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에서 ‘2023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캠프(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 워크숍은 1부 ▲한신대, 티쓰리큐, 한컴아카데미의 여름학기 성과보고 ▲가을학기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2부 ▲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 류승택 단장과 ㈜플레이코드 민승준 대표의 컴퓨팅사고력(AI미술코딩, AI문학코딩) ▲티쓰리큐(주)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영화감상평 감정 분류하기, 사물인식 서비스 만드기) ▲(주)한컴아카데미의 융합형 문제 해결(AI블록코딩, AI모빌리티만들기(드론, 자동차)을 주제로 한 강연들이 진행됐다. 한편, 한신대는 디지털새싹 캠프에 3회 연속 선정된 경기권 2개의 대학 중 한 곳으로, 지난 겨울 방학부터 시작된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 캠프에 현재까지 2,00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난 9일,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이신남 전 청와대 비서관(오발탄포럼 대표)이 단식 14일차를 맞은 가운데, 종교계 및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잇따른 단식 중단 촉구 방문으로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오산 시민연대의 단식중단촉구 성명(13일)서 발표 이후, 지역 정가 및 시민사회의 단식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종교계도 가담하는 모양세다. 지난 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 이신남 단식 중단 촉구 기도회에서 권영채 목사, 장창원 목사는 대한민국이 80년대로 돌아갔다며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중앙 정치권도 오산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고민정 민주당 최고의원이 농성장을 방문하여 이신남 대표의 손을 잡았다. 이날 고민정 최고의원은 개인자격이 아닌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단식 중단을 당부하기 위해 방문하였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신남 대표의 단식 중단 이후로도 오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 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말도 남겼다. 이 소식을 듣고 고민정 최고의원을 만나기 위해 농성장에 모여든 오산 시민들에게도 함께 싸워 줄 것을 독려하기도 하였다. 지난 17일 저녁 농성장을 찾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성곤, 강은숙 이하 반대대책위)에서는 지난 9월6일부터 하남시 한강유역환경청 정문 앞에서 ‘양성면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반대’ 1인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동일 사업부지내 사업계획서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3차례에 걸쳐 반려되었지만 지난 8월 초순 사업자가 다시 신청서를 접수했다. 반대대책위에서는 “양성면은 분지 지형으로 오염물질의 확산이 어려우므로 주변 공장, 축사, 마을 등에 미치는 환경적 악영향이 심각하다”며 “세 번이나 반려된 사업이 다시 접수된 것은 안성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강력히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반도체 제조업체의 구인 수요 증가에 따라 청년층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5명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반도체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전문 기술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구인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여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반도체 기초 이론, 반도체 전공정 및 공정별 장비의 이해, 주요 공정 실습 등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반도체 기업에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총 8일간 32시간의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접수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의 주민등록상 안성시 거주자이다. 1차 접수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교육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접수 장소는 안성일자리센터이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공공 체육시설과 신고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329개소로 신고 체육시설 274개소는 사업주가 체육시설알리미에 접속하여 점검표를 토대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공공 체육시설 55개소는 시청 관계자가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안전·위생 기준 적합 여부, ▲소방시설 완비 여부, ▲건물 내·외부 손상 균열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 남사당 풍물단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 참석하여 파리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안성 남사당의 멋과 흥을 선보였다. 프랑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축제인 프랑스 한가위 축제는 재불교포 뿐 아니라현지인이 함께 즐기는 3만명 규모의 큰 행사로, 이번에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이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축제기간 매일 아침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관객이 운집한 축제장에서 어름산이 서주향의 화려한 줄타기로 기예로 화룡점정을 찍고, 이어 풍물놀이와 버나, 열두발 등 개인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밖에도 부산엑스포 홍보관, 한국문화원 등과 함께 안성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안성의 다양한 문화와 특산물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하였다. 함께 방문한 권호웅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은 유럽의 한복판에서 안성시를 알릴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며, 안성 풍물단이 세계 곳곳에 안성시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메인 장소인 안성맞춤랜드 내 진입 편의를 위해 관내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바우덕이 축제 기간인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축제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28대로 증차하고, 5개 노선으로 나눠 원활한 차량 흐름과 관람객 교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한경국립대학교 정문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중앙로와 봉산 로터리,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종합운동장 사거리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5분 간격으로 1일 120회가 운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간격으로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보개면사무소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15분 간격으로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안성시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각각 운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기간동안 내방교 사거리에서 축제 행사장에 이르는
안성소방서는 다음달 2일까지 추석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대국민 자율 설치 문화확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로, 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사용하면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경우 화재 시 경보음을 울리게 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번 홍보는 ‘추석 명절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캠페인, 지역 언론, 다중이용시설 대형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추석에는 고향집에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선물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군포소방서는 18일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피해예방을 위한 호신술 및 친절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구급대원 폭행피해가 전국에서 지속 발생됨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의 신체 및 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지역 최근 3년간(2020~2022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모두 192건이다. 이 가운데 주취자에 의한 폭행이 84.9%인 163건이다. 특히 전체 폭행 사건 중 30%인 57건은 명절과 주말 등 연휴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SK쉴더스 전문경호팀이 실제 상황 연출을 통한 폭행 피해 예방법 및 위급상황 대응을 위한 자기방어 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전규 구조구급팀장이 민원 응대 요령 등 안내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폭행피해 방지 매뉴얼 및 행동요령 교육, 자기방어술 기술 동작 실습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폭행방지, 주취자, 정신질환자) 교육 ▶웨어러블 캠 등 채증장비 사용법 교육 ▶민원발생 사례를 통한 재발방지 및 민원인 응대‧친절 교육 등이다. 고문수 서장은 “구급대원 폭행 발생시 관계법령 및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처할 방침”
국내 최대의 유가공 공장인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는 양주시와 상생 협력 관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양주맛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양주맛보기 사업은 우수한 산업자원과 외식산업을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양주시 소상공인의 내수 진작 및 매출 증대를 위해 계획됐다. 사업내용은 서울유유 견학홍보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관내 음식점과 관광지를 적극 안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에 양주시에서는 관내 안심·모범음식점, 착한가격업소, 주요 관광지를 엮은 관광 맛지도를 제작해 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지도에 접근이 쉬운 QR코드가 삽입된 배너를 제작해 리플렛과 함께 서울우유 홍보견학관에 비치했다. 이어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도 견학 확정자들을 대상으로 지도가 게시된 홈페이지 주소를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등 양주시의 음식점과 관광지를 알리는데 한 힘을 더했다. 서울우유 양주공장 관계자는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양주맛보기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자원 간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강화하는데 힘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