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사진)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권 의원은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금으로 지난해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 6억원, 봉담 ‘어린이복합문화센터 신축’ 10억원 등 총 23억원과 올해 3월 ‘화성시동부권(반월) 체육시설 건립사업(5억원)’과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5억원)’ 등 총 10억원에 이어 4회 연속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권 의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4회 연속 확보 과정에는 지역민과의 꾸준한 간담회 및 지역현안과 관련해 행안부는 물론 관계 부처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현안을 중앙차원에서 논의하는 등 지역과 중앙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에 대한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3월 확보한 화성동부권 체육시설 건립사업에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중 하나다. 특히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은 화성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융
자유한국당 함진규 국회의원(시흥갑·사진)이 지난 18일 장곡동 주민센터 건립사업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흥 장현지구 내 시흥경찰서 인근 부지에 장곡동 주민센터와 함께 시립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함께 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형태로 건립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시작해 2025년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함 의원은 “장곡동에 아파트 입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가까운 거리 내에 넓고 편리한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면서, “현재의 주민센터는 주차장도 부족하고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았는데 이번 신축사업을 통해 주차공간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함 의원은 이어 “새로 건립될 장곡동 주민센터는 동주민센터, 시립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갖춘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활동의 장 또한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
김영우(포천가평)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이 19일 취임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서 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경기도당 주요당직자와 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광역·기초의원, 당협 사무국장, 핵심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도당위원장은 이 자리서 “경기도당은 60개의 당원협의회가 속한 자유한국당 최대의 지역정당”이라면서 “도당위원장에 취임하면서 기쁨보다는 절박함과 책임감,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경기도민과 당 지지자의 신뢰를 얻지 못했기에 참혹한 결과를 받았다”면서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우리당 모두의 화합과 단합이 가장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야당이 되는 것”이라며 “경기도당을 생각이 젊은 정당, 정책 정당으로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서는 최저임금 제도개혁 경기도 범국민서명운동 선포식도 열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존권 확보를 위한 3대 선언을…
정일용(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이사가 신임 경기도의료원장에 선임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정 이사를 포함한 2명의 신임 원장 후보를 추천, 이재명 지사가 정 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신임 정 원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8년 대한나관리협회 충북지부 관리의사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부속 서울병원과 연천군 보건의료원을 거쳐 원진녹색병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이사로 재직중이다. 정 원장은 연천군보건의료원, 원진녹색병원과 같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중시하는 병원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마인드를 갖추고 있으며 노숙인 진료 등 다양한 봉사 활동 경험으로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정 원장이 의사로써의 자질과 도의료원의 특성을 살린 병원을 원활하게 경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보고 있다. 정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기도의료원장과 수원병원장을 겸하게 된다. /최준석기자 jschoi@
문희상 국회의장은 “남북정상회담에서 확실한 성과가 나오길 고대하고, 그 성과를 촉진하고 완성하는 일을 남북국회회담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17일(현지시간) 제4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인적으론 연내 남북국회회담이 성사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이번 남북국회회담은 꽉 막힌 남북 사이의 물꼬를 트려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남북이 3차 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정말 잘하고 있다”면서“여기서 국회회담이 잘못되면 오히려 역작용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정부가 잘하는 일에 국회가 나서서 미주알 고주알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도 “다만 남북정상의 대화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뒷받침하고 보완하면서 이끌고 가기도 하는 것으로 국회회담의 역할을 한정시켜 얘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남북국회회담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한쪽의 바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북측에서 답변이 오면 구체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 의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대표단을 통해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하는 내용의 친서를 카운터파트너인 최태복 북한 최고
19일 이진성 헌재소장 등 5명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나지만 신임 재판관에 대한 인선절차가 제때 마무리되지 못해 헌재가 사상 초유의 재판관 4인 체제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의 공백 사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일시적이라고는 해도 사실상 헌재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회와 헌재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유남석 헌재소장 후보자와 김기영·이영진·이종석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20일 오후 2시 이뤄질 예정이다. 이진성 헌재소장 등 5명의 재판관은 19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헌재를 떠나지만 신임 헌재소장과 재판관의 임명은 20일 이후에나 가능하게 된 것이다. 헌재 4인 재판관 체제는 20일부터 ‘실제 상황’이 된다. 더구나 국회 표결이 의원들의 불참으로 이뤄지지 못하거나 부결되면 재판관 공백은 더 길어진다. 설상가상으로 대법원장이 지명해 국회 표결 절차가 필요 없는 이석태·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도 제때 이뤄질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보고서 채택절차 없이 곧바로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할 수 있지만 정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 김삼화 수석대변인, 채이배 비서실장, 오세정 의원 등이 17일 김포소방서를 방문했다. 18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손 대표 등은 지난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발생한 수난사고와 관련해 소방서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손 대표는 김포소방서 배명호 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와 함께 순직사고 관련 브리핑을 받은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이 안전해야 국민들도 안전할 수 있다”며 “소방의 국가직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사진)이 호평동에 조성되고 있는 늘을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사업비 300여억원이 투자되는 늘을 중앙공원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앞 부지에 조성되고 있으며,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호만천과 연계해 수변과 조화로운 도시공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호평동을 상징하는 도심속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호평동 늘을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공약한 평내체육문화센터, 평내호평 청소년 비젼센터등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사람중심 SOC사업을 지속적으로 남양주시와 협의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이 남양주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예산 10억원과 방범용 CCTV 설치사업 예산 2억원(상반기 확보 5억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장애인복지관 북부권역 추가 건립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으나 남양주시 재정 부족으로 미뤄져왔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이 투입되어 북부장애인복지관 사업추진이 속도를 낼 것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북부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에 건립될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주간 보호센터, 체력단련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어 내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범용 CCTV 설치예산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7년 12억원과 올해 상반기 5억원 등 CCTV 관련 특별교부세 총 19억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지속적인 CCTV 설치 확대로 범죄예방 등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rdq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김포지역의 통진(서암) 생활체육공원 조성(4억원), 북부권 CCTV 확대 설치(3억원)를 위한 특별교부세 등 모두 7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홍 의원은 “그 동안 김포 북부 5개 읍면에 대한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바 통진생활체육공원 조성은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북부권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초SOC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통진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에는 총 사업비 86억원이 투입되며, 축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인공암벽장, 야외무대 등의 시설을 포함해 통진읍 검암2로 49 일원에 내년 12월말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그간 각종 범죄예방 CCTV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김포 북부지역의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김포 북부지역과 도심간의 격차를 없애고 북부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기반인프라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