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딱 좋은 낭만의 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여행 즐길 안성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 안성의 센트럴파크 ‘안성맞춤랜드’ 2012년 개장한 시민공원으로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수변공원, 유아숲 등은 누구나 와서, 그 계절을 오롯이 느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같이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사당 놀이가 주말마다 공연되는 ‘남사당공연장’, 청록파 시인 박두진의 작품세계를 전시한 ‘박두진문학관’, 무한한 우주를 탐험하는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사계절 신나게 씽씽 타보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이 모든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베이스캠프 ‘안성맞춤캠핑장’, 또, 안성맞춤랜드에서는 이번 가을, 바우덕이 축제 개최도 앞두고 있다.(2023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2023.10.6.~10.9.) 2001년부터 개최된 전통문화축제로서 주요 볼거리로는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남사당 풍물단 공연과 퓨전 공연, 플래시몹, 토크콘서트, 드론라이팅쇼 등 다양하지만 우리 고유의 전통성을 지키고 현대미를 가미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주소 : 경기 안성시 보개면…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전통성 강화와 시민참여, 친환경·저탄소 등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축제를 예고하며 다음달 6일에 열린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2001년을 시작으로 고유의 전통 계승과 함께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즐거움과 감동, 희망을 전해 왔다. 지난해에는 4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바우덕이 축제는 2006년 유네스코 공식자문협력기구인 CIOFF®(세계민속축전)의 공식 축제로 지정됐다. 또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경기도 관광 대표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등 가을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남사당 바우덕이가 지닌 유구한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분야별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확대하며 전통연희의 총본산으로써 안성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설 공연인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퓨전그룹 공연과 국악 뮤지컬, 강연 콘서트, 남사당 드론쇼 등 예년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2023 바우덕이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과 공감을 중점을 두고 있다. 6년 만에 부활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의 경우, 시민참여 공모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교 9개교 30학급의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찾아가는 휴먼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먼북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사람이 한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지석 등을 시민들과 만나서 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사람책'으로 남양주시는 현재 300여 명의 휴먼북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체결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업사업으로, 남양주시에 등록된 휴먼북을 신청한 학교를 찾아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6일에는 휴먼북 이보긍 전 남양주문화원장이 '남양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천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명의 유래와 문화유산 등 책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남양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담당 교사는 “휴먼북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휴먼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8일에는 생활개선회 김은주 휴먼북의 '빵빵한 베이킹', 음악치료사 한숙희 휴먼북의 '힐링 음악'이 관내 초등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노조 측과 갈등을 빚은 신안산대학교가 학교 부지 매각 등을 통해 학교 정상화에 나섰다. 신안산대는 11일 대학 본관에서 지의상 총장이 주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신안산대는 최근 수년간 신입생 모집 미달과 학생 수 감소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지난해 말부터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또 5개 학과를 폐지하면서 교수 29명과 일반 교직원 26명도 명예퇴직했다. 이 과정에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노조 측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다. 대학 측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3년 단위로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해 각 대학의 혁신 전략을 평가하고 이를 통과한 대학에 혁신사업비(일반재정지원)를 지원하는 '재정지원가능 대학(2024학년도)'에 선정된 것도 학교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안산대는 정부나 기타 기관으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및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안산대는 또 자금확보를 위해 학교가 보유한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했다. 지난달 10일 대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해 5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7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재무건전성 유지와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해 경영성과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전략경영, 일자리 창출 및 일·가정양립, 재난안전관리, 지역상생발전, 시설관리실적(사업수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공모전 개최를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참여를 통해 적극적인 우수사례 발굴과 ESG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그 외에도 대외 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체육시설 안전경영 ▲소비자중심경영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날씨경영 우수기업 ▲노사관계 우수기업 ▲시설관리 경영시스템 ▲재해경감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유동혁 사장은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구리도시공사의 사업성과와 서비스 품질을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도시의 가치를 창조하고 시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최우수 혁신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안양시는 대표축제인 안양시민축제를 ‘안양춤축제(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바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2000년 처음 연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는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변경해 열기로 했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 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새출발하는 ‘안양춤축제’를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또, 올해에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축제로 호평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2일~25일까지 부정유통을 일제히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과에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물품의 판매나 용역행위 없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 가맹점에 대해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땡큐페이팀 관계자는 “올들어 적발된 부정 유통행위는 아직 없지만 만약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특별 단속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바른 유통 질서로 골목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들어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시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둔 9월에는 사용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해…
시화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지하 1층 송산홀에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앎(知)’으로써 생명을 지키는 ‘대장앎’ 골든리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외과 정성택 과장의 ‘항문질환의 이해(치핵, 치열, 직장류) ▲소화기내과 이기성 과장의 ’대장암의 진단 및 내시경적 치료 등 유익한 강의로 대장·항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대장내시경 검진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당뇨 및 혈압 체크, 무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일 병원장은 “해마다 늘고 있는 대장암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을 통한 용종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강의를 통해 대장암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극복 의지를, 일반인에게는 대장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과천시의회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과천시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등 38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2회 추경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4,769억 7,293만원에서 347억 425만원 증가한 5,116억 7,718만원이며, 편성된 주요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영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지원, 에어드리공원 환경조성사업, 중앙공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이 있다. 의원발의 조례는 하영주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과천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과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의회 정례회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주리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시흥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리용품 구매 비용 월 1만3천 원을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 이용권(바우처)’을 신청받고 있다. ‘여성 청소년 생리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나이 기준, 자격 기준에 부합하는 시흥시 거주 여성 청소년이다. 나이 기준은 출생 연도 기준 연 나이 9~25세, 1998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다. 자격 기준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사업 초기에는 연 나이 9세~24세까지 지원했지만, 지난 3월 29일부터 1998년 출생자(연 나이 25세)도 지원 대상자로 추가하면서 나이 기준을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 22일까지다. 신청 월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조건 충족 시 한번 신청하면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속해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3천 원, 연 최대 15만 6천 원이다. 1월과 7월에 6개월분이 지원된다. 이용권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