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78회 구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해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구리시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수시분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성실 신고 여부와 재산 형성 과정의 정당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여부 등을 심사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제78회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에서는 구리시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수시분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성실 신고 여부와 재산 형성 과정의 정당성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장 수여 후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에 흔쾌히 동의 해주시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여 공무집행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6년째 방치된 덕소-도곡 폐철도 구간(2021년 2월 14일,2022년 10월 23일자 보도)을 오는 2025년도까지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와부읍의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지난 20일 밝혔다. 이 구간은 2007년 경의중앙선 복선전철화 개통 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민들은 우범 지역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해 줄것으로 지속적으로 시에 요청해 왔으며 시는 지난해 6월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4월 터널 내부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해 폐터널에 대한 안정성과 사용성을 확보했으며, 폐철도 부지에 대한 토지 매입과 공원조성계획 등의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주민 의견 청취, 유사 사례지 답사, 전문기관 컨설팅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정됐으며, 시는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자해 금대산 아래에 위치한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자연을 테마로 한 경관 빛터널 및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접한 완충녹지 조성과…
남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절기까지 독감이 유행할 것을 예상하고, 면역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해 접종 비용의 부담을 줄여 접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는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수급자) ▲50세~64세 국가유공자 ▲14세~64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장애 1등급 ~ 3등급)이며, 신분증 및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권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를 지참하면 관내 지정의료기관(113개소)에서 지난 19일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과 더불어 ▲접종 시기에 맞춰 독감 예방 접종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간단한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남양주시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시의 제원으로 건강취약계층대상 무료 독감 예방을 실시한다”라며 “‘건강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부천지역 상공인들이 부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부천상공회의소는 최근 부천시청 시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부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된 성금 5030만 원 중 3030만 원과 160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시술권을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하고, 1000만 원은 안전 취약계층 화재대응 물품지원 목적으로 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오는 25일에 개최되는 부천상공회의소 간담회 행사에서는 부천장학재단과 부천근로자장학재단에 각각 500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달 15일 개최된 '제11회 부천상공회의소 회장배 상공인 자선골프대회'에서 조성된 것이다. 이 골프대회는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여 올해 11회를 맞이했으며, 부천 관내 상공인들의 단합과 결속을 통해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160명의 기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심방식 부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수형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 정환표 부천시 기업지원과장, 박화복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경기 XR(eXtended Reality, 가상·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기술)센터 공간지원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XR센터’는 수원시 광교비지니스센터 6, 11층에 위치해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입주 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공간은 11층의 독립 사무공간으로 4인실 1개(17.3㎡), 6인실 2개(24.7㎡, 29.3㎡)이며, 총 3개사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가상·증강·확장현실 산업 분야의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새싹기업이며, 입주협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입주 가능 및 경기XR센터로 본사 사업자 주소 이전을 완료해야 한다.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사무실을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간은 평가를 거쳐 1년 단위 연장,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또 이벤트홀, 회의실, 스타트업 라운지와 같은 부대시설과 가상·증강현실 장비대여 시스템을 갖춰 입주기업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경콘진의 교육·멘토링, 콘텐츠 시연 테스트, 교류 행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는 ▲사업성 ▲시장성 ▲활
남양주시는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을 통해 관내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조성할 계획이다.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은 남양주시와 경기도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가운중학교 △예봉중학교 △광동중학교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헤당 사업은 지난 7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학교 소통 간담회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을 검토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시는 각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조성되면 앞으로 학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이 가능하고 아울러 남양주 시민 모두가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교육 발전을 위해 시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운영해온 ‘찾아가는 전세 사기피해 지원 상담소’를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시청 맑음이방(2층)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낮 시간대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변호사·법무사·심리상담사(월·수)·주거복지사가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진행한다. 전세 피해자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관련 서류(주민등록초본, 등기부등본, 임대차 계약서 등)를 지참해 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남양주시 거주자에 한해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경우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 지원 상담소’가 남양주에서 운영되는 만큼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 거주하시는 전세 피해 임차인분들도 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에서는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전세 사기 피해상담소를 주택과 내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세교동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의 하늘’은 지난 2010년 KAIST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해 14회째 이어져 온 무료 과학 강연이다. 올해는‘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50개 지역 도서관에서 100개의 강연이 열린다.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으로는 도서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지음)를 번역한 조태욱 씨가 ‘빅히스토리로 본 사피엔스’를 주제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벤처 메디컬 AI 김태훈 연구소장이 ‘의료 AI를 품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디지털 건강 관련 서비스’ 분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선보인다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선착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행사 참여 도서관과 강연자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의 하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현 중앙도서관장은 “10월의 하늘 강연을 통해 미래를 이끌…
의왕시청 내에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실이 마련돼 지난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청 2층에 설치된 건강관리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조성된 공간으로 안정실, 처치실, 상담실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문 보건관리자가 상주해 근로자들의 건강상담과 응급처치, 혈압·체성분 측정 등 전반적인 관리를 돕게 된다. 또 상비 의약품이 구비되어 있어 경미한 증상에 대해 응급처치 및 투약이 가능하고, ▲체지방 분석 ▲혈압·혈당 측정 ▲척추·근골격 의료용 진동기 등의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직원들이 건강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관리실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공영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8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영버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3주간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공영버스 이용객 447명이 참여했다. 조사 항목은 공영버스의 쾌적성 및 청결성, 안전성, 친절성, 공익성 등 10가지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이용객 다수가 공영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쾌적하고 청결한 공영버스 내부 환경과 안전한 운행에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HU공사는 설문조사에서 이용객이 작성한 건의사항 및 기타의견, 설문조사 결과분석을 공영버스 서비스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공영버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