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는 12일 관내 중점관리대상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ㆍ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ㆍ대형 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소방시설 등 소방안전관리를 확인하고 자율안전 점검체계 구축과 소방관서와 소방안전관리자 간 안전관리 소통체계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 당부 ▲최근 화재 사례 공유 ▲화재 및 안전사고 등의 위험요인 확인▲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ㆍ방화시설 안전관리 ▲관계인 주도 자율 안전관리 의식 확립 ▲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평소 화재 예방에 대한 관계인의 관심ㆍ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주기적인 소방시설 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홍보를 위한 시민 제작 동영상 및 ESG경영 개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11일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하는 공사 홍보영상 창작 공모전을 개최해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공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시민들의 경영개선 방안을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제안받았다. 영상공모는 일반부문과 숏폼부문으로 나뉘어 각 3개의 작품이 우수 영상으로 선정됐다. 일반부문 대상은 뉴스 형식으로 공사 운영 사업장을 소개한 ‘인구 100만의 도시, 용인도시공사가 앞장서서 이끌다’ 작품이 차지했다. 또 숏폼 부문 대상은 감각적인 작사·작곡을 통해 공사의 젊고 진취적인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오예! 용인도시공사’ 작품에게 돌아갔다. 영상공모전 수상작은 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와함께 ESG경영 고도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3개의 우수 시민 제안을 시상했다. 즉각적 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QR코드 신고처리시스템’이 대상을 차지했고, ‘고연령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과 ‘교통약자
"신속한 재난 대응을 통해 안전한 도시 구축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2일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재난안전드론 연동시스템이 구축된 재난현장지휘차량 시연 행사’ 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신속한 재난현장 징후 파악, 정확한 상황판단 및 재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드론과 연동된 재난현장지휘차량을 도입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영상정보 수집 및 예경보시스템 운영, 방송시스템 및 외부모니터를 통한 경보 방송과 현장 브리핑, 재난상황실과의 영상회의를 통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과 재난상황실 간의 즉각적인 소통과 의사결정 및 대응을 할 수 있게 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자체 처음으로 현장과 재난상황실 간의 통합적 재난대응을 위해 구축된 재난현장지휘차량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신속한 재난 대응을 통해 안전한 도시 구축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과 최근 버거형과 함께 앨범을 작업한 가수 24K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박효준 홍보대사 등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4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로 남양주편을 생중계로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후원금 24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기부와 스포츠가 합쳐져 결식 아동을 위해 달린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날 주광덕 시장도 함께 출연해 완주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의미를 더했다. 배우 박효준은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만큼 지역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콘텐츠를 진행하게 됐다”며 “함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크루들과 함께 달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24K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예술가들의 작은 소망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좋은 뜻에 함께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재단에서는 앞으로도 기부자분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수원시가 15~17일 3일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2023 수원 통닭거리 축제’를 진행한다. 수원 통닭거리 축제는 15일 오후 6시에 개막한다. 수원시립공연단은 식전 공연, 대형식기에 닭강정을 만드는 개막 퍼포먼스, 가수 송가인, 유진표, 꽃비, 오케이 걸그룹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통닭거리 행궁가요제, 수원청년봉사단 밴드공연, 가요TV 무대행사, 버스킹(거리공연), 마술쇼 등 수원지역 예술가들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가죽키링(열쇠고리) 만들기, 심리타로상담, 캘리그라피, 목공예 ▲치믈리에, 통닭왕 선발대회 ▲시민참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축제장소 일원의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차량 통제구간은 ▲수원천로 309-1(매향통닭 앞)~정조로800번길 21(진미통닭 앞) ▲정조로800번길 21(진미통닭 앞)~정조로800번길 10(만리장성 앞) ▲창룡대로8번길 34(서서갈비 앞)~팔달문로3번길 36(락규 앞)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7년 만에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열렸는데, 3일간 3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남양주 주상복합아파트 ‘다산 유보라 마크뷰’가 오는 14일(목)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총 194세대의 규모를 갖춘 다산 유보라 마크뷰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동 일원에 건립되며 최고층 33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대지면적 3755㎡에 전용면적 47㎡, 59㎡, 67㎡ 세 타입으로 구성된다. 다산 유보라 마크뷰의 청약일정은 1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화) 1순위, 20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화)로 예정되어 있다. 당 현장은 도보권에는 미금초와 동화중‧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위치하고 반경 1km 내 다수의 학교 및 학원가가 밀집되어 학세권 입지도 확보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등 몰세권 입지와 왕숙천, 도농근린공원 등 숲세권도 확보한 멀티세권 품은 힐링 단지에 해당한다. 더블역세권을 기본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단지 인근에 다수의 학교와 백화점, 쇼핑몰, 녹지가 풍부한 공원 등을 두루 갖춘 다세권 입지에서 쾌적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뛰어난 입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구리역과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
구리여자중학교 카누부가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 16세 이하부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충천남도 부여군 백제호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 k-1 (200m)에서 나경은(3학년) 학생이 49.919초로 3위로 동메달, K-2(2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학생이 47.561초로 1위, K-4(2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현서(2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46.056초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K-2(5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학생이 2분 09.422초로 2위, K-4(500m)에서 나경은(3학년), 이현서(2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2분 02.161초로 1위를 차지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리여자중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최종 금메달 3개를 차지하여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2학년 이시우 선수가 본 시합에서 최연소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으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입상하게 됐다. [ 경기신문 = 이화
남양주시는 신고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가 시의 개선명령에 대해 법원에 제출한 집행 정지 신청이 기각된 이후, 경기도다르크를 찾아 개선 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재판부가 8월 29일 심문 절차를 거쳐 31일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함으로써, 원상복구 개선명령 처분기한이 이달 7일까지로 변경됨에 따라 다음날인 8일 경기도다르크의 개선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말 신고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경기도다르크를 경찰에 고발한 데 이어 7월초에는 행정처분인 개선명령을 내렸으나 경기도다르크는 시를 상대로 행정처분 집행 정지와 취소 소송을 신청했고, 의정부법원은 지난달 31일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했다. 시는 이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설 생활 입소자가 퇴거했고 침대와 집기 등도 철거하는 등 운영이 중단된 것을 확인함에 따라 시의 개선명령이 이행된 것으로 판단하고 폐쇄 등 후속 조치 없이 행정처분을 종료했다. 시는 향후 경기도다르크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개선 명령 불복이 확인되면 폐쇄 명령 등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치매건강과 관계자는
안양대학교는 스포츠지도학과와 체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수영동아리 ‘벨루가’가 ‘2023 기네스 챌린지 삼척’에서 원더풀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양대 수영동아리 벨루가는 지난 10일 강원도 삼척시 맹방해변에서 열린 이 대회에 대학수영연합동아리와 함께 출전해 원더풀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챌린지 부문에서도 학생부 3위에 입상했다. ‘2023 기네스 챌린지 삼척’은 2024년에 열릴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동시에 물에 뜨기’ 부문 세계 기록 경신을 위한 사전 행사로 열렸다. 현재 기네스 월드 레코드 ‘동시에 물에 뜨기’ 부문 기록에는 2017년 아르헨티나 에페구엔 호수에서 1941명이 동시에 물에 뜨기에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대회에 참가한 정서현 학생(스포츠지도학과 1학년)은 “안양대 수영동아리 팀으로 기네스 챌린지 사전행사에 참가해 정말 기뻤다”며 “내년 본 행사에도 반드시 참여해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을 꼭 이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벨루가의 책임교수인 한이준 안양대 스포츠지도학과장은 “학생들의 빛나는 도전을 응원하고 첫 공식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값진 경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1일 동안구 호계동 세쌍둥이 출산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5월 세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의 집을 찾았다. 당초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로이, 또이, 조이(태명)는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지난 7, 8월에 퇴원해 현재 가정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 세쌍둥이 가정에는 첫만남이용권 600만 원과 출산지원금 1600만 원을 비롯해 부모급여, 아동수당, 산후조리비, 출생축하용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가유삼성(家有三聲)'이라고 좋은 가정에는 세 가지 소리가 있는데 베 짜는 소리, 책 읽는 소리 그리고 가장 기쁜 아기의 울음소리”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돌아오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세쌍둥이의 아버지 최모씨는 “세쌍둥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지원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답했다. 앞서, 동안구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기업과 단체가 모은 기부금 1437만원을 세쌍둥이 출산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