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7일 사통팔달협의회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 회장은 “장안구 율천동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며, 수원 서부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우리 단체도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반도체산업 수출 허브 및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 경기남부권 시민단체와 뜻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 ‘쿠마몬’의 성공 요소를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에 접목하기 위해 용인시 시찰단이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찰단은 시 캐릭터 관리를 담당하는 공보관실(3명), 자활사업을 담당하는 복지정책과(2명), 관광 마케팅과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관광과(1명), 용인지역자활센터 조아용 in스토어 담당자(3명) 등 9명으로 꾸려졌다. 시는 시찰단을 파견해 ‘쿠마몬’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토대로 ‘조아용 중·장기 계획 전략 수립’ 용역을 의뢰해 완성도 높은 마케팅과 캐릭터 활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활기업 판로 확대 방안도 모색한다. 지난 5~8일까지 구마모토현청을 공식 방문한 시찰단은 캐릭터 사업 담당 공직자(과장 토리이, 주임 타케다 등)를 직접 만나 쿠마몬의 캐릭터 특징과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현황, 관광산업 활용사례를 듣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찰단은 ‘구마모토성’과 ‘구마모토역’, ‘쿠마몬 포트 야쓰시로(다양한 특징을 가진 쿠마몬들이 전시된 항구 공원)’ 등 쿠마몬을 적극 활용한 장소를 방문해 관광산업의…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기흥캠퍼스(122만5000㎡, 37만여 평) 내 ’미래연구단지(10만9000㎡, 3만3000여 평)‘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 엄재훈 삼성전자 DS 부문 대외협력팀장(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구 농서동 일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10만9000㎡(3만3000여 평)에 20조 원을 들여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미래연구단지는 반도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단지에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연구동, 반도체 연구와 테스트를 위한 R&D FAB 등이 들어선다. 시는 미래연구단지 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와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983년 기흥캠퍼스를 완공,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64M DRAM을 개발, 1993년에는 메모리 제품 세계 1위를 달성하며 반도체 초격차의 초석을 다져왔다. 지난 7월에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읍),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확장을 위한 공업지역 물량 4만2584㎡(1만2904평)를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배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일대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보로 차세대 반도체 등에 대한 삼성전자의 연구역량은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업지역 물량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의 산업정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배정한다. 국토교통부는 대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업지역 물량 배정을 최종 결정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확보한 4만2584㎡(1만2904평) 규모의 공업지역 물량을 반도체 핵심연구 수행과 우수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첨단 연구팹(Fab)과 연구 부대시설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보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 핵심 연구기지가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한 첨단 반도체의 성능을 시험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므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초격차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이곳이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용인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정부가 면제하기로 한 데 대해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매우 현명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면 국가산단 착공시기가 상당히 빨라질 것이므로 시도 팀 단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15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게 되는 첫 번째 사례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은 반도체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예타 면제로 사업 추진 시기가 앞당겨지는 만큼 시는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확대 신설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신성장전략국 반도체2과 내에 국가산단지원팀(가칭)을 신설
용인교육지원청은 김희정 교육장이 지난 1일 취임 이후 8일까지 지역내 유관기관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교육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김 교육장은 용인시청과 용인시의회,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등을 찾아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청과 시의회와는 용인형 공유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인·적 자원 활용 방안과 초등 돌봄교실 운영 협력, 교육협력 사업 예산 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경찰서와는 학교폭력 경감과 예방을 위한 노력,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소방서와는 학생들이 화재 예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 교육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기본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모두가 주인공인 용인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처인구 삼계고등학교 학생회장인 이찬희 군이 문용수 교사와 함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실을 방문해 이 시장이 삼계고 통학버스 문제를 해결해준 데 대해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찬희 학생은 이 시장을 만나 ”시장님이 도와주셔서 어려운 일이 해결됐다“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편지를 써서 찾아왔다“고 인사했다. 이찬희 학생은 이 시장에 전달한 편지에서 ”최근 마을기업 상황이 좋지 않아 갑작스럽게 지원이 끊겨 하마터면 셔틀버스가 줄어드는 일이 벌어질 뻔했다”며 “시장님이 어려운 여건을 파악하시고 교육적 지원을 위해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사용해 학교를 지원해 주신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또, “등하교 버스가 없다면 아침마다 경사진 오르막길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한다. 안 해본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이 오르막길이 우리학교 학생들의 에너지를 얼마나 낭비시키는지. 하지만 이 용인 삼계고의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님이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나타나주셨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용인시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새삼 감동을 느끼고 서로서로가 돕고 의지하며 살 수 있을 것
국민의 힘 김포시 을 당원협의회가 10일 오후 2시 마산동 김포 생활 체육관에서 당원과 관계자 등 약 2천여 명이 함께하는 당원 전진 대회 ‘김포 on(온) 다’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관 1층과 2층 모두 김포시 국민의힘 당원들이 가득 메워졌다. 당원들은 새 출발을 알리며 얼마 남지 않은 내년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전진 대회에 윤재옥 원내대표, 김성태 전 원내대표, 윤희숙 전 국회의원,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참석해 당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현황과 국민의 힘의 역할에 대해 연설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홍철호 당협위원장은 "화합과 단결, 그리고 국민께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김포시 당협위원장이 되겠다"라고 당원들에게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한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위해 많은 당원 확보를 목표로 전진하겠다“라며 당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주의에서 벗어난 홍 위원장의 파격적이고 실용주의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전진 대회로 평가받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수원시가 지난 8일 열린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는 경진대회에서 민·관·기업이 협력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민원을 해결한 사례인 '40년 만성 악취에 시달리던 주민들, 민관기업 화합으로 오랜 갈등을 넘다'가 시·군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수원시 정자동 일대는 40년 동안 지속적으로 동원 F&B 폐수처리장과 관련한 악취 민원이 제기됐다. 2016년 이후 관련 민원은 1400건에 달했고, ㈜동원 F&B는 2019년 고정형 자동악취 포집기를 설치·운영했지만, 악취는 사라지지 않았다. 2020년 12월에는 동원 F&B 폐수처리장을 ‘악취배출시설’로 지정·고시했고, 2021년부터 무인악취측정기를 설치·운영했다. 그동안 40회에 걸쳐 악취 오염도(기준 초과 9회)를 검사했고, 개선 권고 3회, 조치명령 1회, 개선명령 2회 등 행정처분을 6차례 내렸다. 고발(악취저감조치 미이행)도 한 차례 하며 강력하게 악취 개선을 촉구했다. 시민에게 악취발생현황을 상시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2021~2022년 2년에 걸쳐 지역주민공청회도 5회 열었다. 올해 3월에는 악취 개선 공사를 모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윤선 의원이 지난 8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당 현수막 등 현수막 광고물 관리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용인시특례시는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2022년 기준 1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에 따라 3개 구청 26명의 정비인력이 80여만 장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고, 이중 부과된 과태료는 16억7000만 원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허가받고 게시한 현수막은 4만5000여 장으로 정비된 불법 현수막 대비 5%에 불과하다"며 "고질적으로 불법 게시되는 장소에 보행자 안전 등을 고려한 지정 게시대 확충 방안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불법 현수막 정비실적을 분석해보면 대부분이 영업용으로 협회나 정치적으로 개인, 단체 등에서 내건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 반면 영업용 현수막에는 16억7000만 원을 부과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 "지난 2022년 6월 약칭 '옥외광고물법' 개정과 같은 해 12월 11일 시