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6일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인 '수원청년축제'에 참석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독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수원시 대학협의체’, ‘청년정책참여단’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만들었다"며 "수원시가 해줬으면 하는 정책, 청년들이 원하는 지원책 등을 언제든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도 정책을 제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수원청년축제에서는 이재준 시장과 청년들의 소통콘서트, 멘토와 토크콘서트 청년동아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컨벤션센터 로비에서는 청년소상공인 프리마켓도 열렸다. 토크콘서트는 1부 ‘멘토의 취업·창업 이야기, 청년 미래를 그리다’, 2부 ‘멘토의 인생 이야기, 나를 브랜드화시키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 1부는 스타트업 대표 등이 멘토로, 2부는 개그맨 유세윤, 이종훈 씨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지난 15일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내용은 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역 교통 개선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현행 국가재정법은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게 되는데 이 경우 예비 타당성 조사 1~2년, 계획 및 설계 등에 2~3년, 공사에 3년 이상 등의 기간이 소요돼 대규모 신도시 사업의 경우 입주시기와 교통 대책이 전혀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신도시 입주민들은 ‘선입주, 후교통’의 상황이 돼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타지로의 이동시 큰 불편을 겪어 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8호선 별내역~4호선 별내별가람역)의 경우 남양주 왕숙 신도시의 광역교통 대책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2년여 가까운 예비 타당성 조사로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8호선 연장사
안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아리홀에서 문순권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권원현 교학부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정명희 교무처장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문순권 이사장은 축사에서 “안양대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회에 기여하는 많은 아름다운 리더를 배출해왔다”며 “개교기념일을 맞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항상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박노준 총장은 “교직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100년을 바라보며 안양대를 강하고 뛰어난 대한민국 대표 사학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이태규 교수(행정학과)와 이태섭 교수(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교직원 27명에게 근속자 및 정년퇴직자 표창이 수여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부안어린이공원에서 ‘아나바다 공유 장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지구사랑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린 공유 장터는 부림동주민자치위원회가 부림동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고 EM 발효액을 무료로 나눠주고 폐건전지와 아이스팩을 수거했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와 신발류, 서적 등은 착한 가격에 새 주인을 맞았다. 그리고 부림동과 자매군인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 된장,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김, 미역, 다시마 등도 판매됐다. 또한, 부림동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30점이 ‘부림 추억갤러리’로 전시됐고, 인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코너에서는 좋은 글귀와 명언 써보기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부림동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 후 남은 재사용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이명아 부림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화합을 일구는 친환경 공유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윤희 부림동주민자치위원장은 “판매수익금 전액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쓸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네 차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열린 이번 교육은 이륜차 안전장비 소개와 사고예방법, 사고 시 대처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배달종사자에게는 안전장비 지원금 5만원이 지급된다. 손영태 센터장은 “배달수요가 늘면서 배달종사자의 사고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올바른 이륜차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의회는 20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이번 본회의의 주요 안건은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의 2023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양경애 부의장이 발의한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과 김한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44건을 심의·의결한다. 구리시의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실황을 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안건들은 2023년 제3회 일반 및 특 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시군종합평가를 위한 안건들"이라고 밝히고, "낭비성이나 관행적 편성이 없는지 살피고 지역간 형평성은 고려되었는지 심도있게 검토해 시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도로에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다산동 선형공원과 다산지금지구 3호 근린공원에 각각 15억 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경관 조명시실과 방송통신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기능의 조명으로, 포토존과 산책로 난간 라인 조명, 디자인 볼라드 조명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수동면의 물맑음수목원 숲문화센터에 산림·생태·문화체험 등을 특화하기 위해 87억 2천만 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디지털 교육 인프라인 전시·영상미디어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진접읍 진벌리 마을안길 구간(336m)에 62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 개설을 목표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와부읍 덕소리 512-5번지 일원에 내년 말까지 25억 원과 추경 2억 원을 추가해 64m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등 도심 인프라 확충에 힘쓰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도심 속 다양한 녹지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행복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
안성시는 하반기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에 맞춰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하여 지난 14일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책임보험 및 검사지연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다. 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였으며, 이날 적발된 체납차량은 77대이며, 체납액은 9600만 원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의 차량 관련 체납액은 총 88억 원으로 이중 자동차세 27억 원, 세외수입 과태료가 61억 원으로 안성시 총 체납액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단속으로 302대를 적발하였으며 12대를 공매처분하였다. 또한, 외국인 체납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체납차량에 대하여 4개국 언어로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외국인 단체를 방문하여 SNS 등 납부안내 홍보를 벌였다. 시 관계자는 “차량
안성시는 지난 9월 13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전환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조남식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하여 <나는 공무원에 인생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남식 주무관은 충주시 B급 홍보 개척,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강사 선정, 최연소 규제개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이날 강의는 강사가 9급 공무원 시절 면의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단독으로 통과된 일화, 상사의 사진을 시 홍보포스터에 담아 큰 반응을 얻었던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존 업무행태에서 벗어나 소신껏 추진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한 이유와 인식의 전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같은 공직자의 입장에서 그가 직접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유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전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으며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사례를 발
안성시는 지난 15일 ㈜백성운수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안성시에 소재한 ㈜백성운수는 안성시 유일한 버스회사로 안성시민에게 안전한 이동권과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수지 대표이사는 “올해 설에 이어 추석에도 기부를 하게되었는데 기부금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맘을 써주심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백성운수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에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경기 공동모금회에 예치하여 연말 배분사업 공모 신청절차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 배부하여 2024년도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