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오산예일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올 11월까지 지역 내 장애인 10가구에 각 5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 가구 자립지원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자립과 재기를 위해 2020년도부터 사단법인 오산예일이 주최하고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주관하며 오산장로교회의 후원금을 통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3년간 총 31가구에 자립지원금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도 15가구, 2021년도 6가구, 2022년도 10가구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발굴하였으며, 가정의 위기도 및 특성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수준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했다. 또한, 개별가구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각 가구의 욕구와 상황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가정의 효과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사단법인 오산예일 박병철 이사장은 “저소득 장애인 가구 자립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과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의 재기지원과 자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구의…
오산시가 지난 18일 부터 19일 이틀에 걸쳐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추진 성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2024년 시정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표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이권재 시장 주재로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국장·소장 및 부서장, 팀장급 실무자까지 대거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 시장, 실무자 모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의했다. 이 시장은 공약사항 보고회와 마찬가지로,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사항 중 제1 과업으로 추진해온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구축 관련 부서별 진도율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시장은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완전 개통 ▲세교1지구 터미널 부지 활성화 업무협약(오산시-LH) ▲예비군 훈련장 이전부지 관련 상호협력 추진(오산시-국방부)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교두보와 같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3분기 ▲학교 교육환경 개선 ▲학교 친환경운동장 ▲오산천 물놀이장 ▲건강체육시설 지원 ▲독산
오산시립미술관이 오는 2023년 지난 10일부터 2023년 12월 24일까지 신진작가 발굴 공간 ‘Young Space’에서 전북대 이광철 교수의 ‘지나온 시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수년 간 나무의 나이테를 소재로 선보여온 ‘Through the time’ 연작이다. 이광철 작가는 “지나온 시간 모두가 역사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채색 기법과 원형의 형태에 중점을 두고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나이테를 거부하고 단면을 칠하고 갈아내 변형된 본인만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낸다. 특히, 개성이 뚜렷한 작가의 작품의 결과 중첩된 채색은 지나온 시·공간을 느낄 수 있다. 오산시립미술관 전시 기획자는 “따분하고 무료한 일상 속에서 이광철 작가의 작품을 보며 잠시 잊고 살아온 과거를 회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과천시의회가 오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13일간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과천시 고독사 예방 및 고독사 위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과천 물 순환 테마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8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발의 조례는 하영주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통장 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 ‘과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주리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 ‘과천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선희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이 발의됐다. 시의회는 10월 26일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11월 6일까지 안건을 심의한 후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발전 및 개발·활용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공데이터 유공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과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한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정립 ▲행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 촉진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4개 분야에서 공기업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해 이번 공공데이터 유공포상 대상 기관에 선정되었다. 특히 ‘스팸문자 데이터를 활용한 불법경마 단속사례’가 데이터 정책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기존 불법경마사이트 정보를 수작업으로 확인하는 방식을 탈피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협업해 데이터 기반으로 불법사이트를 단속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는 지난 8월 감사원에서도 2023년 업무혁신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 서비스를 위해 시행한 디지털혁신(DX)위원회 운영,
김한정(민주·경기 남양주을) 의원은 지난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전국 전통시장 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통해 젊은 층 방문 유입을 높여 온라인 쇼핑과 대형유통업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김 의원은 전국 전통시장 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증가율이 해마다 감소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실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출한 최근 5년간 전국 전통시장 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 현황 및 가맹 비율을 살펴보면, 전통시장 내 가맹 점포는 10곳 중 4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에는 15.2%였던 가맹 비율이 2023년 올해 40.94%로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반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판매 및 회수 금액 및 누적 회수율 현황을 보면 2019년 65억(60.3%)에서 2023년 올해 2,463억 원(91.6%)으로 판매 및 회수 금액과 회수율 모두 증가했고 비율도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진접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2023 경기도 청소년활동 공모전에서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아 경기도지사상에 선정됐다.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된 펀그라운드 진접의「몸건강·마음건강 프로젝트 Youth Fit」사업은 하계방학 동안 14세~16세 청소년 3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크로스핏(체력운동), 필라테스, 체형교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마음공방(백드롭 페인팅, 플라워 상담), 퍼스널 브랜딩, V-log 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여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쉼과 힐링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소양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에 관한 세가지 체험(몸 건강, 마음 건강, 생각 건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남양주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펀그라운드 진접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이번 우수활동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외부 공신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도시공사가 주관하는 ‘2023 구리 캠핑 페스타’가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서 오는 28일~29일 1박2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며,다양한 캠핑문화 조성으로 구리 토평가족캠핑장 및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캠핑장비 전시(BFL(버팔로), THEDOOKAN(더두칸), 카인드캠핑카) ▲체험프로그램 ▲플리마켓 운영 ▲포토존 운영 ▲캠핑존(1박2일) ▲피크닉 등으로 캠핑객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은 캠핑객이 직접 참여하는 캠핑요리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5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전원석, 박연경, 윤태규 및 소프라노 손정윤의 공연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어 29일에는 솜사탕 퍼포먼스, 버스킹 바이올린연주와 함께 도심 속의 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서의 10월의 가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유동혁…
용인특례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가 20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열린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해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187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박동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대남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한국전쟁 가운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5년 이곳에 위령탑을 세우고 매년 합동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앞서 지난 1950년 9월 21일, 용인과 수원, 화성, 평택 등 6개 지역에서 반공 활동을 하다가 적발된 민간인 187명이 북으로 끌려가던 중 줄에 묶인 채 북한군에게 무차별 학살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시장은 추도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와 맞서 싸운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외세 침탈을 허용하지 않고 자유를 지켜나가기 위해 저와 용인시 공직자들은 안보 강화에 더욱 정진하겠다. 이 자리에서 희생된 187명의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 용인아르피아 축구장과 광장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2050년까지 100% 감축하는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식전 공연에서는 '최강 생활의 달인' 방송 프로그램 중 ‘풍선 편’ 우승자인 신용국이 풍선 마임과 마술을 선보인다. 기념식에서는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가수 다이나믹 듀오, 김완선, 유튜버 도티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장 입구에는 친환경자동차와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전기차 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탄소중립 퀴즈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기후변화체험’, ‘친환경 천연염색 손수건 물들이기’, ‘탄소중립 실천 매듭 팔찌 만들기’ 등 30개 동의 부스를 운영한다. ‘커피 찌꺼기 초만들기’, ‘종이 팩 자원회수 캠페인’, 재사용 종이를 이용한 ‘캐리커처 일러스트’ 등의 부스에서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린다. ‘천연가습 이끼 만들기’, ‘공기정화 반려 식물 만들기’, ‘물재이용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