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4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3개 시도, 55개 시군에서 신청하였으며, 1차로 시·도 자체평가(대면발표 포함)를 거쳐, 2차로 농식품부 중앙평가(서류심사+현장심사(대면발표 포함))를 실시한 후 종합점수가 높은 상위 33개 시군을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주요원인인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시설을 농가 여건에 맞게 설치함으로서 축산냄새 발생을 최대한 감축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2024년 사업비 8억5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경기도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되어 총 누적사업비 7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타 시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우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과 더불어 농식품부의 축산악취개선사업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축산냄새 저감을…
안성시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개발한 안성맞춤랜드 모바일 미션게임 ‘남사당의 전설, 바우덕이’를 9월부터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재개시, 관광객 참여형 SN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우덕이는 조선시대 여성으로 남사당 놀이패 최고의 위치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 바우덕이 게임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조선 최고의 재주꾼, 꼭두쇠(남사당의 리더)가 되기 위해 바우덕이가 남사당놀이를 구성하는 여섯 마당의 기술을 한 단계씩 배워나가는 과정을 관광객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로 구현하였다. 본 게임은 안성맞춤랜드에 방문하여 스마트폰에 <조인나우>앱 설치 후 참여가 가능하며, 미션 완료자 중 SNS이벤트 참가자에게는 11월말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안성맞춤랜드는 경기도 내 유명 관광지를 1박 2일간 여행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경기투어패스’중 안성지역 3곳(남사당공연장/안성시사계절썰매장/안성맞춤천문과학관) 이 포함된 곳으로 안성을 여행한다면 꼭 들려볼 만한 장소이다. 특히나 2023.10.6.~10.9. 4일간 가을 축제
한경국립대학교가 지난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행정학회 포용사회연구회와 장애인 안전권 보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난 시 장애인 보호에 관한 국제법상의 논의(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 정소영 박사) ▲장애인의 피난행태 특성을 고려한 재난대응의 필요성(충남대학교 건축학과 이정수 교수) ▲화재로 인한 장애인 인명 피해 예방 대책(박상근 소방안전교육사) 등의 발제가 이루어졌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장애인의 안전권 문제를 재난 안전 전문기관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논의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학계와 현장에서 연구했던 것을 공유하고, 여러 문제들에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이 자리가 큰 발전을 위한 첫 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6월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장애인 안전복지 증진 및 경기도민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에서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둘레길)에 대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중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해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 37개소, 산책로 8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과 방범시설물 현황을 점검 하였으며, 경찰청 통계 시스템을 활용해 인근 범죄위험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당해 장소를 탄력순찰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 중이다. 경찰에서는 진단결과를 지자체 관련부서와 공유하는 한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책로 제초(전지)작업과, 범죄 위험도를 고려한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확대를 요청하였다. 특히, 지난 9.14.(목)에는 안전한 등산로 확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자체(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주요 등산로 진입구간 10개소에 ‘안전수칙*’을 기재한 플래카드를 게시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분석과 순찰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14일 안성몽실학교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안성로타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심정지 상황에서 ▲최초 발견자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사고 현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위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내 가족·이웃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후 4분이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평경찰서는 14일 가평경찰서에서 2023년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생활안전교통과장과 가평군 CCTV관제센터 팀장, 보건소 생명사랑 팀장,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청평우리병원 기획실장이 참석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 안건으로는 ▶이상동기범죄 관련 징후 발견 시 선제적 통보▶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공공병상 사업 신청 요청▶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이상동기범죄 관련 정신질환자 사후관리 등 실무적인 협력방안이며, 이날 유관기관 관계자는 거동수상자 즉각적인 경찰 통보조치,공공병상사업 추진,정신건강위기대응 지원조례 제정 추진, 정신질환자 보호·동의 입원시 의료비 지원을 약속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강력범죄의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민경훈 가평경찰서장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안전하고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제50회 양평군민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백운문화제·군민의 날 기념식, 읍.면 체육대회 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평군은 '양평군 군민의 날 조례'를 통해 군민 상호 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높여 양평군 발전을 위해 9월14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고 매년 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모든 군민들이 양평군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갖고 함께 즐기며 기릴수 있도록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양평군민의 날 행사는 2017년 이후 대규모로 개최되는 첫 군민의 날 행사로써 코로나19,수해피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문화행사,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될수 있도록 하며 군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제50회를 맞아 양평군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새로운 미래의 양평시대 정신인 매력 양평의 의미를 담아 향후 양평의 50년을 맞이할 미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제50회 양평군민의 날을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12만5천여 군민이 함께 매력 양평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9월13일에는 백안리 용문산령제단에
최승혁 의원(더불어민주당/공도읍·양성면·원곡면)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근로자 과로사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 217회 안성시의회 조례등특별심사위원회를 14일 통과했다. 과로사 예방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전국 최초의 제정으로,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는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근로복지기본법 등 많은 노동과 관련한 법령과 조례안이 존재하지만, 정작 과로사에 관한 법률과 조례안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국가는 물론이고, 지자체 차원에서도 과로사 예방에 관한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승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근로자 과로사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안성시에서는 과로사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과로사 예방 지원사업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제정한 조례안일 뿐 아니라, 법률과 시행령을 통틀어서 최초로 과로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승혁 의원은 “그동안 대한민국이 고도성장을 해오는 과정에서 노동환경 개선이라던가, 노동자 삶의 질적인 문제를 되돌아볼 기회가 적었던 것은 사실”이
파주시와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15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의 장인 ‘2023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두원공과대학교 등 관내 대학의 직무‧학과 체험관과 관내 기업들의 취업상담관 등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모여 진로·진학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로·진학 상담 ▲진로지도 ▲진로체험 ▲직무체험 ▲진로‧창업동아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이 90개의 홍보관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5천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30여 명의 초중고 현직 교사가 운영하는 진로지도 및 진로‧진학상담 공간에서는 학생들의 일대일 진로상담을 진행했고 다양한 진로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진로 방향성을 모색했다.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영대학교에서는 인공지능(AI)융합과‧호텔조리과, 치위생과‧임상병리과 등 다양한 학과가 진로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선일금고 등 관내 기업에서도 기업 홍보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로동아리에서 친환경 체험‧인공지능(AI) 전기자동차 제작‧티라미수 만들기 등 17개의 체
용인특례시는 오는 23~24일까지 청년의 날을 맞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회 용인 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기획 청년들을 모집해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난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축제기획TF단’ 8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기획단은 이번 축제 명칭을 ‘삐릿, 빠릿!(Fill it(Feel it), Find it!) 용인 청년 페스티벌’로 선정했다. ‘느끼고 채우고 발견하자’는 의미다. 행사에서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이 수공예품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홍보부스도 마련해 시의 청년정책을 홍보·전시한다. 부스에서는 자격증 응시료·소프트웨어·전월세 지원 등 시의 청년정책과 용인 청년LAB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그린 명화를 전시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 자판기, 청년이 참여해 펫 푸드를 만드는 용인지역자활센터의 ‘더 건강하개’, 용인시산업진흥원의 취·창업 지원 정책도 알릴 예정이다. 시 캐릭터 ‘조아용’과 굿즈를 판매하는 '조아용in스토어'도 운영한다. 팀을 꾸려 미션을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