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영장 안전요원 자격 취득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상 안전교육 후 자격 검정을 통해 자격증을 발급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과천시민회관에서 이론 및 실기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구조 영법 및 장비 사용법 ▲사고 대처 요령 등을 교육 받는다. 안전요원 자격 취득과정은 20명 정원으로 수영장 안전요원에 도전하고 싶은 교육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수상안전사업 담당자(02-500-1341)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 2022년 42명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 공사가 운영하는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12명이 채용 되었고 경기도내 공공체육시설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다수가 취업에 성공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12일 영등포역 광장에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은 대국민 철도안전·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하며, 수도권광역본부는 매년 4월과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에 전 소속에서 안전캠페인을 시행해오고 있다. 23년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 캠페인은 가을철 행락객 및 추석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중이용시설(맞이방, 승강장, 승강기 등) 안전이용과 건널목 통행량 증가에 따른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및 자살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수도권광역본부 직원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영등포파출소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역 및 열차 내 홍보와 더불어 QR코드 홍보물을 활용해 홍보효과를 향상시키고자 했다. 전승찬 본부장은 “가을철 여행객과 추석연휴 귀성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철도여행을 위해 수도권광역본부는 관내 시설물을 사전 점검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철도이용객의 안전문화 의식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최근 학부모 모니터링단원 22명과 친환경농산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물류창고-안전성 검사-관내 생산지 방문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단은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경기 광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물류장에서 원물보관창고와 전처리 작업공정, 식재료의 품질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검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소에서는 안전성 검사체계 및 무농약 검사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경기 군포에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 출하농가인 수리산농원을 방문하여 파종부터 재배까지의 생산과정을 점검했다. 농가에서 정성으로 생산한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면서 생산자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점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점검에 참여한 학부모는 “공급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안심이 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빅미진 센터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공급과정 점검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생산
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2023년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합동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은 경기 남부 지역민의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 증진을 위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1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세션은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신유섭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마약류 안전관리 ▲약인성 간질환 ▲COVID-19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두드러기와 혈관부종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세훈 센터장의 주재로 ▲소아에서 흔한 약물 알레르기 ▲항생제 알레르기 라벨떼기 ▲약물유전체와 약물이상반응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최 측은 “마약류 안전관리, 항생제 알레르기 라벨 떼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뜻깊은…
분당보건소 신축 이전 사업 백지화 등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진찬 부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성남비상시국회의는 1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시장 등 2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와 강요죄, 배임죄 등을 들어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업 중단으로 그동안 투입된 시민혈세와 10여년 간의 행정력 낭비, 행정계획 파기에 따른 대외신뢰도 추락, 신 시장이 추진하려는 현부지 신축과 임시청사 확보 등에 따른 막대한 비용발생이 우려된다"며 "무엇보다 시민불편에 따른 민원폭주가 예상된다"고 이유를 들었다. 이들은 "신상진 시장의 지시로 자문기구에 불과한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가 토지불필요에 따른 230억 원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토지매입 불확실성과 행정절차 단축을 이유로 신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며 "타당성 조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된 기존 결과를 시장 한마디에 중단한 것은 성남시 행정자체를 스스로 부인하는 것이고 일방적 지시에 따른 부실행정을 포장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시립의료원 민간위탁 추진, 청년수당 폐지, 지역청소년센터 폐지, 금융복지지원센터 폐지, 공익활동지원센터 중단, 학교 밖…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는 이상동기 범죄 등 국민적 불안이 가중된 상황과 추석을 앞두고 민경 합동 특별치안방범활동을 벌였다. 지난 11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치안활동에는 지역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공원과 주택가, 금융기관 및 무인 편의점 그리고 재래시장인 상대원시장까지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112신고 다발지역과 다중밀집지역, 여성 안심귀갓길 등은 물론 공원 내 공중화장실과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관리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순찰에 앞서 민경합동 대책회의를 갖고 취약지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선제적 범죄예방 방법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명환 대원파출소장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내 범죄취약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파악한 뒤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한 모든 조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편안 삶을 영위토록 민관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감악산힐링파크 일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파크내 야간경관조명을 다시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코로나 등으로 인해 방문객수 감소로 민간인 사업자가 적자를 이유로 운영을 포기한지 꼭 1년만이다. 공사는 올해 운영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토, 일)에만 운영하며 관람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라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을 가장 빠르게 관람할 수 있는 코스는 내비게이션 목적지에 ’감악산힐링파크‘를 입력하고 제2주차장에 주차한 후 ‘만남의광장’ 산책로 입구로 들어오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보통 체력의 소유자라면을 만남의광장~신비의숲길~출렁다리~운계폭포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을 한시간 이내로 왕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체력이 약하면 등산로로 올라가지 않고 상가옆 개울가를 따라 설치된 야간조명 길을 따라 완만하게 걷는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 가을엔 단풍도 구경할 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한 야간경관조명에서 인생샷을 남기고자 하는 분은 한번 감악산을 찾아오시길 권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20주년 양주시민의 날’ 을 맞아 27일까지 시민상 추천 후보자를 모집한다. 시민추천 포상은 시의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진정한 공로자들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포상하는 제도이다. 모집 분야는 ▲ 법질서확립 ▲ 사회복지증진 ▲ 보건위생증진 ▲ 문화예술발전 ▲ 재난대비확립 ▲ 농촌발전기여 ▲ 지역경제활성화 ▲ 환경보전 ▲ 체육진흥 ▲ 교육발전 ▲ 언론발전 ▲ 유관기관협조 ▲ 교통질서확립 ▲ 여성복지로 각각 1명씩 총 14명을 선정한다. 추천권자는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대상자(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고 당해 공적 분야에 2년 이상 직접 참여한 시민을 말한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 사항 증빙자료를 작성해 오는 27일 18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 대상자는 공적 사실 확인 후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13일 선정하며, 오는 10월 19일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22일 오후 광명시평생학습원 강당에서 ‘2023 광명시 평생학습 3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시작, 비형식교육 : 앎·함·삶’ 을 주제로 교육형식의 확장 차원에서의 비형식 교육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방식을 탐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울러 제20회 광명시 평생학습 마을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내 실천적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 공감의 장으로서 마련된다. 포럼은 지역 내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역 활동 사례와 함께 미래 교육의 구조적 전환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기 위한 전문가 및 지역 활동가들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이희수 교수의 기조 강연 ‘비형식교육 : 모두를 위한 교육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시민 패널 4인이 참여하는 ‘삶의 정원에서 배움을 꽃피우다 : 개인의 배움에서 공동체 회복까지’ 등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내 활동 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적 이슈 및 평생학습 정책과 연관된 주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평
시흥시는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 단가를 1만1천290원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20원 대비 2.5% 인상된 것으로,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9860원보다 1430원(약 14.5%) 높은 액수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의 생활 안정, 교육·문화·주거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적용 대상은 공무원 보수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시 소속 근로자 및 시의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가 해당한다. 생활임금 이상을 적용받거나 공공근로와 같이 일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는 제외된다. 적용 시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이번 2024년 시흥시 생활임금 단가 결정은 소비자 물가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및 경기도 권고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이에 따른 1인당 월 급여는 235만9610원으로, 올해 월 급여인 230만3180원보다 5만6430원이 인상된다. 이는 내년 최저임금 월 급여 환산액(206만740원)보다 29만8870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결정된 이번 생활임금이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소득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