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서 주최하는 ‘제18회 시흥갯골축제’ 기간에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음악제’가 펼쳐진다. 어쿠스틱 음악제는 오는 24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풍성한 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10CM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산들, 스텔라장, 오왠, 도리토리가 무대에 올라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갯골축제에는 관람객들이 돗자리를 갖고 축제장을 방문하면 차례대로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질서 있는 공연 문화가 정착돼 있어, 이번 음악제도 안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제18회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갯골습지놀이터, 소금놀이터, 버드놀이터, 소금창고 인형극장, 소나무 통기타 공연 등 8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11일부터 평생학습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세에 도달한 모든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평생학습지원금은 가족 부양과 노후 준비, 은퇴 직면 등 책임과 상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에서 소외된 중년 세대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인생 2막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광명시만의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대상은 2023년 9월 1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50세(1973년생) 광명시민이다.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27일이며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gmlllcard.ezwel.com)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휴대전화로 ‘현대이지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입력한 후 신청하면 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사람은 10월 16일 이후 주민등록초본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2024년 5월 20일까지 수시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포인트는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10월 17일경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4년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이 최근 체육회 예산 삭감을 이유로 시의회를 공개 비판한 가운데, 오산시의회가 권 체육회장을 상대로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오산시의회 의원 전원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권 체육회장은 24만 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마당이 돼야 할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대의기관인 시의회를 비하했다"며 "체육회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제35회 시민의날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권 체육회장은 대회사 도중 "체육회 예산을 삭감한 오산시의원들을 왜 내빈으로 소개하냐", "체육회 예산을 깎은 행위는 체육인을 무시하는 처사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의회는 앞서 이번 추경 예산안에 상정된 체육회 예산 중 워크숍 행사 예산 1천100만 원을 삭감했다. 의원들은 삭감한 예산에 대해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에서는 체육인의 밤 행사(1천300만 원)와 워크숍(1천100만 원)이 중복된 사업이라고 판단해 워크숍 예산만 삭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은 "시민들이 모인 공개된 장소에서 의회를 비난하고 흠집을 낸 것은 향후 체육회 예산 의결 과정에서 시의회에 압력을 행사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불순한 의도"라며 "체육회장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추석을 맞아 체불임금 해결 등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이 기간 동안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하면서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또, 권리구제 사건은 대리를 맡아 무료로 진행하고, 노동부와의 연계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해결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임금체불은 노동자 생존권에 직결되는 가장 간절한 문제로 조속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노동자들이 상품이 아닌 사람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 제2회 성남시 청소년 글로벌 기후환경축제인 ‘메타버스로 만나는 판코랜드(PanCo Land)’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성남시 청소년 기후환경 축제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글로벌 환경 축제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드는 기후환경 행사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탐사단 ‘수피아'와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가 연합 기획한 이번 축제는 온, 오프라인별로 축제를 구성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1주전부터 제공되는 온라인 메타버스(Zep) 판교청소년환경센터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해양 보호체험이, 오프라인으로 수련관 내에서 친환경세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당일에는 기후위기 실천행동을 주제로 4개국의 국내·외 청소년이 함께 여는 환경 토크콘서트와 국가대표 마술사인 지혜준 마술사의 환경 마술쇼가 진행된다. 특히,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판교동 마을 축제 ‘판교25통 힐링로드 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에는 지역의 공방과 연계해 공방 문화예술 체험, 유기농, 비건푸드, 환경을 위한 노웨이스트 물품 판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업을 담아(談-이야기, 我-나) 용인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체됐던 일상적 수업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 공동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업 이야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며 이를 통해 용인 중등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희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10명, 용인 중등 교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성적을 넘어 한뼘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이명섭)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재구성 국어 수업사례(상현중 수석교사 함은희) ▲수학 수업에 적용하는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초당중 수석교사 김경오) ▲영어과 에듀테크활용 배움중심수업(고색고 교사 팽명장) ▲과학과 에듀테크 무작정 따라하기(용인중 교사 김혜경) ▲몸이 기억하는 외국어 게임, 활동, 문화체험 수업(서원고 교사 길노을) ▲정보과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탐구(서천고 교사 김세희) 등이 각각 주제로 진행했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실 수업 개선으로 자유학기(년)제, 고교학점제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의…
시흥소방서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사전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경기도 추석 명절 기간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30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3명, 재산 피해 77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4%로 나타나 부주의 요인에 대한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 관리 강화 ▲피난 약자 시설 원격 화재안전 확인 ▲외국인 미등록 대안학교 안전관리 강화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 행정 지도 ▲공동생활가정 화재안전 안전방문 서비스 운영 ▲공동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국민 홍보활동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전 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경찰서가 관내 다중밀집지역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최근 흉기 난동 범죄 이후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순찰은 박종환 김포경찰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 김경수 구래동 행정복지센터장, 정선인 김포골드라인 대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등 협력단체 80여 명이 참여 대대적인 방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를 돌며 CCTV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집중순찰 필요구간을 확인하는 등 범죄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벌였다. 이옥주 김포경찰서 생활안전과 과장은 “한 달 동언 민·관·경이 세 번이나 대대적 순찰 활동을 시행했다”며 “이번을 계기로 경찰과 시청, 협력단체 간 치안 파트너십을 위한 노력이 점차 확대되어 지역사회 치안 인프라가 한층 더 강화되는 발판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기흥구 중동 한숲근린공원 내 600m 구간에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 길’ 개장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어싱은 지구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의 일종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위해 맨발로 걷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1억여 원을 투입해 한숲근린공원의 기존 황토 포장 산책로를 새로 정비해 ‘한숲 어싱길’을 조성했다. 황토, 모래, 마사토 등의 체험존 5곳과, 신발 보관함과 세족장 등이 설치됐다. 산책로를 따라 맥문동 3560본을 심어 싱그러움도 더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안철수 국회의원, 김운봉 용인특례시 부의장, 정하용 경기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맨발로 걷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한숲 어싱길’ 조성 소식을 들은 다른 지역에서 ‘어싱길’ 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이런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다양한 곳에 ‘어싱길’을 추가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또 “맨발 걷기는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우리 마음을 힐링하는 역할도 한다”며 “많은 분이 이 길을 걸으며 힐링·치유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서정대학교에서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수시1차 모집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422명, 특별전형 437명 등 정원내 전형으로 859명 농어촌, 기회균형,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 등 정원 외 전형으로 83명으로 총 942명이다. 서정대학교는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연속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공무원,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등 실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의 경우 2022년까지 166명을 배출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자격증 취득, 경진대회 수상 등을 통해서 서정대학교 학생들은 스스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힘을 기르는 서정대학교에서는 2024학년도 석사학위 과정인 전문기술석사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대학교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면접을 폐지하여 지원자 부담을 가볍게 하였다. 면접은 자동차과 일반전형과 간호학과 전문대학·대학 졸업자 전형에서만 진행된다. 서정대학교는 2개 이상의 학과 및 전형에 복수지원을 열어 놓고 있어 지원자들은 폭넓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과 일반전형, 응급구조과 일반전형, 그린식품가공과 기회균형 전형에 동시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