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오는 14일 군포시가족센터의 개관식을 통해 군포시가족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군포시가족센터는 지난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183억원(국비50억원, 도비20억원, 시비113억원)을 투입해 2021년 7월 착공, 2023년 5월에 준공되었다. 지하2층, 지상4층의 연면적 5,359㎡ 규모로 지하에는 주차장(39면), 1층에는 영어가족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2층에는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3층에는 군포시가족센터, 4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다목적 강당을 갖춘 생활SOC복합시설이다. 군포시가족센터에는 기존에 수리산상상마을에 있던 다양한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시가족센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사회내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한 곳에 모으고, 다함께돌봄센터, 영어가족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등을 신규 조성하여 가족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육아, 돌봄, 교육 등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가족센터는 개관식 다음날인 15일부터 정상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이다. 개관행사로 진행되는 영어가족도서관 영어인
남양주소방서는 11일 소방공무원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소방서 내에 힐링갤러리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시 및 설명회는 홍수미 작가 등 고운빛 수채화 동아리 회원들과 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작품 감상과 동시에 소방공무원 PTSD 등 스트레스 해소 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했다. 이번 전시회 '내 생애 특별한 시작'에는 ‘생(生)’ 등 그림 작품 총 20점을 오는 10월까지 소방서 2층 힐링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창근 서장은 “직원은 물론 민원 업무 등 소방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힐링갤러리 그림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치유의 힘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조선왕조 5백년 역사의 숨결을 따라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동구릉 조선왕릉 숲길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릉 조선왕릉 숲길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시민들에게 신체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오백년 역사의 숨결을 따라 동구릉의 울창한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시와 조선왕릉 동부지구관리소가 협업해서 13일~27일까지 진행한다. 참여하는 시민 중 행사 기간 중 챌린지에 참여하고 7개 이상 왕릉을 찾아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다운받아 구리시 공식 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을 가입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진행하는 ‘동구릉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기’버튼을 누른 후 참여하면 되는데, 동구릉 입장은 무료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에서 열리는 만큼 역사의 향기를 느끼고 걷기를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시의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사업들의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사업현장은 총 35개소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지훈)는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 15개소의 현장을 점검했고,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영실)는 별내클린센터, 에코랜드 등 8개소의 현장을 확인했으며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대)는 월문리 자전거도로 개설 현장, 다산역 공사 현장 등 12개소의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관계자와 함께 사업 현장을 직접 면밀히 살펴보며 추진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수집한 자료들과 현장관계자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고 전문성 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는 올해 109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 및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청년주택 공급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무주택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나 월세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전입 예정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연간 최대 400만원씩 4년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또, 2021년 안양시 청년실태조사에서 만족도 1위 정책으로 선정된 ‘청년 월세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시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월세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현재까지 468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시 자체 예산
구리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금액의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통해 사용승인을 받은 5년 이상 경과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공용부분 방수 및 유지 보수 공사와 외벽 도색 공사,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 등 보수,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 12가지 사업에 대해 공사비의 최대 80%까지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500만 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를 받게되는데, 이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단지의 노후도, 그동안 보조금 지원횟수 등을 파악하고 내년 1~2월 중에 심의를 거쳐 3월 중에 선정된 단지에 대해 통보를 하고 공사 진척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올 사업의 경우, 2022년 9월에 60여 곳의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35곳을 선정해 올해 3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 '구리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보조사업의 종류’ 중 ‘승강기 보수 및 교체’ 항목을 추가로 신설해,
청평 1979청춘역(구 청평역사)공원 시계탑 광장에서는 아기자기한 지역축제가 펼쳐진다. 12일 청평호반 콘페스티벌 축제조직위에서는 경기관광공사 공모지원사업으로 지역이미지 제고와 농가 소득증대 및 홍보를 위한 지역축제 공모에 선정돼 지역농산물을 알리고 주민과 어우러진 아기자지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토요일 청평1979 청춘역 시계탑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청평호반 콘 페스티벌은 청평주민들이 축제조직위를 구성하고 직접 기획한 축제로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마을축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획한 농산물 축제로 옥수수를 활용한 인형만들기,옥수수 알따기, 삶은 옥수수와 옥수수 강냉이 많이 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경연이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옥수수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특히 가평특선주 영농조합 김경철 대표는 '콘 페스티벌 축제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가평브랜디를 이용한 하이볼과 자라섬 뱅쇼 등 시음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가평브랜디 하이볼을 맛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각설이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과 내방객들이 참여하는 경연대회와 이벤트가 이어지며 군
한경국립대학교는 삼죽면사무소,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지역 간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삼죽면민 생활서비스 증진 및 지역상생 발전 프로그램 발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삼죽면 문화 및 복지 등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자문 △삼죽면 공동체 조직 프로그램 연구개발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창희 한경국립대학교 지역협력센터장은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써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성시의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8명)가 참석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안성 지역에 사회복지시설이 많으나 젊은 인재들이 도시로 이주하면서 종사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사회복지사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개선 사항(안건)으로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 확대 ▲장기근속 사회복지사 우대 ▲건강검진, 독감 감염 예방 접종 지원사업을 제시했다. 이혜주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현재 안성시에는 2200여 명의 사회복지사 관련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중 700여 명의 종사자들이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처우개선비 수혜자를 확대하여 안성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켜야 하며, 그들이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위 제안 사항을 수렴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안정열 의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고 공감하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은 사회복지서비스의 향상과 더불어 전문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진선 양평군수가 다가오는 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 군의 '반부패 실적'최종 점검을 위해 11일 제2회 청렴도 취약분야및 개선방안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평군 청렴정책추진단장인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지주연 부군수, 국.소장,담당관및 전 부서장과 읍.면장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외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원응대의 중요성과 내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부서장 역할 등을 강조함과 동시에 부패행위 등 청렴체감도를 저해할수 있는 각종행위 근절을 다짐하여 군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임을 인식하고 부서장들이 책임감있는 청렴 리더십으로 흔들림없고 당당한 공직생활에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