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는 수산물류 중도매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사용료를 50% 감면해주고 화물 차량 주차료는 면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비수기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해양방류에 따라 수산물 소비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전체 수산중도매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시설사용료를 50% 감면하고 화물 차량 주차료에 대해서는 100% 면제 등 특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힘들게 버티고 있는 수산중도매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자생력을 강화하고, 구리도매시장 수산물 유통의 경쟁력 확보를 도모한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김진수 사장은 “수산중도매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는 차원에서 추진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사의 이같은 지원이 수산어업인과 구매고객까지도 파급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전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성과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한 모범적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펼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대회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고양시한의사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 8월부터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취약계층 밀집 장소에 한의사와 보건소 간호사를 파견해 방문 한방 진료를 실시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022년 58회의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1천여 명의 대상자에게 한방 진료와 맞춤형 건강 진단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에게 찾아가는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고령 주민의 건강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앞으로도 알차고 질 높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비(플랜트) 분야에서 종합 해결책(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과 13일 고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생활폐기물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고양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협력해 폐기물처리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복합 기반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은 ▲폐기물처리시설 연계 지역발전 복합 기반시설 구축 사업 제안 ▲폐기물처리시설 최신 기술개발 및 고양시 대상 적용방안 제안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고양시 대상 실증 적용 사업을 위해 고양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설비(플랜트) 사업은 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기초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삼성엔지니어링과의 유기적인 협업 관계가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2030년에 인구가 1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시는 폐기물처리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업설명회를 열어 이행 계획을 홍보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폐기물처리기술과 연계한 지역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대책반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관계 부서와 합동으로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사과, 배, 무, 배추, 양파, 마늘, 감자 등 농산물 7종류와 밤, 대추, 잣 등 임산물 3종,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달걀 등 축산물 4종, 참조기, 갈치, 명태, 고등어, 오징어, 마른 멸치 등 수산물 6종이다. 시는 물가 안정과 합리적인 소비 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가격 표시제 등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에는 금곡동 인근 상가 일원에서 ‘추석 명절맞이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물가 모니터 요원 등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물가 안정’이라는 소비자 행동 강령 유인물과 미래의 환경을 생각한 다용도 장바구니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안성시는 오는 16일 ‘음악이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 ‘안성 문학제’를 안성 내혜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이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을 부제로 펼쳐지는 안성 문학제는 안성문학 저변확대와 안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와 안성 시낭송회 풀꽃소리가 함께 준비했으며, 시낭송, 성악 공연,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들과 회원들의 시화 전시전이 진행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즐거운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성 문학제는 9월 16일 토요일 19시 안성 내혜홀 광장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6급 팀장급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효과적인 리더십을 구축하고 조직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6급 경력별로 주제와 대상을 달리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 근무 경력별로 무보직과 1년 미만 팀장, 팀장 2년부터 4년차, 팀장 5년차 이상 등 총 3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관리 전략 그리고 경력별 리더십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안성시는 6급 팀장급 공직자가 조직 내에서 성숙한 리더십 역량을 발휘하고 팀의 협력과 성과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교육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 개선과 능동적인 중간관리자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파주시와 LPGA(아시아대표 션 변)는 13일 파주시청에서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경기 파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원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다. 이에 파주시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대회 기본계획 및 사업비 지원에 관한 사항 ▲대회 홍보 및 행정지원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션 변 아시아 대표, 박정 국회의원, 서원밸리 이석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비엠더블유코리아 주식회사 주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파주시에서는 경기도 예산을 포함한 지방비 15억 원을 집행하고 행정 인허가 사항을 지원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션 변 아시아 대표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
최근 3년간 안성시의 교통사고 사망사고 유형은 어르신(68%), 보행자(43%)로 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보행자 및 어르신(고령자) 중심으로 무단횡단 및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지난 12일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등 각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지사거리~석정삼거리 구간에서 ‘더불어 사는 안전한 안성’(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을 들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무단횡단이 잦은 구간에서 어르신(고령자)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교통안전수칙 리플렛, 도로안전 보행 등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수칙을 홍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안성시의 교통 사망사고 특히 어르신(고령자)들의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계기와 교통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차량보다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교통사고 감소 및 어르신(고령자)들의 교통안전을 확보 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
‘안성시 고향사랑기부금’이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1억 원을 돌파했다. 안성시는 지난 11일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의 500만 원 고액기부로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기부 참여자는 646명(13일 기준)며, 주 연령층은 40대, 50대, 30대 순이며, 10만 원 이하 기부자가 81%, 5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억 원 모금달성에는 안성을 응원하는 개인 기부자,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 인사, 농협 관계자, 지역 언론사, 자매도시 지역민 등 각계각층의 참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기부 동기로는 ▲안성의 다양한 답례품이 좋아서 ▲안성 관광 시 좋은 추억이 있어서 ▲안성으로 귀농하고 싶어서 ▲안성에서 학교를 졸업해서 ▲지인이 있어서 ▲아내 고향이라서 ▲인근지역이라서 등 다양한 사연으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안성시는 현재 25개 업체 34개 품목 85개의 답례품을 운영중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다양한 품목을 자랑한다. 답례품은 농특산물 7종, 농특산가공품 17종, 문화관광상품권 7종, 공예품 2종,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 1종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안성마춤쌀, 배혼합가공품,…
안성시가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는 정보 접근성과 시민 편의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한 가운데 바우덕이 이모티콘 배포와 온라인 홈페이지 리뉴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의 흥미를 더 하고 있다. 또한, 일자별 세부 공연과 행사장 배치도,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됐으며, 각종 참가자 모집과 관람 후기, 문의 게시판 등이 포함된 별도의 카테고리가 적용됐다. 행사일정표와 셔틀버스 운행안내, 행사장 오는 방법 등을 전면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고, 세련된 이미지와 디자인을 가미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외에도 바우덕이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 그간 개최된 바우덕이 축제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축제 사진과 영상 등이 포함되며 이용자 서비스를 강화했다. 바우덕이 누리집은 안성시 홈페이지 상단 부분에‘바우덕이 축제’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 바우덕이 축제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 홈페이지 개선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