 경제력을 갖춘 글로벌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남양주시 오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시컨설팅은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12월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이 나눠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대입 전문가로부터 40분 동안 1:1로 수능점수에 맞는 희망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보는 등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으로 140명이 선정돼 12월 6일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대입 정시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대보정미소는 지난 20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500KG를 기탁했다. 2020년부터 매년 조종면에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보정미소 김석주 대표는 "추워진 날씨에 조종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는 대보정미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사랑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신 대보정미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면민들이 활기를 되찾을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조종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2023년 양평군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5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기념식으로 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공연과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현주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어렵고 힘든 이웃을 보듬고 챙기는 봉사자분들을 위한 날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렇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서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우리 양평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것임을 늘 기억하고 있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오산시 (사)에너지와 여성 오산시지회는 지난 18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2층 희망교실에서 거동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사)에너지와 여성 오산시지회는 '아름다운 지구지키미'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지원, 장수사진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사)에너지와 여성 오산시지회는 오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카페를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두 번째인 '차 한잔 해요'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를 전달하였다. (사)에너지와 여성 정윤희 회장은 “오산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든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진 관장은 “오산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기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하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사)에너지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