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장현1초등학교(가칭)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의 유휴 부지에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부지 내에 조성돼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말한다. 교육ㆍ문화ㆍ체육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공공시설이다. 현재 관내에는 시흥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배곧너나들이’와 지난 8월 개관한 ‘소래너나들이’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현1초등학교 부지 내에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게 됐다. 확보된 사업비를 기반으로,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탄력을 받음으로써 장현지구 주민의 숙원 사업인 장현1초 설립도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장현1초 설립은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차례 난항을 겪었다. 2020년부터 설립을 계획했으나, 매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다. 다행히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 제도가 개선돼 ‘학교 신설 시 학교복합시설을 포함하는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
광명시는 다음 달 21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광명 찾다’를 주제로 ‘제6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의 정체성, 이미지, 경쟁력, 비전 등을 반영한 도시브랜드 네이밍을 시민들과 함께 숙의 토론하여 도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 500인 원탁토론회는 광명시의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발전시키는 중요한 숙의 토론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광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토론의 장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10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배너 구글 폼을 이용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토론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이번 500인 원탁토론회는 광명에게 어울리는 도시브랜드 네이밍을 찾기 위해 준비한 만큼, 도시브랜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개인뿐 아니라 단체(팀당 최대 8명)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토론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 공무원, 토론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도시브랜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주차 수요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해 공영주차장 급지를 상향 조정하고 그에 따른 요금을 인상한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수원종합운동장, 화홍문, 장안동 등 공영주차장 3개소에 대한 급지를 상향 조정해 요금을 정상화한다. 수원시주차장조례에 근거한 급지 조정은 주차장 인근 상권 개발과 주차 수요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야구, 축구 등 프로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수원종합운동장 공영주차장(1420면)은 20년간 유지해 오던 3급지(녹지지역)에서 2급지(일반주거 및 상업지역)로 조정된다. 1회 주차 요금(최초30분) 기준 기존보다 200원이 인상된 600원, 1일 주차 요금은 1500원이 인상된 7000원이다. 수원화성 사대문 중 하나인 장안문(북문)에 인접한 화홍문 공영주차장(497면)은 노외3급지에서 노외2급로 조정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600원(200원 인상), 일일 최대 7000원(1500원 인상)이다. 주간 정기권의 경우 2만 5000원 인상된 6만 원이 적용된다. 핫플레이스가 된 행리단길 인근의 장안동 공영주차장(138면)은 주택2급지에서 1급지로 상향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참관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최근 흉악 범죄나 안전사고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안전 장비·기술 관련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우리 시 안전 정책에 대한 고민으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이날 안돈의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안전, 생활안전, 공공안전 등의 기술 및 장비 전시를 관람하면서 시민안전과 및 관내 기업체 운영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박람회에서 습득한 정보와 자료를 토대로 우리 시 안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비상·야간 근무 시 안전등과 전자 호루라기 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경광등이 유용할 것 같다며 현장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에게 부서 및 자율방범대 등에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것을 제안했다. 또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생존배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회 방문기념품으로 안전사고 대비 물품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돈의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부분에서 예선인 레벨테스트 고득점을 받은 22명의 직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외국어 실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발표주제는 민선8기 시정발전 방안 제안 또는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경험 두 가지 주제 중 선택해 발표했으며, 이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었다. 대회 심사는 언어별 2명의 원어민 평가위원이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총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미국, 중국, 일본 자매도시와의 국제교류에 참여하여 우수시책과 상호발전 방안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직원들의 글로벌 시각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고양특례시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 심사위원은 “참여자들이 업무로 바쁜 와중에 수준 높은 발표를 준비해 놀랐다. 특히, 저출산 대응방안, 외국인 홈스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최근 서울 송파구 소재 직업체험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진로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26명(멘티)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26명 등 모두 52명이 참여했다. 테마파크 현장에서 의사, 간호사, 소방관, 교사 등 분야별 생생한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는 '나'를 찾아가는 진로 탐구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멘토-멘티 간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아동 각자의 장래 희망을 진로와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성장멘토링은 지역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 2~6학년생을 각각 멘토와 멘티로 1대 1 매칭해 공부를 도와주고, 정서적 지지를 해주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매년 지역 내 가천대, 신구대 등 대학생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추진해 오고 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은 취약계층의 0~12세 아동 440명이며, 건강·복지·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이 초등학교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학생을 살려 귀감이 되고 있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1분께 모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운동 후 의식 저하 및 호흡이 힘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초등학교로 출동한 119구급대원(김의훈, 장동혁, 김준상)이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살펴보고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했다.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에 들어갔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가습 압박, 기도유지 등 현장응급처치 덕분에 기적적으로 자발 호흡 및 순환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원들은 "이송 중 환아 의식상태가 점점 회복되어 병원에 의식이 돌아온 상태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피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뇌세포의 손상 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면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의식을 확인하고 119신고ㆍ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한 후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환자 예후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119 신
고양시 특화명품 ‘가와지1호' 햅쌀 수확, 본격 벼베기 나서 - 추석 제수·선물용으로 소포장도 판매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법곳동 유병철 농가포장에서 가와지1호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들어갔다. 벼베기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권지선 농업기술센터 소장,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한 ‘가와지1호’쌀은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우수하다. 찹쌀과 멥쌀의 중간인 반찰품종으로 미리 불리지 않아도 밥맛이 좋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가와지쌀은 학교 급식용 쌀 선호도 조사에서 170개 학교의 98%가 가와지쌀을 선택할 만큼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친 후 4㎏, 10㎏ 단위뿐만 아니라 1.45kg, 450g, 150g 등 다양한 포장단위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벼베기 행사 이후 쌀가공 도정공장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고양시만의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고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틱쌀, 캔쌀, 밥바와 같은 쌀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가와지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
화성시가 '교육국제화특구’ 3기 지역으로 교육부 고시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된 이후, 시는 교육부 컨설팅과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 화성 교육국제화특구사업 5개년(2023~2027)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5개년 계획에 따라 화성시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향후 5년 간 총예산 182억5600만 원을 들여, ▲교육국제화 기반 조성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어울림의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화성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는 2024년부터 100여 명의 화성시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문화조성을 위한 영어특화작은도서관 등 시립도서관에서는 영어 및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지역교육자원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의식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시는 유관기관인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한 원어민 외국어 교육지원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 화성병 사진)은 19일 정명근 화성시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C 병점 연장’ 관련 긴급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20일 진행될 국토부와 GTX-C 연장사업 관련 6개 지자체간의 회의를 앞두고 , 화성시의 사업 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동안 당정은 ‘GTX-C 병점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긴밀히 협력하면서, 실시협약 체결 이전부터 국토부, 현대건설 측과 물밑 협의를 지속해왔다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연장 사업과 관련 , 원인자(지자체) 부담 방식과 본선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 권칠승 의원은 지난 9 월 7 일 국토부와의 면담에서 병점 연장은 원 장관이 내건 2 가지 조건에 충분히 부합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 조속한 사업 확정과 개통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했다.. 이날 가진 당정협의회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식적인 사업 건의를 하고 , 국토부의 타당성 검증이 착수될 수 있도록 당정이 공동대응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 권칠승 의원은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연장 사업이 조속히 확정되도록 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