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가 지난 10월 25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오매기 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의왕도시공사 자본금 현금 출자 동의안을 부결하자 개발을 기다려 오던 오매기지구 지역주민들이 개발사업 촉구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오매기 지구개발 사업추진 시민모임은 20일 상오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와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 지역균형 발전과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매기 시민모임은 성명서에서 “출자 동의안을 부결시킨 시의원들에게 부결시킨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이번 부결이야 말로 오매기지구 지역주민들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오던 오매기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역개발 제한과 건축행위 및 토지거래허가 제한들로 오랫동안 고통받고 있으며 청계와 고천을 연계하는 오매기 지역개발을 막음으로 의왕시 균형발전을 저해 하는 행위”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시민모임은 이어 “앞으로 의왕시민과 오매기 지역주민들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의왕시 균형발전을 완성해 나갈때까지 당당히 싸워 나갈 것”이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시의원들에게 출자동의안에 찬성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유정현 대표는 “시민들의 고통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0일 제219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4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연설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안성시는 고금리와 고물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어르신 무상교통, 광역버스 노선 확대,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안성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시민을 보듬는 따뜻한 행정으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안성시 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1738억 원으로 2023년도 1조1590억 원과 비교해 1.28%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9965억 원, 특별회계 1773억 원 등 경상적 경비를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의 안정적 삶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내년도 역점시책으로는 ▶도시의 지속성 담보와 성장 잠재력 확충, ▶시민들의 사회권 보장을 위한 보건·복지 강화, ▶삶 속에 문화가 있는 도시 조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체계 개선 및 교통망 확충,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육성 및 도시공사 출범, ▶시민 편의 인프라 확충 ▶조직개편을 통한 효율적 행정조직 운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정부가 시에 지급할 지방교부세를 삭감해 시 재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앞에서 윤석열 정권 세수 결손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곽동윤 민주당 대표의원 등은 “정부가 세수 부족을 사유로 지방정부의 고유재원인 지방교부세 11조6000억 원을 불교부함을 통보했다”며 “정부가 저지른 잘못을 애꿎은 지방정부가 감당해야 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자 안양시민이 감내해야 할 판”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정부가 시에 지급할 지방교부세 283억원을 공문 한장 없이 삭감해 시는 재정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실행했다”며 “그 결과 공공서비스 혜택의 수혜자인 주민 민원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원성을 견뎌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정부는 국채 발행을 포함한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긴축 재정이 아닌 확장 재정으로 재정 정책 기조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덕산초등학교는 지난 17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3 드론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한 과학 및 SW등에 관심을 갖고 학생의 창의성과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앞서 어린이들은 체험을 시작 하기전에 안전교육을 통해 드론 체험을 즐겁고 안전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 이날 학생들은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드론의 시연을 보며 드론의 여러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6학년 학생들은 드론을 조작해보는 체험 시간을 통해 직접 조종을 해보고 드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 시연을 봐서 정말 신나요, 드론을 조종해보니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이 될래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양주덕산초등학교 김경이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드론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행복하다. 여러 배움과 체험 등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응원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평호남향우회는 지난18일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를 100가구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양평호남향우회는 친목 도모 봉사단체로 동절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양평군에 해피나눔성금 기탁및 복지시설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송영상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은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지역의 취역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나눔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식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준비해주신 양평호남향우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수 있도록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봉사의 달인’ 김현수 양주시의원이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시민복지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위원회가 정치, 외교, 경제, 행정 등 각계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난 17일 개최되었다. 김현수 의원은 민의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나아가 시민의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재난예보·경보 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 , ‘경기북부 거점 공공의료시설 유치 촉구 건의안’ 은 우수 의정활동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수 의원은 재난 발생 시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대규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학교, 공공기관, 다중이용건축물, 운수시설, 공영주차시설 등에도 재난 예보·경보시설을 설치, 운영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공공료의료시설 유치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현수 의원은 공동주택의 하자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주택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양주시 공동주택 품질
오산시는 지난 16일, 도시경관 분야 중점사업인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의 3호 점등식이 세마역 트루엘더퍼스트 아파트(오산시 수목원로 615)에서 개최했다.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여 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고자 추진 중인 민선 8기 중점사업이다. 이번 점등식은 원동한양수자인아파트, 시티자이2단지아파트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점등식이다. 세마역 트루엘더퍼스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최로 진행된 야간경관조명 3호 점등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장 및 임원, 입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우종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야관경관 조명 설치를 통해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산시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 같다”며 “오산시 이미지가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입주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마역트루엘더퍼스트아파트는 서부로에 인접한 경관 거점지역으로서 이번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오산시의 도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3년 공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학년도 오산시 진로진학 2차 입시설명회’가 초중생과 학부모 5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고등학생 대상 입시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로드맵을 제공하는 ‘오픈 멘토링’까지 마련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 설명회에서는 윤윤구 EBS대표 강사가 마이크를 잡아 ▲2027~2029년 입시전략 큐레이팅 ▲학습에 대한 이해 ▲입시의 이해 ▲고교학점제의 이해 등을 3시간 동안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상세히 설명하며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현재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11개 학과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합격 및 공부 비법, 대학교 생활 등을 초중생들에게 알려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생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엇보다 관심분야인 바이오 분야의 멘토를 만나 합격 비법까지 알게…
안양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안양일번가, 일번가몰, 중앙시장 일원에서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시가 올해 처음으로 여는 이 페스티벌은 ‘넘버원’이란 축제 이름처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안양일번가 메인무대(안양로 292번길 28)와 뷰티스트리트(장내로 149번길), 패션스트리트(안양로 304번길)로 나눠 열린다. 또, 버스킹 공연과 퍼스털 컬러진단, 메이크업 및 헤어 컨설팅, 네일 아트와 헤나·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4일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달 모양의 조형물에 소망을 적고 하늘에 띄우는 ‘쓰면! 이루어진달’ 퍼포먼스와 ‘23~24 스트리트 패션쇼’ 등의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고3 수험생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리그 오브 레전도’ 게임대회와 새 친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일번가 단체 미팅’도 열린다. 이 밖에 안양일번가, 일번가몰(지하상가), 중앙시장 등을 돌며 펼치는 ‘유랑악단’ 공연과 청춘 응원 넘버원 토크콘서트, 넘버원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등도 펼쳐진다. 최대호 안양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7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부금을 ‘시흥시 1%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동안 공사를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께 보답하고자, 노사가 뜻을 모아 경영평가급 끝전(1,627,630원)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이번 기부금 전달 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연탄 기부, 수재민 구호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 속에서 공사 임직원들은 언제나 시흥시민 곁에서 따스한 위로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자리한 곽난영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주위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